자취하는 10대 간편 끼니
밥을 안해먹어서 심하게 마르네요
개인 사정상 주변에 챙겨줄 사람이 없고
저도 가까운 사이는 아니라서 뭘 해주기는 좀 애매한데
그래도 걱정스러워서요
해먹을 줄도 모르는 것 같고 사다 먹자니 돈이 부족한 것 같은데
영양 부실하지 않게 해먹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 ㅇㅇ
'19.8.13 11:04 PM (219.250.xxx.191)인스턴트 스프, 인스턴트 죽, 콘플레이크, 바나나, 참치와 밥,
이런 것 중에 하나 하나 둘을 권유할까 하는데
그렇게 계속 먹고도 살 수 있을까요?
햇반도 괜찮은데 요즘은 양심상 햇반 권유하기가 어렵네요.2. ㅠㅠ
'19.8.13 11:08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1.푸드뱅크 와 연결되면 좋겠네요.
검색해서 가까우면 연결해서 받아먹게 해주세요.
2.동사무소에 사회복지과에 사정 말하면 방법이 있을거에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있고
무료급식이 가능한 식당이나 가게를 연결해줄거에요.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3. ㅡㅡ
'19.8.13 11:0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훈제계란, 김치, 냉동곤드레밥, 새우볶음밥
비엔나소세지, 스팸, 김, 참치캔4. ㅠㅠ
'19.8.13 11:11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1.푸드뱅크 와 연결되면 좋겠네요.
검색해서 가까우면 연결해서 받아먹게 해주세요.
2.동사무소에 사회복지과에 사정 말하면 방법이 있을거에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있고
무료급식이 가능한 식당이나 가게를 연결해줄거에요.
3.지역 복지관에서 도시락을 만들어서 배달해주던데 알아봐서 연결해주세요.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복받으실거에요.5. ㅠㅠ
'19.8.13 11:20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탄수화물은
오뚜기 국수 끓여서 간장에 비벼먹고.
단백질은
계란 한판 사서 삶아서 찬물에 담가 식힌후
껍질까서 소금에 찍어먹고요.
비타민은 오이먹고요.
이것이 싸고 쉬운 것들이에요.6. ㅠㅠ
'19.8.13 11:22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탄수화물은
오뚜기 국수 끓여서 간장에 비벼먹고.
단백질은
계란 한판 사서 삶아서 찬물에 담가 식힌후
껍질까서 소금에 찍어먹고요.
두부에 간장뿌려 먹고요.
비타민은 오이먹고요.
이것이 싸고 쉬운 것들이에요.7. ㅠㅠ
'19.8.13 11:24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탄수화물은
오뚜기 국수 끓여서 간장에 비벼먹고.
단백질은
계란 한판 사서 삶아서 찬물에 담가 식힌후
껍질까서 소금에 찍어먹고요.
두부에 간장뿌려 먹고요.
비타민은 오이.바나나.토마토먹고요.
이것이 싸고 쉬운 것들이에요.8. ㅇㅇ
'19.8.13 11:41 PM (203.226.xxx.51)마카롱밥솥이라고 소꼽장난하는거같이 쬐끄만
밥솥이 있어요 최고용량이 밥 딱 두그릇나올만큼 쬐끔해요
자취하는 딸 사줬더니 넘 귀엽다고 재미로 밥을 해먹는대요
낙지젓갈 구이김 새우장 마른반찬 김치
냉장고에 넣어놓고 챙겨먹어요9. ㅇㅇ
'19.8.14 12:00 AM (219.250.xxx.191)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 상황이 뭔가 사각지대라서 동사무소에서 도움 받을 수는 없는 상황이에요
딱하다고 하시겠지만 돕지는 못하실 거예요
10대는 혼자 밥 해먹고 생존하는게 어려운 시기인 것 같아요
알려주신 반찬들, 못하는 솜씨지만 해서 갖다주고 싶은데
계속은 안 받을 것 같고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10. 음ㅜ
'19.8.14 1:08 AM (210.210.xxx.231)밥을 해서 냉동시킬수있는 전자렌지로 해동되는 통을 좀 사다주고
밥솥에 밥해서 냉동시켰다가 해동해먹는건 어떤가요.
비비고 국이나 인터넷에 국 파는곳도 있구요.
반찬배달 월 계약하는곳도 있구요.
볶음밥을 지퍼백에 종류별로 얼려놨다가 후라이팬 기름두르고 데워먹거나 전자렌지해동해 먹거나
아니면 에어프라이어 사놓고 감자튀김.닭고기들(사세버팔로윙같은거요).만두((기름칠) 해먹거나요
만두도 은근 탄수화물.단백질'지방.야채 다들어있어서 좋을듯요11. 랑
'19.8.14 1:47 AM (223.38.xxx.135)자취생 간편끼니
12. ㅇㅇ
'19.8.15 7:42 PM (219.250.xxx.191)음 님 자세한 조언 뒤늦게지만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얘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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