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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10대 간편 끼니

식사문제조언좀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9-08-13 23:01:53
아는 10대 학생이 자취 비슷하게 사는데
밥을 안해먹어서 심하게 마르네요

개인 사정상 주변에 챙겨줄 사람이 없고
저도 가까운 사이는 아니라서 뭘 해주기는 좀 애매한데
그래도 걱정스러워서요

해먹을 줄도 모르는 것 같고 사다 먹자니 돈이 부족한 것 같은데
영양 부실하지 않게 해먹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IP : 219.250.xxx.1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13 11:04 PM (219.250.xxx.191)

    인스턴트 스프, 인스턴트 죽, 콘플레이크, 바나나, 참치와 밥,
    이런 것 중에 하나 하나 둘을 권유할까 하는데
    그렇게 계속 먹고도 살 수 있을까요?
    햇반도 괜찮은데 요즘은 양심상 햇반 권유하기가 어렵네요.

  • 2. ㅠㅠ
    '19.8.13 11:08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1.푸드뱅크 와 연결되면 좋겠네요.
    검색해서 가까우면 연결해서 받아먹게 해주세요.
    2.동사무소에 사회복지과에 사정 말하면 방법이 있을거에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있고
    무료급식이 가능한 식당이나 가게를 연결해줄거에요.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 3. ㅡㅡ
    '19.8.13 11:0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훈제계란, 김치, 냉동곤드레밥, 새우볶음밥
    비엔나소세지, 스팸, 김, 참치캔

  • 4. ㅠㅠ
    '19.8.13 11:11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1.푸드뱅크 와 연결되면 좋겠네요.
    검색해서 가까우면 연결해서 받아먹게 해주세요.
    2.동사무소에 사회복지과에 사정 말하면 방법이 있을거에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있고
    무료급식이 가능한 식당이나 가게를 연결해줄거에요.

    3.지역 복지관에서 도시락을 만들어서 배달해주던데 알아봐서 연결해주세요.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복받으실거에요.

  • 5. ㅠㅠ
    '19.8.13 11:20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은
    오뚜기 국수 끓여서 간장에 비벼먹고.
    단백질은
    계란 한판 사서 삶아서 찬물에 담가 식힌후
    껍질까서 소금에 찍어먹고요.
    비타민은 오이먹고요.
    이것이 싸고 쉬운 것들이에요.

  • 6. ㅠㅠ
    '19.8.13 11:22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은
    오뚜기 국수 끓여서 간장에 비벼먹고.
    단백질은
    계란 한판 사서 삶아서 찬물에 담가 식힌후
    껍질까서 소금에 찍어먹고요.
    두부에 간장뿌려 먹고요.
    비타민은 오이먹고요.
    이것이 싸고 쉬운 것들이에요.

  • 7. ㅠㅠ
    '19.8.13 11:24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은
    오뚜기 국수 끓여서 간장에 비벼먹고.
    단백질은
    계란 한판 사서 삶아서 찬물에 담가 식힌후
    껍질까서 소금에 찍어먹고요.
    두부에 간장뿌려 먹고요.
    비타민은 오이.바나나.토마토먹고요.
    이것이 싸고 쉬운 것들이에요.

  • 8. ㅇㅇ
    '19.8.13 11:41 PM (203.226.xxx.51)

    마카롱밥솥이라고 소꼽장난하는거같이 쬐끄만
    밥솥이 있어요 최고용량이 밥 딱 두그릇나올만큼 쬐끔해요
    자취하는 딸 사줬더니 넘 귀엽다고 재미로 밥을 해먹는대요
    낙지젓갈 구이김 새우장 마른반찬 김치
    냉장고에 넣어놓고 챙겨먹어요

  • 9. ㅇㅇ
    '19.8.14 12:00 AM (219.250.xxx.191)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 상황이 뭔가 사각지대라서 동사무소에서 도움 받을 수는 없는 상황이에요
    딱하다고 하시겠지만 돕지는 못하실 거예요
    10대는 혼자 밥 해먹고 생존하는게 어려운 시기인 것 같아요
    알려주신 반찬들, 못하는 솜씨지만 해서 갖다주고 싶은데
    계속은 안 받을 것 같고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 10. 음ㅜ
    '19.8.14 1:08 AM (210.210.xxx.231)

    밥을 해서 냉동시킬수있는 전자렌지로 해동되는 통을 좀 사다주고
    밥솥에 밥해서 냉동시켰다가 해동해먹는건 어떤가요.
    비비고 국이나 인터넷에 국 파는곳도 있구요.
    반찬배달 월 계약하는곳도 있구요.
    볶음밥을 지퍼백에 종류별로 얼려놨다가 후라이팬 기름두르고 데워먹거나 전자렌지해동해 먹거나
    아니면 에어프라이어 사놓고 감자튀김.닭고기들(사세버팔로윙같은거요).만두((기름칠) 해먹거나요

    만두도 은근 탄수화물.단백질'지방.야채 다들어있어서 좋을듯요

  • 11.
    '19.8.14 1:47 AM (223.38.xxx.135)

    자취생 간편끼니

  • 12. ㅇㅇ
    '19.8.15 7:42 PM (219.250.xxx.191)

    음 님 자세한 조언 뒤늦게지만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얘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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