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내 스트레스

속상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9-08-13 21:06:49

작은 사무실이예요 상사가 있고 저는 그 밑에 중간관리자급,  옆에 중간관리자급 1명 더 나란히 앉아 있어요

내 쪽 아래 직원 여러명 , 다른 중간관리자급 아래 직원 여러명

현재 업무관리는 서로 다르지만  지금 제가 하는 업무 중 일부는 저는 좀 처음이라 좀 서툰 일을 옆 중간관리자는 이전에 해 봤던 일이라

내보다 더 잘 아는 부분도 있어요 물론 나도 자기보다 더 아는 분야가 있지만 척 하며 오지랍 떨진 않아요

그러다보니 내 밑에 직원과 내가 처리해야 하는 일에 간섭? 오지랍?이 많아요   마음이 못땐 나쁜 직원은 아닌데

지가 아는 일을 내 밑의 직원들에게 알려주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조언주고 점수 받고?  또 어떤 해결을 해야 할지

나도 고민중일때 상사에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왔는데  그 사람은  상사랑 만나면 자기 의견을 마구마구 얘기합니다.

상사도 좋아라하네요

물론 본인이 해봤던 일이라 현재 내보다 나을수도 있지만..


그런 일들이 올해 7월부터 계속 일어나다 보니 너무 너무 스트레스네요


오늘도 앞으로 있을 행사? 같은거 준비하면서 지가 내보다 경험있어 그런지 오지랍 떠는데 너무너무 빈정 상하고

기분 나쁘네요..   도움이 되는 것일 수 있는데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가 너무 꼬인건가요?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는 칼침?을 한방 날려주는게 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까요?

IP : 112.151.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8.13 9:26 PM (49.196.xxx.39)

    원글님이 더 공부라도 해서 업무지식을 빨랑 채우셔야지
    경력자가 보면 너무 가소로울 때가 많아요, 기분 나빠야 할 건 아닌데..
    저도 밑에 사람이 일 참 못하는 데 귀찮고 내 맡은 분야 아니니 입 꾹 닫고 안알려주고 있어요.

  • 2. 내일은희망
    '19.8.13 9:49 PM (119.196.xxx.61)

    기분나쁜것과 현실은 다른거죠..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에요. 솔직히 직장 오래다니다보면 별것아닌일 하면서도 남한테 큰소리 칠 수 있는건 남보다 많이 안다는 것...그것 하나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073 컴 잘아시는 분들! 구글계정 삭제하려는데요ㅜㅜ 2 ㅜㅜ 2019/08/13 1,505
961072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3 이 도우 2019/08/13 1,501
961071 이재명지사님 12 2019/08/13 1,628
961070 리스 8년차. 저희집은 조금 달라요. 17 하트비트01.. 2019/08/13 12,308
961069 테일러 샵, 오영석 양복 11 ㅇㅇ 2019/08/13 2,620
961068 피디수첩 ㅡ 아베는 왜 문재인정부를 겨냥했나 2 본방사수 2019/08/13 2,021
961067 칭찬에 인색한분들 보면 불쌍하지 않나요? 5 ... 2019/08/13 2,251
961066 시청률 낮았던 드라마 중 좋았던 것 53 드라마 2019/08/13 6,699
961065 자취하는 10대 간편 끼니 6 식사문제조언.. 2019/08/13 2,589
961064 라식을 꺼리는 이유가뭔가요? 24 ㅇㅇ 2019/08/13 5,859
961063 사람이 좋다 라는 방송에 강원래 김송 나오는거 보고있어요 2 thth 2019/08/13 3,386
961062 기생충영화 초등아이 29 네~ 2019/08/13 4,636
961061 정자냉동보관 막내 2019/08/13 897
961060 사람들은 자기가 남 괴롭힌건 기억못하겠죠? 1 11111 2019/08/13 957
961059 구스 이불 속통과 침구세트 어디가 좋을까요? 6 이불고민 2019/08/13 2,100
961058 수필 읽고 싶어서요 6 ㅁㅁ 2019/08/13 964
961057 "징용은 돈 벌러 여자는 몸 팔러"..곳곳 '.. 6 뉴스 2019/08/13 1,511
961056 불행히도 상당히 많은 엄마들은... 5 아이사완 2019/08/13 4,601
961055 40대분들 가죽자켓 입으세요?? 8 고민중 2019/08/13 3,063
961054 손혜원 부동산 몰수보전청구 인용..'처분행위 금지'(종합) 7 ..... 2019/08/13 1,796
961053 수시 6장요 13 .. 2019/08/13 3,359
961052 지정생존자 결말 알고 싶어요 9 .... 2019/08/13 4,020
961051 경기방송 현 총괄본부장: “문재인 때려 죽이고 싶다” 15 경기 2019/08/13 2,587
961050 시사기획 창 4 2019/08/13 958
961049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이은주가 6.25때 서울에서 6 ㅇㅇ 2019/08/13 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