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생긴 남자들을 왜 내쳤는지 후회막심ㅜㅜ

미쳤지.. 조회수 : 5,326
작성일 : 2019-08-13 20:26:02

갱년기라 그런지 요즘 자꾸 과거가 돌아봐지면서 미련과 아쉬움과 후회만 곱씹고 있네요.
그중 가장 처절하게 후회되는게 얼굴값할거라고 쳐낸 잘생긴 남자들 ..
안심할수 있을거 같아 골랐더니 꼴값을 할줄이야 ㅜㅜ
요즘 티비예능에 그 왜 신부역활로 나왔던 잘생긴 배우요.
부인 씩씩한..
참 잘생긴 배우다 싶은데 심성도 바른거 같고 바람끼라곤 1도 없어 보이는게 어찌 이럴수 있나싶고 뭐 내 발등 내가 찍었긴 하지만 왠지 억울하다능;;;
남자 얼굴보고 선입견 가짐 안된다는걸 깨달았으나 늘 깨우침은 늦는가 봄 ㅜㅜ
IP : 182.227.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3 8:35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연애 많이 해봤는데
    잘생긴 애들이 다 착한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남자들에 비해 뒷탈이 별로 없었어요
    헤어져도 크게 집착 안 하고 성격이 다 좋은 건 아니었지만
    외모가 보통이거나 못 생긴 애들 보다는 더 나았어요
    동상이몽 조현재 보세요
    사람은 외모로 몰라요

  • 2. ..
    '19.8.13 8:37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연애 많이 해봤는데
    잘생긴 애들이 다 착한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남자들에 비해 뒷탈이 별로 없었어요
    센스도 있고 헤어져도 크게 집착 안 하고
    못 생긴 애들은 사귈 때 아주 초반에만 잘하고
    헤어지자고 하면 죽는 시늉하고 메달려서 소름
    동상이몽 조현재 보세요
    사람은 외모로 몰라요

  • 3. ..
    '19.8.13 8:53 PM (122.35.xxx.8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도 이쁜여자들 다 내치고 착할거같았던 저랑 결혼하고
    그때 많이 어렸대요 ㅋㅋ
    얼굴 이쁘고 잘생겼다고 다 얼굴값 하는거 아니고
    못생겼다고 성격좋고 착한거 아니니까요

  • 4. ...
    '19.8.13 9:06 PM (203.142.xxx.11)

    그모든 지나간 잘생긴 남자 , 예쁜여자,는
    인연이 아니였사옵니다~~~

  • 5. ...
    '19.8.13 9:13 PM (221.151.xxx.109)

    누구랑 살아도 후회는 해요
    보면 못생긴 남자들이 더 꼴값하더라고요
    이외* 보세요

  • 6. 여자 외모
    '19.8.13 9:40 PM (175.209.xxx.48)

    남자 외모로 인성까지 싸잡아 비난?

  • 7. 내일은희망
    '19.8.13 9:54 PM (119.196.xxx.61)

    남자고 여자고 같아요. 저도 같은 경우를 겪었지만 차라리 인물값 한다는 소리 듣고싶지 꼴값한다는 소리는 듣기 싫으네요. 님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 8. ...
    '19.8.13 10:15 PM (121.144.xxx.34)

    원글님이 말씀하신 배우가 댓글에도 언급된 조현재씨 같네요. 안드레아 신부 할 때 정말 남자지만 청순했어요. 조현재 처럼 잘 생겼는데 바람기 없고 유흥에 안 빠지는 남자가 정말정말 드문 거고, 잘 생기면 유혹도 많고 본인도 그걸 알아서 즐기죠.
    그래도 잘 생겼는데 능력 있고 자상하면서 지조도 있는 남자, 드라마나 로맨스 소설 말고도 있긴 하니까요.
    요즘 아가씨들이 남자는 어리고 잘 생기고 조신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거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세상이 변해가는 걸 느껴요.

  • 9.
    '19.8.13 10:52 PM (58.227.xxx.163)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 주성치 닮았는데 진짜 다른 여자에게는
    1도 관심없고 자기한테 흑심있는 여자들이 대놓고
    추파던지면 무서워 도망?가요. 저한테 바로 꼰지르죠. 저 여자 이상하다고 ㅋㅋ
    제가 보기엔 객관적으로 저보다 훨씬 이쁘고 애교
    많고 그런데요.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해요 유흥 싫어하고 도박은 더 질색하죠. 가족들과 노는거 좋아하고 애들하고 맛있는 빵집탐방 좋아하구요.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아서 대화가 되는 남자랍니다. 오십이 넘으니 마누라밖에 없어서 더 물고
    빨고하네요. 남자는 절대로 모를일이예요.
    살아봐야 알죠.

  • 10. 그런데
    '19.8.13 11:47 PM (121.183.xxx.164)

    오래 지나니 잊으신거 아닐까요.
    남자를 잘 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쳤겠어요...설마~
    다른 이유가 있었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388 강남은 태극기도 달아주던데 2 ㅇㅇㅇ 2019/08/14 1,056
961387 드립커피 필터는 일본꺼 말고 국산제품 없나요?제발~~~ 6 초록맘 2019/08/14 1,514
961386 혹시 구스패팅 지금 세일해 살수있는곳이있나요? 6 2019/08/14 1,037
961385 실리트 압력솥을 샀는데요 10 요리 2019/08/14 2,729
96138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면 1년 내 동해 유입 5 와아 2019/08/14 1,851
961383 하얀거팁 보는데 주인공이 이해가 9 ㅇㅇ 2019/08/14 1,623
961382 나무젓가락 추천 1 내손 2019/08/14 850
961381 초2 셔틀이 바로 집앞에 내려주는데 혼자 올라오라고 하면 안되겠.. 11 아웅 2019/08/14 2,560
961380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 미모로 태어나고 싶으세요(연예인) 43 . . . 2019/08/14 4,857
961379 일본산 수입식품 5t 방사능 검출돼 반송 14 ㅇㅇㅇ 2019/08/14 4,099
961378 직장내에서 연애도 어렵겠어요 여름 2019/08/14 999
961377 한일분쟁에서 미국의 개입은 필요 없다는 호주 정책 연구소 3 ㅇㅇㅇ 2019/08/14 1,392
961376 결혼해라 애낳아라는 심리 12 dㅁ 2019/08/14 3,261
961375 미분양주택 확인서... 발급 방법 아시는 분. 5 부알못 2019/08/14 4,787
961374 패션쇼 영상 고화질로 볼수잇는곳잇나요? ㅇㅇ 2019/08/14 321
961373 황교안 총리때 대단했네요 14 .. 2019/08/14 4,801
961372 친구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속 나.. 새삼 깜깜놀...... 5 dd 2019/08/14 5,062
961371 지금 부산 하늘 색깔 왜이래요? 15 82쿡스 2019/08/14 4,498
961370 보험을 적금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까요? 7 ... 2019/08/14 2,067
961369 김기춘 1심 집행유예 1 ... 2019/08/14 544
961368 목동 이과 논술 파이널 어디서 할까요? Pga괜찮나요? 2 ..고3맘 2019/08/14 1,151
961367 시어머니께서 하얀 셔츠가 필요하시대요. 14 하얀 2019/08/14 4,934
961366 버티다가 노안 안경 맞췄습니다 ㅠ 9 .. 2019/08/14 4,871
961365 끔찍하지만 꼭 읽어보세요. 도카이무라 사건일지-방사선에 피폭되면.. 5 방사능사건일.. 2019/08/14 2,206
961364 사람 잘 쳐내는 성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9 2019/08/14 7,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