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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겹살 비계 떼고 구우니 넘 맛있는데..클났네요

어쩌지 조회수 : 4,026
작성일 : 2019-08-13 19:45:53
어쩌다 우연히 글케 구웠는데
넘넘 맛있더라고요

근데 글케되면 고기가 너무 조금나와서요

잘라낸 비계로는 김치 볶다가
나중엔 버리고요 (이것도 당연히 엄청 맛나요)

진짜 비계 떼어낸 살은
쫀쫀 쫄깃 고소하니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드셔보신분 혹시 계실까요?

근데 맛있지만 넘넘 고생스러워요ㅠ

이런 맛이 나는 부위가 있음
비싸더라도 사고싶네요~
IP : 175.223.xxx.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3 7:48 PM (116.35.xxx.252)

    ㅎㅎ
    제가 고기 장사하는데, 한우랑 한돈 ^^
    개인적으로 느끼한 비계는 선호하지 않아서 저는 그냥 비계 위쪽은 조금만 남기고 거의 다 잘라내서 구워 먹어요.
    담백하니 맛있죠..
    아이도 그렇게 먹이고 있네요. ^^

  • 2. ...
    '19.8.13 7:52 PM (39.7.xxx.134) - 삭제된댓글

    구입할 때 최대한 비계 없이 포장된 걸로 골라서 사요

  • 3. 근데
    '19.8.13 7:54 PM (175.223.xxx.71)

    저도 그렇게 사긴 하는데
    나오는 비계양이 어마무시 하더라고요

    글고 이거 맛들이면 넘 위험한거 같아요
    추잡스럽게 비계분리하는 작업을
    매번 하고싶을 만큼 맛있어서요

  • 4. 아쿠아
    '19.8.13 7:55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다른부위보다 삼겹살이 젤 맛있고 비계는 별루고..
    그래서 저도 그렇게 먹는데요. 떼어놓으면 살이 별로 없어서.. 버리는게 반이죠.
    얼마전 댓글에 외국산삼겹살을 사니 비계가 별로없다는 글을 봐서 혹~했는데 아직 사보지는 못했네요.

  • 5. ... ...
    '19.8.13 7:57 PM (125.132.xxx.105)

    어쩌다 그런 조각 먹는데 맛있죠. 근데 전 비계를 더 좋아해요.

  • 6. ^^
    '19.8.13 8:06 PM (106.102.xxx.167)

    떼어낸 돼지 비계는 집에서 짜장 해 드세요
    짜장은 식물성 기름에 볶으면 아무래도 파는 그 맛은 아니거든요.

  • 7. 비계로
    '19.8.13 8:09 PM (125.182.xxx.20)

    김치찌개 끓여드세요. 맛있어요

  • 8. .....
    '19.8.13 8:10 PM (124.50.xxx.94)

    삼겹의 비계는 몸에 해롭지 않다고 해요.

  • 9. 삼겹살
    '19.8.13 8:22 P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

    끓는물에 살짝데쳐서 구우니까 더깔끔하고좋네요

  • 10. 통삽겹살
    '19.8.13 8:34 PM (73.52.xxx.228)

    오븐에 구우면 기름도 쫙 빠지고 고기는 보쌈처럼 되니 참 맛있어요.

  • 11. ,,
    '19.8.13 8:38 PM (221.155.xxx.212)

    돼지 갈비에 붙은 살만 발라내서 파는 거요. 잘안파는데 보이면 사먹어요.

  • 12. 어머
    '19.8.13 8:40 PM (175.223.xxx.71)

    갈비에 붙은 살만 떼어서 파는데가 있어요?

    그런거 저도 사고파요
    으 그거 진짜 맛있겠다 츄릅~~!

  • 13. 목살은
    '19.8.13 8:46 PM (112.214.xxx.197)

    별로세요?

  • 14. 윗님
    '19.8.13 9:08 PM (121.125.xxx.100)

    목살이랑은 또 맛이 달라요 ㅠㅠ

    저도 삼겹살 구워서 비계 떼고 먹는데
    진짜 맛있어요..
    비계 떼면 고기가 얼마 안남아서 눈물이..

  • 15. ..
    '19.8.13 10:38 PM (116.39.xxx.162)

    맥주에 데쳐 구워 먹음 어떨까요?

  • 16.
    '19.8.14 3:19 AM (223.38.xxx.135)

    나의 사랑 삼겹살

    어느날 부터 비계가 먹기 힘들었는데 이런 방법이..

    게다가 짜장 팁 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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