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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부주 했나봐요....

yy 조회수 : 7,523
작성일 : 2019-08-13 01:15:58
해외산진 3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지난 가을에 한국에 나갔다가 고딩 동창(6명)들을 만나 같이 저녁을 먹고 단톡방에 저를 초대했지만 다들 대화는 별로 없는 편이었는데 2달전에 동창 1명이 모친상을 당했다고 하길래 적은돈(5만원)이지만 친구를 통해 부주를 했습니다 
솔직히 송금 수수료도 있고....
연락처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흔한 고맙다는 톡하나 없길래 다른 동창 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가 연락해 보겠다고 하면서 그 친구가 바쁘다고 저보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그친구가 연락을 했는지 말로만인지 아직도 아무런 연락이 없는데
아무리 바빠도  그정도의 예의는 갖추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기분이 나쁘네요
괜히 부주했나봐요
IP : 12.145.xxx.1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3 1:41 AM (221.151.xxx.109)

    인사는 해야죠
    예의임

  • 2.
    '19.8.13 1:57 AM (120.142.xxx.209)

    받아야하나요 ... ㅠ

  • 3. ..
    '19.8.13 2:33 AM (106.102.xxx.38) - 삭제된댓글

    간혹 전달 사고도 생기기도 하니
    인사문자라도 전해주는게 기본이죠

  • 4.
    '19.8.13 2:38 AM (223.62.xxx.38)

    5만원은 안하니만 못하죠.....

  • 5.
    '19.8.13 2:38 AM (175.223.xxx.251)

    받아야 하냐니
    참 못 배워먹은 사람도 많고
    사람이라고 다 똑같은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 6. ...
    '19.8.13 2:49 AM (221.151.xxx.109)

    5만원이 안하니만 못하다뇨...

  • 7. 그러게요
    '19.8.13 3:51 AM (211.213.xxx.137)

    보통 오만원하지않나요? 친한사이면 그이상하고요

  • 8. 예의지만
    '19.8.13 4:51 AM (211.246.xxx.181)

    경황없자나요 5만원이 큰돈도아니고요~ 일일히 부주한거가지고 고맙다고 인사할겨를이잇나요 대신 님이 큰일치르면 또 부주하고하는거죠

  • 9. 좋은일이면
    '19.8.13 4:52 AM (211.246.xxx.181) - 삭제된댓글

    몰라도 상당햇는데 5만원 부주받고 고맙다고 인사댕길 생각이날지?..

  • 10. 그런데
    '19.8.13 5:27 AM (58.140.xxx.143)

    부주라는 말이 있나요ㅡ?
    부조 아닌가요?
    5만원 안하느니만 못하다는분.사는 질이 너무 높으신가봅니다.
    보통 상사때에는 결혼식 부조보단 덜합니다.
    대개는 5만원 해요.직장서 단체로 할 때는
    3만원도 많습니다.
    한 분은 서운하겠지만 인사까지는 확인 안하는게 피차 맘 편해요.

  • 11. ...
    '19.8.13 5:42 A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상 당한 친구에게 슬쩍 얘기합니다.
    멀리 있다보니 못 가고 부조만 조금밖에 못했다고 미안하다 하면서요.
    부조만 건너건너 주고 말 것이 아니라 인사도 건넬겸,
    그리고 중간에 배달 사고가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할겸이요.

    겨우 5만원을 중간에서 전해주기로 한 친구가 가로챌 일은 없겠지만 깜빡하고 못 줬거나 자신 부조에 합쳐서 건네주고
    말 못 했을수도 있으니까요.

    치사하게 그런 걸 확인하냐 할 수도 있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여러 차례 중간 사람에게 부탁했다가
    아 맞다 깜빡했다는 말을 들어 황당했던 경험이 있었어요.

    그나마 확인이라도 되면 상대에게 변명의 여지나 있죠.
    난 분명 건네달라고 부탁했는데 당사자가 반응이 없으면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 계속 찝찝하잖아요

    중간에 건네주기로 한 친구에게 확실히 확인하시고
    당사자에게 인사 건네는 듯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잘 받았다라고 하면 그걸로 된 거고요.

  • 12. ㄴㄴ
    '19.8.13 5:43 AM (221.140.xxx.153)

    30년 해외생활했다는거 보니 다들 쉰이 넘었을 나이 같은데
    모친상이면 경황없고 할 정도는 아니죠.
    갑자가 배우자가 잘못 된것도 아니고 그리고 두달이나 흘렀다면 마음이 없는 거죠.
    남에게 경조사비 보내면 이게 잘 전달되었나 확인 차라도 꼭 인사를 돌려야 해요.
    돈이 적고 많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빠지면 안되는 절차 중 하나에요.

  • 13. 음.
    '19.8.13 6:03 AM (210.117.xxx.5)

    슬쩍 얘기해봅니다.

  • 14. 음....
    '19.8.13 6:49 AM (220.122.xxx.130) - 삭제된댓글

    글러먹은 거예요...
    5만원이 기분 나쁘다 이거겠죠...
    이시간 이후로 땡.

  • 15. 음....
    '19.8.13 6:52 AM (220.122.xxx.130)

    뭔 경황이 없어요???
    그냥 글러먹은 거예요..
    기본 예의라곤 모르는 인간.
    최소 인사문자는 돌려야해요...근데 원글님만 빼고 문자 보내지는 않았을 테고....
    그냥 인간관계 땡.

  • 16. ㄴㄴ저라면
    '19.8.13 7:26 AM (122.35.xxx.174)

    저라면 확인차 전화해봅니다
    위로도 하고
    제대로 전달 되었는지,,,
    아닐수도 있거든요
    어쩜 슬픔에 경황이 없는지도,,
    그래도 전화할거에요
    전달실수도 있거든요

  • 17.
    '19.8.13 7:41 AM (1.253.xxx.137)

    경우가 없는 거죠.

    보통 다 5만원이고 어쩌다 10만원이죠.
    돈이 많으면 인사하고 적으면 인사도 안 해요?

    이런 경우는 더 챙길거 같은데

    시부모상,부모님상 당한 친구,지인들이 있었는데

    5만원이 안 하니 못하다니 당황스럽네요.

  • 18. 안하니만못하다니
    '19.8.13 7:4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절친도 아니고 5만원이면 성의표현 한건데요?
    배달사고 같음

  • 19. ...
    '19.8.13 10:02 AM (59.15.xxx.61)

    보통 감사인사도 단체톡으로 하지 않나요?

  • 20. .....
    '19.8.13 11:13 AM (223.38.xxx.180)

    경조사 부조 인사 꼭 해야함........

  • 21. ㅋ ㅋ
    '19.8.13 7:00 P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부주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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