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잘한 엄마는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나요??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19-08-12 16:19:31
매일 아이 공부 시키면 공부 안한 엄마가 아이 잡는 다고 하시길래..

저도 공부 못하지 않고 잘 했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좋은 대학 가고 싶다는 목표 공부도 못하면 진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없을거 같아서 공부한 케이스인데


아이 공부는 어떻게 동기부여 해야할지..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전혀 감이 안오던데요

그냥 남들 좋다는 학원 보내기 위해 공부하고 학원 보내고
숙제 좀 하고 정도 하는듯 합니다


그럼 정말 공부 잘하고

아이 우등생으로 만드는 엄마들은 도대체 비결이 뭔가요
IP : 223.62.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4:22 PM (112.72.xxx.202)

    학원강사인데요... 그냥 쭉 중고등애들 많이 봤는데...

    비결 없어요.... 그냥 우등생은 태어날때 부터 우등생이에요... 공부하기 좋아하고 뭐... 원래 선천적으로 그런애에요....독하고 목적성 분명하고...

    공부 못하는 애들은 그냥 흐리멍텅하고 ... 그냥 선천적으로 다릅니다... 억지로 뭘 시켜서 한다.... 그거도 애가 의지가 있어야하는 거에요...

  • 2. 그냥 애가 잘함
    '19.8.12 4:35 PM (211.46.xxx.51)

    정답은 그냥 애가 잘하는거에요
    윗님 댓글 딱 정답이구요
    못하는 애들은 진짜 흐리멍텅해요 ㅠㅠ
    입시를 둘 치러보니 그러네요
    하지만 공부 못한 아이들이 사회성이나 사업가로의 기질은 다를수도 있으니 애를 넘 뭐라하진 마시구요
    애들 나중에 어떻게 성장할 지는 아무도 몰라요.
    공부 아니고 다른 쪽으로 야무진 애들도 많더라구요.
    성장을 기대해봐요.
    그리고 공부는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안되는 애는 안되요 ㅠ

  • 3. ——
    '19.8.12 4:44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애는 엄마가 만드는거 아니에요
    그냥 자기 능력 그릇 타고나는거지.
    엄마 영향 미미.

  • 4. 휴...
    '19.8.12 4:52 PM (14.52.xxx.225)

    쟤도 나하고 남편 닮아 당연히 잘하겠지 믿고 놔뒀다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ㅠㅠ

  • 5.
    '19.8.12 5:09 PM (211.210.xxx.137)

    선천적인것도 당연히 맞는데요. 우리가 경계할게 부모 머리좋은데 아이가 안그런경우, 제가 본 사람은 몇명인데 부모 교육 태도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많더라구요. 애들마다 틀려 말하긴 뭐하지만요. 그리고 이대갈애 연대 보내는 정도는 부모에ㅜ노력으로 되고요. 전 그중 하나는 아이를.대하는 일관성있는 태도라고봐요.

  • 6. 음음
    '19.8.12 5:56 PM (103.229.xxx.4)

    부모는 booster 정도의 역할밖에 못한다고 봐요.
    애가 뭘 하려고 할때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그정도의 역할이죠.
    위에 이대갈애 연대 보낸다고 하는 그정도요.
    아예 안되는 애들 바꿔놓을 수는 없구요.
    그런데 원래 머리가 엄청 좋아서 환경이 어찌되었든 잘하는 애 말고는 부모의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지 않을까 생각해요.

  • 7. ㅁㅁ
    '19.8.12 6:14 PM (121.130.xxx.108)

    부스터 정도의 역할 정말 공감이에요
    저도 과외로 가르쳐봣는데
    결론은 타고난다....의지도 타고나고 지능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지능차이 극복가능한데
    그게 의지가 있으면 되는데 의지가 다들 없어요
    암튼 그래서 결국 타고난다는 결론
    엄마들은 받아들이기 싫어하시지만 사실이에요.

  • 8. 기본적으로
    '19.8.13 11:09 AM (218.221.xxx.252)

    본인이 어려서 경험한 대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엄마 아빠가 극성 떨어 공부 잘할 경우는 자녀들에게도 똑같이 시키는 경우 많고, 아예 방치 교육으로도 잘했을 경우 똑같이 아무것도 안 시키는 경우 많구요 ...

    근데 한풀이식 교육으로 ... 자기 엄마가 안 해줫던거 ... 마구 잡이로 시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제 친구가 공부를 아예 안 하고 타고난 머리로 잘한 케이스인데 .. 남편은 부모가 엄청 조기교육 시켜서 잘한 케이스 . 그러니가 남편이 국영수는 미친듯이 감시 하며 시키고 ... 제 친구는 예체능으로 본인이 못해본거 엄청 시키 더라구요 ..... 그 집은 정말 사교육 돈 무진장 쓰는 케이스고 ...

    엄마가 바쁜 집은 그냥 애가 의지 없으면 무슨 소용이냐고 정말 아무것도 안 시키더라구요 ㅋㅋ 나중에 학원 가고 싶다면 학원비나 보태줄 듯한 분위기 집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598 CJ가또 프로듀스101 일본판 만드네요 17 씨제이 2019/08/12 2,692
960597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온라인(카톡)으로 함께읽기 어떠신가.. MandY 2019/08/12 953
960596 정말 사랑했던 사람 만나본적 있으세요? 1 janet 2019/08/12 1,953
960595 목피부에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겪으신분 8 2019/08/12 2,608
960594 영어회화 앱 추천 좀 해주세요 중학생 2019/08/12 431
960593 바바더닷컴 브랜드 연령대 질문이요 2 2019/08/12 2,747
960592 웩슬러3판과 4판---아시는 분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6 애엄마 2019/08/12 1,928
960591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19 라떼사랑 2019/08/12 7,273
960590 읽고 나면 유쾌해지는 조국교수의 동료 인터뷰 10 뒷담화 2019/08/12 2,779
960589 철목련 보신분 계신가요? 7 영화 2019/08/12 1,010
960588 머리는 평범한데 요령 터득 잘하시는 분들 있나요? 15 D 2019/08/12 3,138
960587 몸에 있는큰점 1 .. 2019/08/12 882
960586 에어컨이 혼자꺼졌다 켜졌다하는데 4 ㅡㅡㅡ 2019/08/12 3,520
960585 오늘 저녁메뉴 추천 좀 요. 5 궁금이 2019/08/12 1,684
960584 옥수수 자연식품이니 몸에 좋은거 맞죠...? 8 많이 먹혀서.. 2019/08/12 2,359
960583 군함도 영화 봤는데 6 일본 이란 .. 2019/08/12 1,044
960582 이재명 "계곡 음식점 등 위법시설 모두 강제철거..가압.. 51 싫어라하지만.. 2019/08/12 4,981
960581 한국 사람들 너무 똑같이 생겼다고 하네요! 22 .... 2019/08/12 7,386
960580 분양가 상한제 이르면 10월 시행..재건축·재개발 '초비상' 뉴스 2019/08/12 1,232
960579 지가 키우지도 않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 2 고유정 2019/08/12 1,800
960578 혹시 여수 비지니스 호텔 아시면 추천 부탁합니다. 5 여수 2019/08/12 1,684
960577 식욕 억제 1 ㅠㅠㅠㅠㅠㅠ.. 2019/08/12 1,249
960576 생리할 때 많이 활동하면 더 좋은건가요? 3 ㅇㅇ 2019/08/12 1,733
960575 우리 애들은 머리는 좋은데 ...... 29 ,, 2019/08/12 6,698
960574 변호사들은 보통 얼마니 버나요 14 ㅇㅇ 2019/08/12 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