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질진료 속옷 성기쪽까지 내리나요?

ㅇㅇ 조회수 : 7,550
작성일 : 2019-08-12 15:34:30
그냥 남의사라 신경쓰였어요
여자 간호사들이 세팅해주는데
옆으로 누워 속옷을 성기쪽까지 노출되도록 다 내리내요
담요는 폼이고 성기쪽 가려주지도 않구요
원래 그런가요?
IP : 175.223.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수밖에요
    '19.8.12 3:35 PM (211.46.xxx.42)

    여자의 경우는 항문과 가깝쟎아요

  • 2. 치질이면
    '19.8.12 3:37 PM (203.246.xxx.82)

    항문외과잖아요.

    우리나라 환자인권 보장이..참...씁쓸할때 많아요.

    그런데 또 어찌 생각하면 앞쪽은 가려주고 항문은 치료해야 하니 봐야 한다면
    아예 속옷을 안 입은 상태에서 뒤 트임 환자가운을 입었어야겠죠.

  • 3. ...
    '19.8.12 3:37 PM (61.72.xxx.248)

    속옷 벗고 옆으로 누웠나??
    그럼 동그랗게 구명 뚫린 초록색 천 갖고와서
    항문 부분만 동그라미에 맞추고 눕거나 엎드린 거 같은데요
    오래전 가봐서,,,,

  • 4. ...
    '19.8.12 3:38 PM (61.72.xxx.248)

    전 산부인과 보다 나았어요 ;;;;;

  • 5. ㅇㅇ
    '19.8.12 3:38 PM (175.223.xxx.197)

    저도 전에는 뭔가를 입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데 그냥 속옷채로 내리고 진료하더라구요

  • 6. dma
    '19.8.12 3:52 PM (175.211.xxx.251) - 삭제된댓글

    제가 항문외과 병원만 한 대여섯군데 다녀본 전문(?) 환자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하고 큰 항문전문병원 두곳, 동네 항문외과 네 곳)
    모든 병원에 항상.... 속옷 내리고 웅크린 포즈로 누우라고 침대 옆 벽에 그림까지 그려서 붙여놓았습니다.
    뒤트임 환자 가운은... 대장 내시경할때 입습니다.
    원글님이 하신 그 포즈가 맞아요.
    항문 부분만 동그랗게 뜷린 옷이라는거 자체를 저는 항문질환 10년 인생 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7.
    '19.8.12 3:54 PM (175.211.xxx.251) - 삭제된댓글

    제가 항문외과 병원만 한 대여섯군데 다녀본 전문(?) 환자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하고 큰 항문전문병원 두곳, 동네 항문외과 네 곳)
    모든 병원에 항상.... 속옷 내리고 웅크린 포즈로 누우라고 침대 옆 벽에 그림까지 그려서 붙여놓았습니다.
    뒤트임 환자 가운은... 대장 내시경할때만 입어봤어요.
    항문 부분만 동그랗게 뜷린 옷이라는거 자체를 저는 항문질환 10년 인생 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치마 같은걸 입는데, 항문외과에는 그런 옷이 없으니 좀 아쉽긴 하네요.

  • 8.
    '19.8.12 3:56 PM (175.211.xxx.251) - 삭제된댓글

    제가 항문외과 병원만 한 대여섯군데 다녀본 전문(?) 환자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하고 큰 항문전문병원 두곳, 동네 항문외과 네 곳)
    모든 병원에 항상.... 속옷 내리고 웅크린 포즈로 누우라고 침대 옆 벽에 그림까지 그려서 붙여놓았습니다.
    뒤트임 환자 가운은... 대장 내시경할때만 입어봤어요.
    항문 부분만 동그랗게 뜷린 옷이라는거 자체를 저는 항문질환 10년 인생 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치마 같은걸 입는데, 항문외과에는 그런 옷이 없으니 좀 아쉽긴 하지만, 위치가 3센티도 안떨어어져있는곳이다보니 그런 옷 입어도 다 보일거 같아서 그리 필요한 옷이란 생각은 안들어요.
    방금도 치료 받고 왔는데.. 간호사가 커텐으로 살짝 덮어주긴 하더라구요.

  • 9.
    '19.8.12 3:58 PM (175.211.xxx.251) - 삭제된댓글

    제가 항문외과 병원만 한 대여섯군데 다녀본 전문(?) 환자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하고 큰 항문전문병원 두곳, 동네 항문외과 네 곳)
    모든 병원에 항상.... 속옷 내리고 웅크린 포즈로 누우라고 침대 옆 벽에 그림까지 그려서 붙여놓았습니다.
    뒤트임 환자 가운은... 대장 내시경할때만 입어봤어요.
    항문 부분만 동그랗게 뜷린 천은.. 어떤 병원에선 쓰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항문질환 10년 인생 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치마 같은걸 입는데, 항문외과에는 그런 옷이 없으니 좀 아쉽긴 하지만, 위치가 3센티도 안떨어어져있는 곳이다보니 그런 옷 입어도 어차피 다 보일거 같아서 그리 필요한 옷이란 생각은 안들어요.
    방금도 치료 받고 왔는데.. 간호사가 커텐으로 살짝 덮어주긴 하더라구요.

  • 10. 치료받을때
    '19.8.12 4:05 PM (203.246.xxx.82)

    여자, 남자, 나이 많고 적음..

    부끄러움, 체면...이런거는 많이 내려놔야지..
    안그러면 아예 아프질 말아야겠더라구요. ㅠㅠ
    (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보호나 인권문제는 별개로 소중하게 논해져야 하구요.)

    저는 지난주부터 허리디스크로 한의원에 침치료 받고 있는데요.

    아이고....
    팬티를 거의 Thong 수준으로 올려서 이곳 저곳을 누르고 아프냐고 합니다.

    제가 아픈 곳이 골반쪽 좌골쪽이니..아이고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느냐 말도 못하고
    아파요, 네, 아니요 거기는 안 아파요...하고..
    부항뜨고 옵니다.
    ㅠㅠ

    여자 환자만 10명 누워있고 커튼이 있기는 한데
    커튼 쳐달라는 소리도 못했어요. ㅠㅠ

    다들 그러고 돌아누워 있기 때문에 다른 환자 엉덩이 허리 막 쳐다보고 있지는 않지만,,
    참...아프니 그렇더군요.

  • 11. ...
    '19.8.12 4:36 PM (125.177.xxx.43)

    아프니 20대에도 남자 의사에게 가게 되대요 ㅎㅎ
    창피하고 뭐고 없어요

  • 12. ...
    '19.8.12 6:29 PM (111.65.xxx.171)

    치질은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전 발목에 뼈 부서진 조각이 들어있는것
    꺼내는 수술 하는데
    간호사가 속옷 다 벗고 수술복 입었느냐고
    몇번이나 확인을 해서
    속옷을 안 벗으면 안 되는지
    정말 의심스럽더라구요.
    척추 마취하고 발목수술 하는데
    정녕 팬티까지 다 벗고 수술복을
    입는게 맞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590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온라인(카톡)으로 함께읽기 어떠신가.. MandY 2019/08/12 953
960589 정말 사랑했던 사람 만나본적 있으세요? 1 janet 2019/08/12 1,953
960588 목피부에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겪으신분 8 2019/08/12 2,607
960587 영어회화 앱 추천 좀 해주세요 중학생 2019/08/12 431
960586 바바더닷컴 브랜드 연령대 질문이요 2 2019/08/12 2,747
960585 웩슬러3판과 4판---아시는 분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6 애엄마 2019/08/12 1,928
960584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19 라떼사랑 2019/08/12 7,273
960583 읽고 나면 유쾌해지는 조국교수의 동료 인터뷰 10 뒷담화 2019/08/12 2,779
960582 철목련 보신분 계신가요? 7 영화 2019/08/12 1,010
960581 머리는 평범한데 요령 터득 잘하시는 분들 있나요? 15 D 2019/08/12 3,138
960580 몸에 있는큰점 1 .. 2019/08/12 882
960579 에어컨이 혼자꺼졌다 켜졌다하는데 4 ㅡㅡㅡ 2019/08/12 3,520
960578 오늘 저녁메뉴 추천 좀 요. 5 궁금이 2019/08/12 1,684
960577 옥수수 자연식품이니 몸에 좋은거 맞죠...? 8 많이 먹혀서.. 2019/08/12 2,359
960576 군함도 영화 봤는데 6 일본 이란 .. 2019/08/12 1,044
960575 이재명 "계곡 음식점 등 위법시설 모두 강제철거..가압.. 51 싫어라하지만.. 2019/08/12 4,981
960574 한국 사람들 너무 똑같이 생겼다고 하네요! 22 .... 2019/08/12 7,386
960573 분양가 상한제 이르면 10월 시행..재건축·재개발 '초비상' 뉴스 2019/08/12 1,232
960572 지가 키우지도 않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 2 고유정 2019/08/12 1,799
960571 혹시 여수 비지니스 호텔 아시면 추천 부탁합니다. 5 여수 2019/08/12 1,684
960570 식욕 억제 1 ㅠㅠㅠㅠㅠㅠ.. 2019/08/12 1,249
960569 생리할 때 많이 활동하면 더 좋은건가요? 3 ㅇㅇ 2019/08/12 1,733
960568 우리 애들은 머리는 좋은데 ...... 29 ,, 2019/08/12 6,698
960567 변호사들은 보통 얼마니 버나요 14 ㅇㅇ 2019/08/12 5,842
960566 병원 가서 배를 까는데 의사가 아닌 간호사한테 창피했던 적 없으.. 10 ... 2019/08/12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