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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있었다...이런말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궁금.. 조회수 : 4,462
작성일 : 2019-08-12 12:30:54

20대때 미국 유학을 다녀오고...

30대중반에 선본 남자가

결혼 얘기 나오고 날짜잡았는데..

저런말을 했어요...


미국 갔을때 여자가 있었다고...

그러면 보통 그냥 미국가서 여자친구가 있거나..

더 깊게 아주 깊게 생각하면 동거했겠구나 생각하지않나요??


식올리고 애기낳고 살다보니

서류하나를 발견하는데..

결혼한적이 있는 남자더라구요..


자기는 얘기 하지않았냐고...

여자 있었다고 얘기 했었다는게....

사실을 얘기한거래요..

다들 저런 문장 들으면 결혼했었던 남자라고 연관 지어지시나요??

IP : 211.225.xxx.5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12:33 PM (218.159.xxx.164)

    사기결혼이라고 봐요

  • 2. ㅁㅁ
    '19.8.12 12:33 PM (39.7.xxx.168)

    그때 자세히 안물어 보셨나요?
    그래도 그렇지 남자가 양심불량 미친새끼죠

  • 3. 나는나
    '19.8.12 12:33 PM (39.118.xxx.220)

    아뇨. 제 상식에선 동거정도..
    결혼한거였으면 이혼했다고 해야죠

  • 4. ...
    '19.8.12 12:33 PM (220.75.xxx.108)

    여자가 있었다를 듣고 결혼했었다로 해석하면 그 사람이 미친거 아닌가요?

  • 5. ???
    '19.8.12 12:3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사귀는 여자가 있었다?
    결혼 하려던 여자가 있었다?
    동거하던 여자가 있었다?
    결혼해서 살던 여자가 있었다?
    너무 다중적인 표현이군요.

  • 6. 애매
    '19.8.12 12:35 PM (27.102.xxx.44)

    하네요.

    과거 결혼시실을 숨기면 혼인 취소나 무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말을 꺼낸 거 같아요.

    혹시 남편이 그 당시에 변호사에게 "여자가 있었다" 정도로 말해도 되냐고 물었던 거 아닐까 하네요.

    여자가 있었다는 말 듣고 여자가 아무 질문 안 하면 과거 여친이 있었든 부인이 있었든 상관 안하겠다는 의사표시로 읽힌다는.

    근거 없는 제 추측일 뿐입니다..

  • 7. 헐..사기
    '19.8.12 12:36 PM (223.33.xxx.235)

    여자가 있었다 와 결혼을 했었다는 엄연히 다르죠.
    미쳤네요. 어떻게 그런 ...

  • 8. 여자가 있었다를
    '19.8.12 12:36 PM (221.146.xxx.85)

    동거까지 생각도 못할거 같은데요
    사귀던 사람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 정도로 생각하죠
    저 소리 듣고 자세히 물어 보는 사람도 있어요?

  • 9. ...
    '19.8.12 12:37 PM (175.113.xxx.252)

    결혼한거는 보통 이혼했다고 하죠.. 저도 윗님처럼 동거했는거..???? 그런걸로 해석이 되네요

  • 10.
    '19.8.12 12:38 PM (121.160.xxx.214)

    이거 누구 얘기에요?
    남자 ㅆㄺ인데 ㅠㅠ

  • 11. ...
    '19.8.12 12:38 PM (112.216.xxx.202)

    깊게 사귀는 사람이 있었다....동거했다.....까지 상상해볼 수 있는데
    결혼까지는 생각 미치지 못햇을것 같네요

  • 12. 보통은
    '19.8.12 12:39 PM (116.124.xxx.148)

    동거 정도까지는 생각해도 결혼은 생각 못하죠.
    그건 여자가 있었다가 아니라 결혼을 한적이 있었다라고 말해야죠

  • 13. ㅁㅁㅁㅁ
    '19.8.12 12:39 PM (119.70.xxx.213)

    헐 사기결혼이네요
    법적으로 어찌되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론 결혼했었다로 받아들이기 힘들죠
    결혼같이 중요한 사실을 저리 어물쩍 넘기면 안되죠

  • 14. 흠흠
    '19.8.12 12:40 PM (106.102.xxx.64)

    최대 동거까지로 생각하죠
    결혼이라고 누가 생각하나요;;;;;;;;;
    사기네요 헐~~~

  • 15. 사기
    '19.8.12 12:41 PM (211.252.xxx.55)

    사기인데요.

  • 16. 그 대화의 끝은
    '19.8.12 12:41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여자가 있었다...
    네.. 이게 끝인가요?
    당연히 무슨 의미냐고 묻는게 다음 순서이고
    그 다음 답변이 있었겠죠.
    묻지 않았다..알고 싶지 않다..

  • 17. 글쎄요.
    '19.8.12 12:43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제 기준 양심없는 나쁜 놈이네요.

    여자 있었다는 개소리를 결혼했었고 이혼했다는 말로 찰떡같이 알아듣는 비슷한 여자만나 살았어야지 그걸 생각도 못하는 여자를 속여 결혼하다니요.
    여자 있었다 그럼 좀 오래 사귄 여자가 있었다 생각할 것 같은데 그것도 동거랑은 거리가 멀고요.
    너무 순진했네요.

  • 18. ...
    '19.8.12 12:43 PM (175.223.xxx.10)

    여자가 있었다를 듣고 결혼했었다로 해석하면 그 사람이 미친거 아닌가요?

    ???2222223

  • 19. ....
    '19.8.12 12:44 PM (219.255.xxx.153)

    최대 동거요.
    결혼후 이혼 사별은, 이혼 사별이라고 말하죠

  • 20. 지금
    '19.8.12 12:45 PM (173.239.xxx.101)

    따져서 어쩌실건지...이혼하실거면 물고늘어지고 그냥 사실거면 주도권만 돌려놓으시고 더이상 언급하지않고...그냥 제 개인적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 21. 빼박
    '19.8.12 12:48 PM (183.98.xxx.142)

    사기입니다만
    제대로 안알아본 탓도 있네요

  • 22.
    '19.8.12 12:48 PM (121.165.xxx.196)

    비겁하네요

    애는 없었대요???

    사실을 말하긴 싫고(말하면 파혼당할꺼같고)

    혹여나 살다가 들키면(?)

    내가 그때 말하지 않았냐 여자있었다고

    그럴려고 그런느낌

  • 23. 궁금...
    '19.8.12 12:48 PM (211.225.xxx.57)

    깊게사귀다 헤어진거같아서 물어보진 못한거죠..
    헤어짐의 상처가 큰거같아서...

    배려한답시고 못물어본게 병신이지요....
    근데 사람성격은 못고치는지..
    매사가 저리 두리뭉실이네요....

  • 24. 의뭉스런
    '19.8.12 12:50 PM (106.101.xxx.198)

    사람
    신뢰하지 못할...
    사기결혼 맞죠

  • 25. ...
    '19.8.12 12:55 PM (221.151.xxx.109)

    그 정도면 동거라고 생각하지 누가 결혼했다고 생각하나요
    사기결혼이네요.....

  • 26. ㅁㅁㅁ
    '19.8.12 1:06 PM (175.223.xxx.158)

    나쁜 사람이네요

  • 27.
    '19.8.12 1:07 PM (112.165.xxx.120)

    동거정도로 생각하죠;;;;;; 그걸 누가 결혼했다고 생각해요
    결혼 경력 있음 결혼했었다 라고 말해야지
    사기결혼이에요

  • 28. 의미
    '19.8.12 1:10 PM (122.47.xxx.231)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지 않은 사람탓도 있다고 봐요.
    사겼다 만났었다랑은 다르니까 그게 무슨 뜻이냐고 한마디만
    물었어도 의미를 해석 할 수 있었을텐데 ...
    저도 그런일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더 캐뭍지 않아서 낭패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는 좋은쪽으로 해석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곤란 할까봐 쓸데 없는 배려를 하는 성격인거죠.
    그 남자도 비겁한 사람인건 맞습니다.
    여자가 있었다는 말을 하기 곤란 했으니
    본인 편한식으로 얘기를 한건데 상대가 더 이상 물어 주지 않았던거죠

  • 29.
    '19.8.12 1:27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두리뭉슬한게 아니라 의뭉스럽고 야비한건데요

  • 30. ,,
    '19.8.12 1:46 PM (70.187.xxx.9)

    그니까 팩트는 한국에 혼인신고가 안 되어있고, 미국에선 이혼했던 거였는데 숨기는 거네요. 사기결혼.
    애 없으면 헤어지는 것도 괜찮다 여겨져요. 어차피 님은 둘째 부인이라는 소리니까요.

  • 31. ㅇㅇ
    '19.8.12 1:47 PM (110.12.xxx.167)

    여자가 있었다와
    결혼했었다는 완전 다른 얘기죠
    결혼하려고 만나는 사이에는 후자로 제대로 얘기해야죠

    속일 의도로 말안한거고 상대방이 구체적으로 캐묻지
    않을걸로 면피하려는거네요
    비열한 사람이죠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설사 차마 말못했어도
    숨긴거 인정하고 사과합니다
    본인이 제대로 말안한 의도가 뻔한데도 견강부회하네요

  • 32. 여자가
    '19.8.12 1:53 PM (203.128.xxx.72) - 삭제된댓글

    있었다.....
    여기서 여자는 그냥 애인이나 썸녀를 말하는건 아니에요

    저 여자 라는 단어와 있었다가 붙으면
    상당히 깊은 심지어 동거나 결혼까지도 생각할수 있고
    유추가 가능해요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인가보네요
    보통은 어르신들이 여자가 있었다 이런말을 써요

    그때 더 케보셔야 했을걸요
    애인이나 만나던 사람이 있다는걸
    여자 가 있었다~라고는 안해요

  • 33. ..
    '19.8.12 3:07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보통 저런경우는 확실하게 '결혼을 했었다' 라고 하죠.
    반대로 생각해봐도 내가 결혼전력이 있고 새 남친에게 그사실을 고백하는데 '남자가 있었다. '이렇게 절대 말안하죠
    그렇게 뭉뚱그려말하는게되면 왜 '사랑을 했었다'고 하지.

    해석은 니가 알아서~ 난 일단 말했다~
    백퍼 이 의도.

  • 34. 뜨아...
    '19.8.12 3:15 PM (221.151.xxx.109)

    갑자기 여기서 봤던 어떤 글이 생각나네요
    결혼했다가 이혼했던 사람이 자기 비혼이라고...
    그니까 결혼했던 사람은 비혼아니라는 리플 달리니까
    현재 싱글상태이므로 비혼이라고...컥..

  • 35. ....
    '19.8.12 3:21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보통 저런경우는 확실하게 '결혼을 했었다' 라고 하죠.
    반대로 생각해봐도 내가 결혼전력이 있고 새 남친에게 그사실을 고백하는데 '남자가 있었다. '이렇게 절대 말안하죠
    그렇게 뭉뚱그려말하는게되면 왜 '사랑을 했었다'고 하지.

    그리고 뒷얘기 물었어도 결혼 이혼 집 이런얘기는 빼고
    '음..그냥 어찌저찌하다가 안맞아서 헤어졌어~ '하면서 끝까지 머리써서 두루뭉술하게 얘기했을게 뻔함.
    여자가 결혼까지 안갔어? 하고 빼박 yes or no 질문아닌이상.. 하지만 슬픈 상처있다는듯 힘들게 말하는사람에게 취중하듯 묻는것도 예의가 아닐수있죠. 남자는 바로 그점을 머리쓴거고

  • 36. ....
    '19.8.12 3:24 PM (1.253.xxx.54)

    보통 저런경우는 확실하게 '결혼을 했었다' 라고 하죠.
    반대로 생각해봐도 내가 결혼전력이 있고 새 남친에게 그사실을 고백하는데 '남자가 있었다. '이렇게 절대 말안하죠
    그렇게 뭉뚱그려말하는게되면 왜 '사랑을 했었다'고 하지.

    그리고 뒷얘기 물었어도 결혼 이혼 집 이런얘기는 빼고
    '음..그냥 어찌저찌하다가 안맞아서 헤어졌어~ '하면서 끝까지 머리써서 두루뭉술하게 얘기했을게 뻔함. 
    여자가 결혼까지 안갔어? 하고 빼박 yes or no 질문아닌이상.. 하지만 슬픈 상처있다는듯 힘들게 말하는사람에게 취중하듯 묻는것도 예의가 아닐수있죠. 남자는 바로 그점을 머리쓴거고

    해석은 니가 알아서~ 난 일단 말했다~ 이거죠

  • 37. ㅇㅇㅇㅇ
    '19.8.12 3:24 PM (211.196.xxx.207)

    그냥 평범하게 사귄 거였으면 말 안하죠.
    굳이 여자가 있었다...라고 말했으면
    최소 동거하던 여자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결혼은 결혼이지, 여자가 있었다의 범위를 넘은 거에요.

  • 38.
    '19.8.12 3:36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그거 노리고 애매하게 얘기한거죠.
    진짜 질 나쁘네요.

  • 39. 11
    '19.8.12 4:01 PM (220.122.xxx.219)

    남자가 비겁한건 맞지만 여자역시 회피한거예요.
    남자를 배려했다긴 보다 무슨말이 나오질 감당할수없어서
    더 이상 물어보질 못한거죠.
    책임은 둘다 있어요.
    선택은 본인이 했어요.
    남자의 그런 우유부단.선명하지 않은부분.
    그걸 알아치렸으면서도 그냥 눈감은거죠.

  • 40. ㅇㅇ
    '19.8.12 4:55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해석하냐, 더 물어봤어야 한다의 문제가 아니라
    결혼했었으면 '결혼했다가 이혼했다'고 분명하게 말해야죠.
    그렇게 명시적으로 표현하지 않은건 사기죠. 이런 문제를 왜 해석의 여지가 있도록 애매모호하게 표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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