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강수지씨를 서래마을에서 보고 인사했어요

ㅇㄹㅎ 조회수 : 10,340
작성일 : 2019-08-12 00:04:13
서래마을 쪽 초록마을옆 커피나무 문앞에 서있는데 강수지씨가 지나가더라고요 얼굴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근데 진짜 제 몸에 반쪽( 저는 167에 53.5 킬로 정도예요)이더라고요 티비에선 솔직히 너무 말라서 좀 안되보인다 싶은데 실물론 제 눈엔 말라보이는게 안되보이지도 않고 그냥 매우 말랐구나 정도로 보이더라고요 가까이서 보고 인사도 했는데 가던 길 뒤돌아보면서 털털하게 받아주시더라고요 매니저인지 동생인지 옆에 있는 여자는 제가 인사하니 귀참ㅎ은 표정이라 아 후회했는데 강수지씨는 돌아서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무안하다가 말았어요 근데 남편이 눈이 되게 까다로운 사람인데 강수지 뒷모습만으론 진짜 30후반 40초반으로 보인고 얼굴도 40중반으로 보인대요 소녀같은 스타일이라 얼굴에 살도 없어도 젊어보이나봐요 얼굴도 분위기도 천상 아가씨 느낌나는 스타일들은 다른 의미에서 젊어보이네요 동안이라고해서 꼭 얼굴 동그랗고 뽀샤시 하고 그런거만은 아니고 몸매 날렵한 거 타고난 생김새 분위기도 정말 중요하네요


생긴건 바꿀 수 없어도 몸이 날렵하면 분위기가 좀 젊어보이니 운동 꾸준히 조금씩 헤야겠어료



IP : 14.39.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것
    '19.8.12 12:09 AM (14.40.xxx.172)

    같아요 실제로 봐도 티브이처럼 반쪽으로 말라보일것 같아요
    실제 본분들이 키는 그리 안작다고 하니 사실 작은키는 아니고요
    긴생머리 반올림으로 묶고 청순했을듯
    얼굴에서 코만 보인다고 할정도로 오똑하다던데 실제 그렇던가요? ㅎㅎ

  • 2. 저는
    '19.8.12 12:19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몇 년 전에 김국진씨하고 사귀기 직전쯤에 강남 신세계 식당에서 딸하고 밥먹는 거 바로 옆 테이블에서 봤는데요
    첨 봤을 땐 누가 저리 말랐나싶어서 놀랄 정도로 말랐더군요.
    보니까 강씨였고 ㅎㅎ 연예인표시 안 날 정도로 옷도 얼굴도 수수했고
    딸한테 사람은 겉을 보면 안 된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하면서
    공부에 대해 조언하고...자상한 엄마더라구요.
    테이블이 너무 붙은 식당이라 본의 아니게 바로 옆에서 보고나니 사람좋아보이더라구요.

  • 3. 아가씨체형
    '19.8.12 12:42 AM (116.48.xxx.252)

    조금갖고 안됩니다.

  • 4. 삼천원
    '19.8.12 12:46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몇해전 모 탈렌트보고 어찌나 실망했던지
    건강미의 화신은 커녕 얼굴살이 하나도 없고 각이 딱딱 진 인형 몸매였어요.

  • 5. 외모기복
    '19.8.12 1:41 AM (218.158.xxx.110) - 삭제된댓글

    신세계강남에서 보고 깜놀했어요. 너무너무 말라서 빈티가ㅡㅡ.보는 눈이 다른건지 그때 거의 쌩얼이어서 그랬는지 외모기복이 심한건지 이유는 모르겠네요.

  • 6. 원글
    '19.8.12 2:06 AM (14.39.xxx.7)

    맨.윗님 맞아요 진짜 코 먼저 보였어요 수술한 거겠죠? 오똑한 코만 보였어요 ㅋㅋ 근데 제가 조아하는 코는 아님요

    그리고 외모기복님 말씀처럼 사람에 따라서 빈티로 보일 수도 있겟어요 오늘봒을때도 피부 화장만 가볍게 했더라고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 귀티 부티는 아니지만 빈티는 아닌 거 같던데요 카키색 조금 넉넉한 면바지에 흰 면티에 고야드 생루이백 들고 있던데 마른 사람이 별로 안 꾸미고 저 정도로 신강 가면 빈티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 눈엔 빈티까지로는 안 보였어요

    제가 느낀 건 맨 윗님 댓글과 의견이 비슷했어요 그리고 빈티 귀티 떠나서 젊어보이니 아가씨 같이 날렵한게 부럽네요 빈티나는 것은 살 좀 찌우고 꾸미면 되는데 아가씨같이 날렵이 어려움 ㅜㅜ

  • 7. ㅇㅇ
    '19.8.12 7:13 AM (222.234.xxx.8)

    청순하고 젊은 분위기 부럽네요

    강수지씨 패션은 어땠나요
    긴 원피스를 입었을것만 같은데 바지는 안어울릴것 같아요

  • 8.
    '19.8.12 9:47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슬림핏은 무조건 ᆢ아짐스런것을 비켜가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498 아홉수가 있다고 보세요? 10 999 2019/08/12 2,214
960497 겨드랑이 털 성장 키 4 .. 2019/08/12 6,926
960496 나경원 때문에 다시 모였다는 반민특위 후손들 jpg 2 .... 2019/08/12 1,362
960495 메르* 사용시 알로오젤써도 되나요? 1 바닐라 2019/08/12 969
960494 입속에 든 반려견 빼앗긴 악어 멘붕 7 구사일생 2019/08/12 3,389
960493 냉동과일 ㅠㅠ 2019/08/12 506
960492 조국장관 일본반응 보셨어요?ㅎ 19 ㄷㄴ 2019/08/12 6,381
960491 집에서 치킨 구이 가능할까요? 5 노오븐 2019/08/12 1,026
960490 친정엄마때문에 갑갑합니다. 4 아놔 2019/08/12 3,855
960489 조국 부인이 조국한테 첫 데쉬한 여자일거예요 10 2019/08/12 8,237
960488 분양가상한제 해제후에 강남재건축아파트 5 .. 2019/08/12 1,722
960487 서울 추천 1 .. 2019/08/12 505
960486 "소니 또 제쳤다"..삼성, 업계 최초 '1억.. 2 뉴스 2019/08/12 2,501
960485 여자가 있었다...이런말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31 궁금.. 2019/08/12 4,462
960484 방학되면 집에 매여 뭘 못하네요 저만이런가요 11 ㅜㅜ 2019/08/12 2,019
960483 청바지 밑단 잘라보신 분 4 유행 2019/08/12 1,437
960482 할매 우리아파트 이름 너무 어렵다 26 ..... 2019/08/12 6,920
960481 Lg노트북 케이스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곳 있나요? 1 ㅇㅇㅇ 2019/08/12 865
960480 저장 마늘 다들 사셨나요? 1 갈릭홀릭 2019/08/12 1,310
960479 매직파마 하기전에요 5 커피나무 2019/08/12 1,646
960478 예전예전에 안젤라님이 소개한 에어컨 기사님 ㅇㅇㅇ 2019/08/12 712
960477 밟으면 죽는 바퀴벌레 약 추천해주세요. 4 .... 2019/08/12 1,913
960476 구워놨던거 안먹어서 냉장고 들어간 삼겹살 어째야 맛있을까요? 3 .. 2019/08/12 1,478
960475 형제간의 우애는 뭐때문에 집집마다 그렇게 확 차이가 나는걸까요.. 21 ... 2019/08/12 7,259
960474 고유정 재판 끝났네요 15 악마뇬 2019/08/12 7,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