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귀챠니즘 식구들이 이해해 주나요?

Why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19-08-11 21:46:41
40후반 모든 게 귀찮아지고 체력도 더
안 좋아지는데 식구들이 알아주고
이해해 주던가요?
자식이고 남편이고 남보다 못 할 때 있어서
더욱 힘든 갱년기군요ㅠ
IP : 223.62.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1 9:50 PM (121.133.xxx.125)

    남자들은 실제로는 갱년기가 없어서
    잘 모른대요. 이해가 안될거예요.

    남자는 약간의 우울감 정도이며, 여자같은 갱년기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는 없다고 합니다.

  • 2. ..
    '19.8.11 9:52 PM (211.187.xxx.161)

    남편은 많이 도와주는데 대딩딸은 도움이 안되네요 ㅠ

  • 3. ..
    '19.8.11 9:53 PM (125.177.xxx.43)

    본인 일이 아니라 ...잘 이해 못해요
    그냥 내가 알아서 이겨내야죠
    그냥 내가 갱년기라 힘드니 좀 조심해달라고만 했어요

  • 4. ...
    '19.8.11 10:01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17682

    아까 제가 쓴 글이에요.
    갱년기라 저 너무 힘든데 남편은 저보고 유난떤다 예민하다 옛날엔 에어컨없이 여름 잘 지냈다 라며...
    이담에 남편 늙고 병들면 꼭 되갚아 줄겁니다

  • 5. 가족들
    '19.8.11 10:22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가족들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게 좋다고 생각되어요.
    어떤 상황에서든 자아성찰을 하시면 아무때나 욱욱 화내거나 하지는 않아요. 감정은 스스로 컨트롤해야합니다.
    그러려면 스스로를 관망할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겠지요.
    요가, 스트레칭, 산책과 같은 신체 움직이는 시간도 확보하시고요. 그 시간 확보를 위해 집안일을 좀 줄여야 하면 식구들에게 그 부분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 6. 하지만
    '19.8.11 10:49 PM (58.230.xxx.110)

    그럼에도 내 할일은 하려고 최선을 다해봅니다...
    그런데도 안되는건 양해를 구하는거죠...

  • 7. ...
    '19.8.11 10:58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이론상 정답인 조언들이 안먹히니깐 원글님이 남보다 못한 가족이라 힘들어하시는거죠.
    저도 처음에 갱년기가 온것 같으니 도와달라 이해해달라 한것도 며칠 못갑니다. 갱년기가 무슨 2-3일이면 낫는 감기인줄 알아요. 유난떤다며..아깐 덥다면서 지금은 왜 춥다고 변덕이냐는데...진짜 남보다 못하죠.
    비싼 스마트폰으로 갱년기검색 한번 해보는 노력도 관심도 없는거에 상처받는 거에요.

  • 8. ㄹㄹㄹㄹ
    '19.8.12 12:00 AM (220.72.xxx.163)

    3년은 당연하니라 참아드렸는데
    4, 5년 계속 갱년기라 하니 못 참겠더군요.
    차라리 눈에 보이는 병이라 입원하셨으면 좋겠더군요.
    말 끝마다 내가 갱년기라 그런가봐, 내가 갱년기라 그래
    이치에 안 맞는 행동, 혼자만 느끼는 온도 변화, 입맛. 느낌, 사고의 흐름, 반응 모두
    다아 갱년기 때문이니 늬들이 나를 이해해라....
    딸입니다.
    전 못 참겠더라고요.

  • 9. 나린
    '19.8.12 12:09 AM (211.228.xxx.161)

    저는 갱년기가 올쯤한 시기에 갑작스럽게 주말부부를 하게되서 참 운이 좋은(?) 케이스였구요, 효자DNA를 갖고있는
    큰아들이 몇달전 전역해서 저를 많이 도와주고 있구요,
    말잘안듣는 작은아들은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군생활하고있어 안부딪치니 여러모로 다행이다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428 옹성우 우리가 만난 이야기 5 . . 2019/08/12 2,035
960427 안동 당일여행 코스 좀 짜주세요^^ 14 그레이스 2019/08/12 2,590
960426 부산계시는분 영어 문법잘보는 학원추천부탁드립니다.. 1 ... 2019/08/12 500
960425 Swimming ability 1 영어 좀 봐.. 2019/08/12 720
960424 어제 캠핑클럽 1편부터 봤는데 7 캠핑 2019/08/12 3,838
960423 미국학자,일본이 과거 사죄를 하지 않는것이 6 ㅇㅇ 2019/08/12 1,396
960422 강동구 길동쪽에 내시경 잘 하는 병원 있을까요? 2 내시경 2019/08/12 733
960421 진에어랑 대한항공, 다낭 가려는데 뭐가 나을까요? 12 새벽 2019/08/12 2,319
960420 우리 미국 눈치 너무 보는거 아닐까요? 22 .. 2019/08/12 2,815
960419 서울시 종량제 쓰레기봉투, 구가 달라도 사용가능한가요? 7 좋은아침 2019/08/12 3,324
960418 에어컨 언제 사야 저렴한가요? 10 궁금이 2019/08/12 2,689
960417 밤 잠 6 석달내 2019/08/12 698
960416 갑자기 에어컨에 에러메시지가 뜨면서 멈췄어요... 5 호러 2019/08/12 1,848
960415 3주된 자두에서 톡쏘는 신맛이 나요 5 aa 2019/08/12 1,415
960414 대출 갈아타기에 대한 조언 부탁 드려요. 1 ^^ 2019/08/12 723
960413 파티션이 급하게 필요한데 바로 구할수 있는곳 없을까요 3 2019/08/12 804
960412 콜마 dhc 유니클로 등등 오랜세월혐한발언해왔던데 4 ........ 2019/08/12 1,189
960411 왜 갑자기 꼴보기 싫어질까요 2 음. 2019/08/12 1,467
960410 오전 반차인데 회사 안가니 좋네요 5 ... 2019/08/12 2,200
960409 배터리 떨어져 추락하는 드론 구하기 2 유튜브 2019/08/12 1,057
960408 비오는 휴가. 서울 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6 허리 2019/08/12 1,609
960407 삼일 내내 24시간 한번도 에어컨 안껐는데요 22 에어컨 2019/08/12 9,319
960406 봉정암 후기 올립니다 14 불자 2019/08/12 4,103
960405 20년만에 만난 친구에게 실망했어요 143 미국 2019/08/12 32,085
960404 불매를 넘어 퇴출 3 끝까지 간다.. 2019/08/12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