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 안움직여서 고생한 여인입니다
오늘 일하러 가야해서 걱정했더니 남편이 도와주겠다해서 같이 갔는데 일을 넘 잘해서 전 쉬다 왔네요
처음하는 사람은 좀 복잡할 수도 있는 일인데 이 종류는 여기 저 종류는 저기 제가 하는 순서대로 한번 알려주니까 그 담부턴 알아서 착착 정리하고
청소할곳 알려줬더니 걸레빨아 마무리까지 하고
나갈 물건 가방에 착착 정리도 잘하고
이런 보조 한명만 있음 넘 편하겠다 싶었어요 ㅎ
오늘 알바비 준다니까 자긴 비싼데 가족할인 99프로 해준다고 앞으로도 이용해 달래요
정말 그러고 싶다~~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ㅎ
일머리있는 남편 자랑
좋아요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19-08-11 20:54:32
IP : 175.223.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19.8.11 9:11 PM (117.111.xxx.48)다행이네요
아픈데 속까지 터지게 하는 답답이면...
물론 도와준다는 마음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거지만 일못하는 사람 쳐다만보는것도 답답하거든요
나중에 낫고 자랑계좌 입금하셔야하는거 아녀요?ㅋㅋ
너무 든든하실듯2. ..
'19.8.11 9:14 PM (45.56.xxx.45)일머리도 부럽지만
99% 할인 이용 멘트가 더 부럽네요^^3. ㅁㅁㅁㅁ
'19.8.11 9:20 PM (119.70.xxx.213)이쁠수밖에 없는 남편이네요~~
4. ㅇㅇ
'19.8.11 9:24 PM (115.137.xxx.41)어머 마음씨도 이쁘고
일도 잘 하고 센스도 있고
엄지 척!!5. 밀키밀키
'19.8.11 9:3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사회생활하다보면 저렇게 일 잘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정신나는 스타일?
부럽습니다.6. ..
'19.8.11 9:41 PM (39.119.xxx.82)자랑할 만 하시네요.
원글 복이에요~7. 좋네요
'19.8.11 9:56 PM (60.242.xxx.12)울 남편은 입으로만 쫑알대다가 권고사직 당했어요,저한테요 ㅎㅎ
8. ...
'19.8.11 11:42 PM (175.194.xxx.92)좋은 남편이네요. 원글님도 얼른 컨디션 회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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