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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지음식...너무 허접해요

... 조회수 : 24,128
작성일 : 2019-08-11 18:28:25













원글 지울게요
어딘가에라도 묻고싶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222.239.xxx.12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9.8.11 6:33 PM (113.199.xxx.110) - 삭제된댓글

    허접하면 형제에게 업체에서 바뀐거 아니냐고
    말이나 해볼거 같네요

    이바지라 하면 신경에 신경을 쓰는거라 비용도 제법인데
    어디서 누구 먹으라고 그런걸......

  • 2. ...
    '19.8.11 6:34 PM (119.196.xxx.43)

    나중에 신혼여행다녀오면 갖고가서 끓여먹어라하고
    다시 주는건 너무 유치할까요?

  • 3. ..
    '19.8.11 6:35 PM (222.239.xxx.127)

    사돈네서 직접 들고온거라 업체에서 바뀐거 아니에요ㅠㅠ

  • 4. ㅇㅇ
    '19.8.11 6:3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기가 막히네요
    인색한 자린고비인가봐요
    사돈댁이 호텔결혼식 비용을 다대는데
    이바지를 그따위로 하다니요
    시장에서 맞춰도 찜갈비는 그런거 안주죠
    찌꺼기 갈비탕꺼리 마트에서 세일할때 파는거네요

  • 5. ...
    '19.8.11 6:37 PM (222.239.xxx.127)

    끓여서 나눠줬어요. 우리집애들은 이게 뭐냐고 안먹고
    가져온 신부는 엄청 잘먹었다네요

  • 6. ...
    '19.8.11 6:39 PM (222.239.xxx.127) - 삭제된댓글

    상가도 하나 줬어요. 이거 진짜 너무한거맞지요? 친정엄마가 말도 못꺼내게 하셔서 제가 너무 속상해서 여쭤봐요

  • 7. 시누이
    '19.8.11 6:42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이바지음식 20년전에 300만원짜리인가 해 가고
    돌려받은건 30000원짜리 찹쌀떡 세트..

    무시한거죠.(제 시어머니 우셨음)
    그래도 잘난 남편 만나 잘 먹고 잘 살아요.

  • 8. ㅇㅇ
    '19.8.11 6:42 PM (220.76.xxx.78)

    원글이

    신부쪽예요??

  • 9. ..
    '19.8.11 6:43 PM (222.239.xxx.127) - 삭제된댓글

    신랑쪽이에요
    남동생 결혼한거에요

  • 10. .....
    '19.8.11 6:46 PM (221.157.xxx.127)

    속은 상하겠지만 받은거 갖고 못해왔다 구박하는건 아니니 가만계시는게 나아요 말해봐야 시누값한다 분란말 일어나고 오히려 시댁과 척질 명분만 주는겁니다 결혼식비용 다 쓰고 며느리 기분상하게해서 얻는게 없어요. 올케도 창피한거 알겁니다 눈이 있다면

  • 11.
    '19.8.11 6:46 PM (168.126.xxx.170)

    저 아래 형편 어려운 사돈 살 집 구해줬더니
    함께 살면서 빨대 꽂지 못해 애닳아 하는
    그집 올케 같은 상황 등장 할듯요.
    적당히 .긴장감있게 해야지
    신부가 전문직에
    신랑은 돈만 있는 조합인가요?
    받을 수록 권리인 줄 알아요.
    부자집 딸 바리바리 싸들고 가난한 집 아들과 결혼 해서
    대접 받는 거 보셨어요?
    이제부터 친정어머니 단도리 좀 해야겠네요.
    사돈댁이 수준이..

  • 12. .....
    '19.8.11 6:47 PM (182.229.xxx.26)

    설마 그렇게 딸 시집보내면서 사돈댁을 무시해서 그럴까요... 그러나 무개념인 건 걱정스럽네요. 주변에 인사치레 챙기고 예의 차리는 가풍은 아닌 것 같으니... 앞으로 사돈댁에 뭐 챙겨보내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어요.

  • 13. 순이엄마
    '19.8.11 6:47 PM (112.144.xxx.70)

    솔직히 너무했어요.
    가난하고 예의를 모르는것도 아닌데
    해도해도 너무 했네요

  • 14. ...
    '19.8.11 6:48 PM (222.239.xxx.127)

    네~이곳에서 배워서 알아요. 가슴에 묻고가요
    올케는 몰라요. 동생만 어쩔줄 몰라하더라구요
    엄마랑 제가 그냥 감사하다고 덮고
    엄마가 사돈어른께 감사전화도 드렸어요ㅠㅠ

  • 15. 본인들이야
    '19.8.11 6:50 PM (113.199.xxx.110) - 삭제된댓글

    주는거 받아왔으니 모를수 있을까봐
    알려나 주라는 의미로 바뀐거냐 하랬더니
    직접 들고 왔......에고....

    이미 삶아 나눠 없앴다니 증거는 사라지고 ㅎㅎㅎ
    물건 볼줄 전혀 모르거나 소홀했거나 지만
    어쩌겠나요

    그러고도 잘 살길 바래야지요

  • 16. 애초에
    '19.8.11 6:50 PM (61.102.xxx.228)

    뭐 꿀리는거 있는 결혼인가요??

    결혼식 비용도 남자가 폐백까지 전부 다 내고 스드메 집 다 해주고 상가까지 주고
    예단은 생략 하고 지방 차량비에 음식까지 다 해서 실어 보내시고

    그럼 여자는 뭐 했어요??
    여자 직업 엄청 좋고 남동생은 백수 에요??

    서로 꿀릴것 없는 결혼이면 적당하게 나눠서 해야죠.
    다 해주니까 호구 인줄 알고 무시 당하는 겁니다.

  • 17. ㅇㅇ
    '19.8.11 6:50 PM (220.76.xxx.78)

    근데

    먼 결혼이 이렇데요

    결혼비용 반반 아녀요??

    대체 누굴 데려왔나요??

  • 18. ㅇㅇ
    '19.8.11 6:50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올케한테 나중에 넌짓이 갈비상태 보고 놀랐다고
    해보세요
    올케가 왜그러냐고 모른척하면
    평소에 그런걸로 끓여 먹었냐고 물어보세요
    올케집이 겉모양은 그럴싸해도 생활수준이 그모양일지도
    몰라요
    앞으로 주의깊게 봐야할듯 ㅋㅋ
    하날보면 열을 아니

  • 19. ㅇㅇ
    '19.8.11 6:50 PM (175.223.xxx.171)

    요즘은 한쪽이 (신랑이나 신부 어느쪽이라도) 잘하면
    서로 조심하고 잘하려하는게 아니라 만만히 보고
    호구 잡았다 생각하는 인간들이 좀 있는거 같더라구요
    사돈이 얼마나 어렵고 내딸 내아들 흠 안잡히려 서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사이거늘.......


    원글님 속상하시겠어요 말씀은 안하셔도 부모님도
    많이 속상하실거에요......

  • 20. ??
    '19.8.11 6:52 PM (111.118.xxx.150)

    근데 왜 모든 부담을 신랑쪽에서 한거죠?
    벌써 삐끗한게 별로네요

  • 21. 이래서
    '19.8.11 6:53 PM (222.98.xxx.159)

    이바지니 폐백이니 혼수니....이런 것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얼마 줬는데 얼마 받았다....계산계산계산...끔찍해요

  • 22. ..
    '19.8.11 6:54 PM (223.38.xxx.30)

    동생이 모자라나요? 이렇개까지 양보하고 호구노릇하는 시집도 참 이해가 안가요. 그러니 저런 진상이 걸리는거구요

  • 23.
    '19.8.11 6:56 PM (1.235.xxx.104)

    상가에 예식비에..해달라는데로 다해주는 이유가 뭡니까?
    대체 신주가 호텔원한다고 해주구요. 정말 궁금합니다.

  • 24. ...
    '19.8.11 6:56 PM (222.239.xxx.127)

    큰올케 친정이 너무 어려워서 그때도 거의 저렇게 했어요
    큰며느리한테 안받은 예단 작은며느리 받을수 있냐고 똑같이 안받으신거에요.
    친정은 있는쪽에서 하면 어떠냐~주의세요
    아무나 할 수 있는쪽에서 하면 되는거다~이렇게 생각하세요
    동생이 결혼한다는것만으로 기뻐하셔서 ㅠㅠ그리고 신부집이 너무 멀어 손님 많은 저희쪽에서 결혼식을 했거든요

  • 25. ...
    '19.8.11 6:57 PM (175.113.xxx.252)

    진짜 윗님말씀대로 동생 어디 모자라나요..?? 아마 그이야기 오프라인에서 해도 동생 어디 모자라나 소리 들을것 같아요..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바지 그모양이면 너무 ㅠㅠ 하네요

  • 26. ㅇㅇ
    '19.8.11 6:58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하고 본인들 힘으로 알아서 결혼했으면
    예단 이바지 다 생략하는게 맞죠
    그게 바람직하고요
    그런데 부모가 비용 거하게 대주고
    이번 경우는 신랑쪽이 넘치게 해주는 결혼이니
    신부측이 최소한의 예의로 이바지한거죠
    그이바지가 안하니만 못한 욕먹을 만한거라는건데
    이걸 계산하고 있다고 비난하는건 핀트가 안맞는 지적질같은데요

  • 27. ....
    '19.8.11 6:5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근데 상식적으로
    딸을 시집보내는데
    엿먹으라고 이바지를 그지같이 해갈 부모가 누가 있겠어요.
    새엄마가 아닌 이상.

    업체에다 맡겼는데 거기서 그지같이 구성해서 보냈겠죠

  • 28.
    '19.8.11 7:00 PM (223.62.xxx.59)

    친정이 있는집이 더해주는게 어떠냐 히~~뭐 이런 주의면 끝까지 그렇게 가세요. 아들이 처가에 퍼줘도 그돈으로 사돈댁이 호강을 누려도 그냥 계속 히..하게 두세요. 어차피 진상은 호구가 만드는데..

  • 29. ..
    '19.8.11 7:01 PM (1.235.xxx.104)

    이미 뭣도 없는집이 호텔 고집해 사돈이 다 대준 결혼..
    힌트 다 줬는데도 강행했네요. 사돈이 호구물었다고 잔치를 벌이겠네요.

  • 30. ??
    '19.8.11 7:06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동생이 어디 모자라냐는물음에 답은 안하시네요 신랑감이 좀 처가집에서 반대하는결혼인가봅니다

  • 31. ....
    '19.8.11 7:06 PM (223.38.xxx.121)

    에휴 답 나왔네요 동생이 결혼한다는 것만으로 기뻐 하셔서...

  • 32. 진상은 호구가
    '19.8.11 7:10 PM (106.102.xxx.149)

    그런데 말이죠
    며느리네 친정에서는 자기딸이 너무너무너무 대단하게 잘나서
    시댁에서 몸만 오라고 업어갔다고 생각해요 -_-;;;::

  • 33. ㄹㄹ
    '19.8.11 7:10 PM (211.208.xxx.189)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그렇게 해도된다고 생각하는 자기딸이 좀 아까운 혼처인가요

  • 34. ..
    '19.8.11 7:12 PM (222.239.xxx.127)

    동생 절대 모자라지않아요.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시고 늦둥이에요.
    제친구들, 부모님 지인들 다 탐내는 동생이에요
    결정사인지 뭔지도 가입했는데 점수도 엄청 높다했어요
    그러니 모지리로 몰지마세요ㅠㅠ근데 연애결혼이에요

  • 35. 여기에
    '19.8.11 7:16 PM (122.36.xxx.56)

    이야기 한걸로.. 묻고나 털고 가셔야죠..

    본인 결혼이면 나서서 뭐라고 하셔도 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다 화가나네요..

  • 36.
    '19.8.11 7:16 PM (210.99.xxx.244)

    그런걸 말로해서 서로 감정상하지말고 이바지음식은 답례음식을 보내야하니 민망할정도로 잘해서 보내보세요

  • 37. 살아가는거야
    '19.8.11 7:17 PM (118.43.xxx.180)

    신부쪽이 여교사거나 공무원 그런 안정된직장이고
    남동생분은 직장이 여자보다 못한지요.
    이런결혼은 거의 그런케이스가 많아서요.

  • 38. 11122
    '19.8.11 7:17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속상하시겠지만 모지리 맞는듯요
    요즘 누가 저리 차이나는 결혼을 하나요
    남자도 다 따질건 따지던데

  • 39. ....
    '19.8.11 7:28 PM (1.225.xxx.49)

    신부가 호텔예식만 고집해서 호텔예식비, 스드메, 집 모두 우리쪽에서 했어요
    ---------------
    신부가 호텔예식을 고집하면 상식적으로 호텔예식비는 신부집에서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첫단추부터 호구였네요.

  • 40. 심하다
    '19.8.11 7:39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여자쪽 부모 성의 없는 거 맞아요
    저 평범한 결혼인데도
    저희 엄마 이바지 음식 정말 신경 쓰셨어요
    어렵고 예의 차려야 하는 사돈댁에
    음식 그 지경으로 ..

  • 41. ...
    '19.8.11 7:42 PM (125.187.xxx.25)

    세상에........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넘 염치없네요

  • 42.
    '19.8.11 7:45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여자쪽이 좀 싸가지없는집안이네요
    호텔고집하면 고집한쪽에서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시작부터 호구잡혔네요

  • 43. ..
    '19.8.11 7:45 PM (223.33.xxx.60)

    무식하고 본데없는 집안이네요. 자식들 교육잘시켜야겠어요. 원글님 안쓰럽

  • 44. ㅇㅇ
    '19.8.11 7:46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이거 낚시인듯

    웬 호텔을 고집 퉷..

  • 45. ㅇㅇ
    '19.8.11 7:49 PM (14.38.xxx.159)

    호텔 고집하는 여자 많아여...

  • 46. ...
    '19.8.11 8:02 PM (125.177.xxx.182)

    머리에 똥만 들은 여자같아요.
    돈도 안들고 결혼하며 호텔 고집하고..아마 그 여자분은 지가 잘나서 남편이 다해줬다고 친구들에게 떠들고 다닐꺼예요. 그럼 그 친구들은 또 지 남친들 들볶겠죠. 나 보다 못한 걔는 호텔에서 결혼하는데 그보다 공부잘했고 좋은 직장 다니는 나는 겨우 전세? 걔는 상가도 받았는데 이러겠지요.
    하여간 여자쪽이 엄청 신분상승하는 결혼이네요.
    이러니 다른 여자들이 눈만 높아져요

  • 47. 나는나
    '19.8.11 8:03 PM (39.118.xxx.220)

    이번건은 그냥 걔네 수준이 그런가보다 하고 묻으시고 앞으로는 호구노릇 하지 마세요. 괜히 예의차려 봐야 뻔한 집안이네요. 제가 당해봐서 잘 알아요. 앞으로 기함할 일 많을거니까 그냥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 48. ...
    '19.8.11 8:07 PM (222.239.xxx.127)

    네~~감사합니다. 그렇게할게요

  • 49. ㅣㅣ
    '19.8.11 8:30 PM (49.166.xxx.20)

    동생더러 중심 잘 잡으라고 하세요.
    보통은 어떻다라고 좀 알려주시고요.

  • 50. 이바지 음식
    '19.8.11 10:49 PM (68.195.xxx.243)

    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 51. 이런이런
    '19.8.11 10:57 PM (125.177.xxx.131)

    간극을 모르는 분들 있네요.
    이바지 하나만 보니.

  • 52. 저 원글
    '19.8.11 11:12 PM (122.36.xxx.56)

    읽었는데요..

    위에 댓글 다신분 100프로가 뭐라고 할만큼
    돈있는집이 상대를 무시한 처사였어요.

    나에게 상대가 돈을 얼마나 쓰는걸 보는게 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척도잖아요..

    일반상식 이하의 것을 보내셨더라구요..

  • 53. ...
    '19.8.11 11:18 PM (223.62.xxx.97)

    그럼 중요한 예식비용은 신부측이 왜 생까나요?

  • 54. 그니까
    '19.8.12 12:57 AM (112.150.xxx.190)

    자기가 너무 잘나서 환영받는 결혼했다고, 시집에서 나를 너무 맘에들어 하셔서 예식비용이니 상가니 다 해줬다~~~
    이런식으로 자랑하는 여자들의 실제 모습이죠.

    시집에서는 아들이 막내고 귀하니까...아들이 데려온 여자한테도 싫은소리 조금도 안하고 싶은건데....
    그걸 자기가 너무너무 가치가 높아서 시집에서 놓치기 싫어 나를 비단보자기에 싸서 들였다~~~이따위로 착각하는거죠.

    저렴한 레토르트 갈비탕에나 들어갈만한 저급 가짜갈비를...시집에 친정부모가 성의표시하는 이바지에 보내다니요??
    그것도 담은 용기도 제대로 된거 없이 비니루~~안에 넣어보냈답니다.
    그걸 시집에선 갈비탕으로 끓였는데....다들 뭐 이상한 고기가 있냐고 안먹는데, 들고온 신부는 잘 먹었답니다.

  • 55. 여자
    '19.8.12 9:48 AM (221.150.xxx.170)

    돈 안대면서 호텔 고집한 올케... 좀 싹수가 노래요. 너무 잘해주지.마세요. 얼굴 두꺼운 집안같네요

  • 56. 시누짓 아니니까
    '19.8.12 1:35 PM (211.36.xxx.172)

    부모님 재산 잘 관리하세요. 그냥 여우아니고
    스케일이 무슨 사단 낼 올케네요.

  • 57. wii
    '19.8.12 2:06 PM (175.194.xxx.50) - 삭제된댓글

    결혼비용 다 대주고 이바지 비용까지 포함해서 청구하는 것 저희 집안에서도 경험한 일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상대집안이 어렵고 신부가 모은 돈이 없다고 해서 결혼비용을 대주겠다고 한 것인데,
    자기들 옷은 해입고 와도 신랑한테 반비하나 양복 한벌을 안하려고 해서 저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해 지적을 했는데, 아버지와 여동생은 있는 쪽에서 하는 거니 그냥 넘어가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그걸 고마워할 정도의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감사함을 표시하려고 해요. 그러나 대개의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일로 자존심 상하기 싫기 때문에 내가 받을만해서 받았고 상대는 해줄만해서 해줬지. 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일 거에요.
    가끔 밥 값 안내는 사람 심리가 뭐냐고 했을 때 내가 대접 받을만해서 그렇다는 글 올라왔었잖아요.

    저는 해줄만해서 해주신거 아니냐 소리 듣고 결혼 후 조카들에게도 일절 아무것도 안 하다시피 했고요.
    아버지와 여동생은 몇년만에 깨닫고 거리두고 있는게 상대는 그걸 자기를 존중해서 그런 줄 알아요. 자신의 집에 들어가는 밥, 자기 자식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 벌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이 나는 이 정도 자격이 되니 니들이 그 수준을 유지해달라고 자기 부모까지 대동해서 돈 달라고 나타났어요.
    제발 이혼하라고 했더니 깨갱하고 물러가서 직장 나가네요.

    암튼 이미 상대의 조짐이 보인 거고, 그런 사람에게 교양있고 좋은 사람이 되려 하면 할 수록 그것이 약점으로 작동합니다.

  • 58. ...
    '19.8.12 2:39 PM (39.7.xxx.132)

    어휴... 어떻게 잘 해줄수록 고마운줄 모르고 기고만장할까요?...
    이바지가 뭐가 문제나는 분들... 독해 실력이 부족한 건지 본인들이 그런건지

  • 59. 원글님글은
    '19.8.12 6:08 PM (39.118.xxx.211)

    못봤지만...들고온 신부만 그고기를 잘먹었다니 혹시 지역에따라 선호도가 다른거아닐까요? 신부도 입도 안댔다면 허접한거보냈구나 싶겠지만 신부는 잘 먹었다니까요..
    경상도집안에 전라도 사는 동서 시집올때
    전라도음식 푸짐하다더라며 어른들이 이바지음식 기대하시던데 들고온건 플라스틱함에 생고기, 처음보는 물고기ㅜㅜ꼬리가 긴..경상도에서는 이름도 모르는 처음보는 물고기가 들어있었어요. 전라도에서는 귀한생선인가보다생각했죠..지역에 따라 좀 다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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