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멜로가 체질 보시나요?

ㅇㅇ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19-08-11 17:09:34

지금 재방 보는데
대화도 재미지고, 전개가 너무 신선해요~
이병헌 감독 띄엄띄엄 봤는데
실력있네요...
IP : 14.32.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8.11 5:14 PM (222.110.xxx.248)

    천우희라는 배우가 너무 괜찮더라구요.
    정말 교육 잘 받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고
    알고 지내면 종말 정말 좋은 사람일 것 같은 배우였어요.
    예전에 소이현을 티비에서 봤을 때 누가 저 여자 데려가면 참 행복하겠다 했는데
    요즘 사는 거 보니 내가 그 때 본 게 맞았구나 싶은데
    지금 천우희를 보면 역시 그런 게 느껴져요.
    교양도 있고 전 먹는 모습 보고 반했어요. 요즘 다들 무슨 걸신 들린것처럼
    꾸역꾸역 밀어넣기를 하든 하여튼 예전에 받은 식사예절은 다 없어져 버린 것처럼 먹는 모습만 보다가
    너무 깔끔하고 식사예절에 맞게 먹는 걸 보니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아 왔는지도 알거 같고
    아주 괜찮은 배우라서 이번 작품 성공하길 바래요.

  • 2. ㅇㅇ
    '19.8.11 5:21 PM (14.32.xxx.252)

    천우희 단정하고 좋은 느낌의 배우 같아요.
    안재홍은 극중 너무 웃겨요. ㅎ
    뜬금없이 충고 안들어 하면서 아이처럼 귀 막았다떼는 반복동작..
    빵 터졌어요 ㅎㅎ

  • 3. ㅇㅇㅇ
    '19.8.11 5:47 PM (39.7.xxx.196)

    진짜 재밌죠. 저도 안재홍 나올때마다 깔깔거리고 웃었어요. 이 드라마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 4. ...
    '19.8.11 5:51 PM (118.40.xxx.157)

    이병헌 감독 스물보고 날것의 똘끼 충만함에 반했었는데 극한직업에서 이제 정제된 흥행감독이 되었구나 싶어서 약간 실망?했어요 근데 멜로가 체질 보니 그 똘끼 아직 쏼아있네요 ㅎㅎ 그러면서도 극중 나레이션 들으면 인간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있는 감독이다 싶어요~잼있네요~ㅎㅎ

  • 5.
    '19.8.11 5:55 PM (175.223.xxx.53)

    귀막고 안들린다 할때 진짜ㅋㅋㅋㅋ

  • 6. ..
    '19.8.11 6:12 PM (124.50.xxx.91)

    저는 이병헌감독 영화 다 잼나서
    이번 드라마도 너무 재밌어요^^

  • 7. Oi쀼
    '19.8.11 6:46 PM (39.114.xxx.103)

    긍정이체질 웹드라마도 재밌어요ㅋ

  • 8. ㅇㅇ
    '19.8.18 9:04 PM (14.32.xxx.252) - 삭제된댓글

    그쵸?
    귀막고 안들린다 할때 ㅋㅋㅋ
    완전 뿜었어요. ㅋ

  • 9. ㅇㅇ
    '19.8.18 9:07 PM (14.32.xxx.252) - 삭제된댓글

    라디오스타 나오고 할때는
    얼굴 번지르르한
    날러리 스타일의 덜 여문 허세있는
    대충 그렇고 그런 감독인줄 알았어요.

    윗님 말씀처럼
    ‘인간에 대한 세심한 관찰’에
    깜짝 놀랄때 많고요.
    보고 들을 수 록
    어린시절 생각나게하고
    고개를 주억거리게 하거나
    흐믓하게 만드는 대사가 너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382 좋은시 올립니다. 7 독립 2019/08/12 1,210
960381 본인을 코리안어메리칸이라 소개 해놓고 6 이상 2019/08/12 2,716
960380 이소녀 정말 잘하네요 2 뱃놀이 2019/08/12 2,484
960379 우리 국민의 유별난 취미 15 그까이꺼 2019/08/12 4,579
960378 국산으로 둔갑 日수산물 불법판매 최다 적발 10 가리비멍게 2019/08/12 2,762
960377 조국 장관이 차기가 된다면 8 이대로 2019/08/12 3,111
960376 연애가 어려우신분들에게 6 dd 2019/08/12 2,959
960375 핸디청소기 강럭한걸로 추천바랍니다 1 청소기 2019/08/12 1,025
960374 장염으로 입원했다 퇴원했는데 소고기안심 먹어도 5 오렌지 2019/08/12 3,031
960373 후쿠오카 지역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근황 (국난극복 원문) 8 펌글 2019/08/12 5,363
960372 (음악) 핑클 - Blue Rain (1998) 7 ㅇㅇㅇ 2019/08/12 1,247
960371 진품명품 보다가 자료(?) 기부 관련해서 생각난게 있어요. 1 ... 2019/08/12 759
960370 휴플러스 어깨안마기랑 롤링 마사지기 1 안마기 2019/08/12 1,332
960369 전 이진 밝게 이야기 해도 많이 여기저기 데인거 같더라구요. 10 2019/08/12 9,213
960368 빗소리 좋으네요 11 oo 2019/08/12 2,929
960367 진하게 아이스커피 마셨더니 3 ㅇㅇ 2019/08/12 3,310
960366 오늘 강수지씨를 서래마을에서 보고 인사했어요 4 ㅇㄹㅎ 2019/08/12 10,343
960365 김복동을 기억합니다. 3 적폐청산 2019/08/12 899
960364 사주에 남편 없다고 나오는 분들요 12 2019/08/11 6,061
960363 몇년 전 월계동 방사능 오염으로 걷어낸 아스팔트 지금 어디에 있.. 5 ㅇㅇ 2019/08/11 2,253
960362 결혼정보회사 재혼 2019/08/11 728
960361 왓쳐 30 의지 2019/08/11 4,579
960360 9층vs28층 고민했던 사람인데요...너무 속상해요ㅜㅜ 63 ㅇㅇ 2019/08/11 17,330
960359 역사저널 그날 731부대..너무 끔찍했어요. 2 노재팬 2019/08/11 1,868
960358 왓처에서 김현주 정말 세련되고 예쁘네요 13 ㅇㅇ 2019/08/11 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