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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맛집이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오늘 조회수 : 5,709
작성일 : 2019-08-11 16:23:31
또 s이네
고기도 팔지만 된장찌개가 너무 유명해져 빌딩을
살정도라고 하고 블로그도 하나같이 찬양일색이라 오늘 방문했어요
벽에붙은 각종 싸인들과 상장들
사람들 가득찬 홀과 방들 보고 역시~ 하고 기쁘게 시켰는데
그 된장이란게 먹지도못할 딱딱하거나 기름덩어리거나
씹어도 씹어지지않는 고기쓰레기 부위들과 입에댈수도없게
짠 국물인거에요
짜다고하니 옆테이블에있던 열린물병물을 부어버리시고..
반찬은 어제 미리 담아둔것처럼 더럽게 말라붙어있어서
손도안댔어요
먹지도못하고 나왔는데. 차들이 계속 들어와 주차하고
가족들은 애들손잡고 계속 들어오고.
도대체 이게 진심 맛집인가 드시는분들에게 물어보고싶었어요
여기저기 맛집들다니면서 좋을때도있고 실망도하고그랬 지만
이런음식팔면서도 사람들이몰리는게 이해안가는 집으로는
일등이네요.
IP : 107.181.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집
    '19.8.11 4:28 PM (58.127.xxx.156) - 삭제된댓글

    이젠 맛집이라고 알려진 것들은

    믿고 걸려요 무조건..

    그냥 사람들이 몰려들어 일정 이상되면

    절대 퀄리티있는 음식 수준이 안돼요

    그냥 믿고 거르고
    차라리 모르더라도 딱 봐서 정갈하고 가격 적당한 곳으로 그냥 가요

  • 2. 이젠
    '19.8.11 4:28 PM (58.127.xxx.156)

    이젠 맛집이라고 알려진 것들은

    믿고 걸러요 무조건..

    그냥 사람들이 몰려들어 일정 이상되면

    절대 퀄리티있는 음식 수준이 안돼요

    그냥 믿고 거르고
    차라리 모르더라도 딱 봐서 정갈하고 가격 적당한 곳으로 그냥 가요

  • 3. 오늘
    '19.8.11 4:35 PM (107.181.xxx.130)

    수많은블로그뿐아니라 스사사카페 에서도 15년 단골이라고 하니 그아래 많은분들댓글이 찬양일색
    그중 한 댓글이 저와 똑같은 경험을하셨나봐요
    짜고 불친절하고 더럽고 최악이라고.

  • 4. 제제
    '19.8.11 4:39 PM (125.178.xxx.218)

    태안 백종원맛집 ..?
    정말 살다살다 그런 곳을 찬사했다니~
    입맛 진짜 다 다르다..그 생각했네요.
    4인 먹는데 5만원짜리 지폐가 그렇게 아까울수가..

  • 5. 양평동
    '19.8.11 4:39 PM (121.133.xxx.248)

    거기가 10여년전에 유명했던 곳이죠.
    당시엔 고깃집 된장찌개라고
    고기가 들어있는 곳이 거의 없었죠.
    된장찌개에 소고기가 들어간 그래서 유명했었는데
    저도 거긴 걍 그랬어요.

  • 6. .........
    '19.8.11 4:4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맛집은 믿고 걸러요
    현지 인맥으로 물어서 갑니다
    최근 강려크한 뒷통수는 모 물회집
    사람은 바글바글한데 니맛도 내맛도 아닌 황당한 맛

  • 7. 오늘
    '19.8.11 4:51 PM (107.181.xxx.130)

    그런재료를 써도 사람이 몰리니
    불친절은 둘째로 치더라도 쓰레기같은 음식을 계속 팔게되나 봐요 소비자들이 좀 현명해져야 호구안되고소중한 돈 헛되이 쓰지않아야되겠어요

  • 8. ...
    '19.8.11 4:59 PM (125.177.xxx.43)

    인터넷 소문난 맛집 못믿어요

  • 9. 백종원
    '19.8.11 5:01 PM (14.40.xxx.172)

    너무 남발하고 이 사람 이미지 자체가 이제 소비성이 너무 심해서
    신뢰성도 깨지고 하여간 이제 그만 좀 나왔으면 해요

  • 10. 혹시
    '19.8.11 5:02 PM (39.122.xxx.15)

    안동 된장찌개 백종원 맛집?
    정말 살다살다 한 입 먹어보고 욕 나올뻔하기는 첨..

  • 11. 어딘지
    '19.8.11 6:01 PM (39.127.xxx.97)

    어딘지 속시원히 얘기를 해 주세요~

  • 12. ...
    '19.8.11 6:32 PM (117.111.xxx.201)

    제 지인 이번에 카페 오픈했는데 블로그, 인스타 광고하는데 한 달에 150만원 줬다고 했던 거 같아요.

    즉, 믿을 곳이 못 된다는 거죠.

  • 13. ...
    '19.8.11 7:03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선배가 차린 식당 개업하고 2주 후에 갔는데요.
    그 다음날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 맛집 프로그램 촬영 예정이라고 했어요.
    개업 15일만에 맛집으로 티비에 나오는 거죠.

  • 14.
    '19.8.11 9:04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강릉 휴가갔다가 장칼국수 유명하대서
    맛집이라고 뜬집 찾아갔더니 주차장이 만차
    겨우 어찌주차하고 들어가서 먹었는데
    멸치비린내가 확 올라오고 간도 안맞고
    옹심이도 비리고 다 남기고 왔어요
    아들이 시킨 무뼈닭발도 만이천원인데
    닭발 열개도 안들어가있고 양파랑 당근만 잔뜩
    다시는 블러그 맛집 안갈래요

  • 15. ??
    '19.8.11 9:29 PM (218.39.xxx.76)

    진정한맛집 올리는 블로그있음
    대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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