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화나래휴게소 좋아하세요?

^^ 조회수 : 1,451
작성일 : 2019-08-11 13:48:19
집에서 30km거리라서 바람쐬고 싶을 때 슝~하고 갑니다.
방학특강 하느라 여름방학을 학원에서만
보낸 중고등 딸들 데리고 밤10시 넘어
간단히 먹을거 싸들고 슝~
미세먼지 없던 어제 시화방조제를 달리며 멀리 보이는 오이도,송도,인천신항이.반짝반짝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휴게소 주변 바다앞 공원에 돗자리펴고 누워서 뚜렷하게 반짝이는
별과 머리위로 끊임없이 어디론가 날아가는 비행기들을 보면서
아이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밤하늘 달과구름 사진도 찍고.
한시간 반정도 시간을 보내다 추워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잠깐이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IP : 122.36.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1 1:53 PM (124.53.xxx.190)

    작년엔 자주 갔는데
    아이가 고3이긴 했지만
    거기 갈땐 꼭 같이 가서 놀다 왔어요.
    정말 쉴새없이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나는 언제 저거 타보나 했는데
    7월에 미쿡에 사는 친구네 갔었어요.
    거기 고양이도 한 마리 있었는데.
    아이가 그 고양이 먹이 먹는것 때문에
    휴게소를 들라거렸었죠.

  • 2.
    '19.8.11 1:55 PM (220.79.xxx.154) - 삭제된댓글

    몇년동안 주구장창 갔더니 시들해졌네요
    이젠 거기서 쫌더 들어갑니다 ㅎㅎ
    구봉도 산책로
    영흥도 십리포

  • 3.
    '19.8.11 1:57 PM (220.79.xxx.154)

    몇년동안 주구장창 갔더니 시들해졌네요
    이젠 거기서 쫌더 들어갑니다 ㅎㅎ

    구봉도 산책로
    대부도 지나 선재도 지나 영흥도 십리포
    물때맞으면 탄도항 누에섬 제부도 해안산책로

    10년쯤 가보니 이제 다른곳 좀 가고싶은데 ㅎㅎ
    가을쯤 선선해지면 방아머리선착장 가서 배를 탈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 4. 밤에가면
    '19.8.11 2:10 PM (175.207.xxx.151)

    오... 볼만하겠어요.

  • 5. ...
    '19.8.11 2:13 PM (58.148.xxx.122)

    나올때 바로 유턴 되나요?
    아님 방조제 끝까지 가야하나요?

  • 6. 원글이
    '19.8.11 2:45 PM (122.36.xxx.225)

    아!
    흰색에 얼굴이 검정얼룩 고양인가요?
    어제 어두워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고양이가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저도 남편하고 가면 더 안쪽으로 대부도 제부도 전곡항까지는 가봤는데 작은항구들이 꽤 많더라고요.
    부산이나 평택항에만 있을거 같은 요트 보트도 많고.
    배는 한번도 안타봤어요.ㅎ

    미세먼지없는 밤에 가셔야 멀리보이는 인천이 반짝여서 멋져요.

    휴게소에서 다시 유턴되는 경로가 있어요.
    저도 휴게소에서 놀고 다시 유턴해서 돌아왔어요.^^

  • 7. 저도
    '19.8.11 3:04 PM (110.5.xxx.184)

    근교에 살아서 기분내키면 남편과 드라이브 가요
    예전에 서울 살 때에는 바다보기가 힘들었는데 요즘은 방조제 달리면서도 와 언제든지 바다를 끼고 달릴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고 그래요 ㅎㅎ

    날씨 좋을 때 뻥 뚫린 바다를 보며 달리는 거 참 좋죠.
    휴게소에 내려 앞의 작은 섬을 보며 걷는 것도 좋고 달전망대 (전망대 이름이 맘에 들어요^^) 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기도 하고 휴게소 건너편으로 가서 바다끼고 바람맞으며 걷는 것도 좋고요.
    오면서 오이도 들려 바다내음 그득한 해물칼국수나 전골 푸짐하게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것 없고요
    더 들어가서 대부도나 그쪽은 사실 제 취향은 아니예요.
    섬들이 섬의 느낌이 없이 식당간판이나 위락시설이 가득해서 정신사납더군요.
    그냥 방조제까지 시원하게 보고 오는 정도가 딱이예요.

  • 8. 원글
    '19.8.11 10:24 PM (122.36.xxx.225)

    저도 방조제까지 드라이브하는게 딱 좋아요.
    시화방조제를 달리며 보는 인천의 야경이 보고싶어서
    가네요. ㅎㅎ

  • 9. 원글님 감사해요
    '19.8.12 2:08 PM (112.170.xxx.71) - 삭제된댓글

    어제 저녁 일찍 먹고 뒹굴뒹굴하다가 이 글이 생각나서 휙 다녀왔어요 바람에 머리카락 날리는거 좋아하는데 마침 어제 바람 많이 불어서 즐겁게 산책하고 왔네요 밋밋할뻔한 주말이 생동감있게 마무리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205 일본은 자국민을 바보로 만들어놓은거 같아요 18 일본 2019/08/11 3,781
960204 밝고 자존감 있는 애들이 결혼 잘하네요 28 ㅇㅇ 2019/08/11 14,552
960203 급질문 드려요) 제주 가족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ㅠ 5 제주 2019/08/11 1,374
960202 동네 카페.. 1 .... 2019/08/11 1,167
960201 분당 잘 아시는 분? 6 ㅇㅇ 2019/08/11 2,384
960200 [펌] 방사능 피폭지서 영화촬영한 여배우, 20년후… 5 zzz 2019/08/11 4,448
960199 방바닥 얼마나 자주 닦으세요~~? (밀대에 양말끼워요 짱!) 30 클린 2019/08/11 8,359
960198 삼성은 일본의 재료 수출 중단을 이미 당한 적 있어요 10 샤프전자 2019/08/11 2,251
960197 수술교정이란게 뭘의미할까요 1 수술 2019/08/11 726
960196 7세 아이들 키즈 팩토 잘 푸나요?? 6 ㅇㄴ 2019/08/11 2,204
960195 항암치료환자를 단기로 돌봐주실 분 구하려면 어떻게? 11 .. 2019/08/11 2,174
960194 일적으로, 사적으로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 정신이 돌기 직전입니다.. 2 .... 2019/08/11 1,381
960193 아가씨와 아줌마 패션이 섞여있지 않나요? 12 베스트 2019/08/11 7,754
960192 발바닥으로 먼지 기가막히게 아는분 계신가요 14 .... 2019/08/11 3,635
960191 콜마회장 3 .. 2019/08/11 1,621
960190 보리새우와 일반 새우 차이점이 뭔가요 2 유후 2019/08/11 1,308
960189 봉오동전투.. 잘봤습니다.. 11 R.Kim 2019/08/11 1,762
960188 시화나래휴게소 좋아하세요? 7 ^^ 2019/08/11 1,451
960187 썸남이 그만 만나재요 ㅋㅋ 13 zz 2019/08/11 9,733
960186 월세입자가 만료되어 나가는데 챙길 사항. 3 .... 2019/08/11 1,223
960185 타임스퀘어 식당 갈만한 곳 있을까요 6 저녁식사 2019/08/11 1,385
960184 어느 사이트 로그인 했다가 놀란 일 2 .. 2019/08/11 2,107
960183 펑)댓글 감사합니다 19 2019/08/11 2,673
960182 사정상 조부모가 키워준 아이.. 나중에 부모와의 사이가 어떻나요.. 33 조부모 2019/08/11 8,709
960181 해수욕장 폐장 한다음에 가면 안되겠죠? 8 .... 2019/08/11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