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지껏 로버트할리 비교적 좋게 본편이었지
나쁘게/부정적으로 본 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그냥 아.. 저 사람 열심히 사는구나 정도?
게다가 한국어가 굉장히 능숙한점도 한몫했구요.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보다 배우기 훨씬 어려울텐데..
고유정도 얼굴만 보면 극악 살인자로 전혀 안보여서..
단순 경범, 진상이면 모를까
옛날에는 외모, 인상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성향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점점 요즘 들어선 정말 사람 인상만 봐선 모르겠네요..
로버트 할리가 뒤에서 그럴 줄, 고유정같은 얼굴이 그럴줄 누가 짐작이나 했겠어요.
타인의 다양한, 다른 성정체성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불륜/마약이랑 다른 성정체성은 천차만별이죠.
예전엔 사람 볼 때 인상을 굉장히 비중있게 봤지만
이젠 그런 습관 버릴려구요.
고유정 보세요. 단순 진상, 민폐녀면 모를까
싸이코패스로 의심되며 극악 살인자로 누가 보겠어요?
범죄 내용만 보면 어지간한 체육계 종사자에 엄청 건장한 남자들도 저지르지 못할 내용이더만;;
인상에 대한 판단은 솔직히 겨의 결과론적인거 같아요.
로버트 할리, 고유정이 범죄 안 저질렀으면 지금같은 말은 없겠죠.
엘리자베스 홈즈라고 아시나요?
그 여자도 한 때 미인 소리 듣고 차갑고 도도해보인다 소리 많았는데
지금은 완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또라이년 소리들 하잖아요. 섬뜩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