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물마시고 호흡하고 잠자는건 똑같은데 어쩜 저리 다르게 생겼을까요.
굳이 바닷속 깊은 심해로 들어가지 않아도 신기한 육상 동물들이 많잖아요.
우리 눈에 익숙해서 그렇지 사실 새들 엄청 신기하지 않나요.
어찌 그리 잘 날아다니는지. 정말 부럽게도.
독수리 이런 애들은 무게도 꽤 되는데 펄펄 나는거 보면 신기해요. 흠 내가 독수를 본 기억이 있던가....기억이.
뱀 보세요 뱀.
팔 다리도 없이 그냥 길쭉하게 왜 그렇게 생겨가지구.
입 큰 악어도 신기하고.
거북이는 뭘 먹구 그렇게 딱딱한 등껍질을 만들어내는건지.
박쥐.....으... 박쥐는 평생 보고 싶지 않아요.
동물원가서 기린 처음 보구는 입이 쩍 벌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세상에 그렇게 키가 크고 목이 길 줄이야.
그런 동물들도 남녀 가린다구
암사슴은 뿔이 안나고
갈기는 수컷 사자만 있잖아요.
참 신기한 동물들 입니다.
댕댕이나 냥이들도 우리 사람들 보면서 참 희한한 것들이라고 생각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