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정치성향 다른분들 어찌사나요?
결혼하고 시댁이 보수도아닌 보수꼴통 극우성향인거 알았어요...
문프만 두번찍었다는 제말에 말은못하고 놀라는표정(빨갱이소리도 하면서?)..시부는 여즉 광화문 그쪽 시위나가고요(돈받고가 아닌 지극정성)맨널 유트브가짜뉴스신봉자...
남편도 그랬다 저의설득으로 좀바뀐듯 싶다가 (간간히 시부같은 말해서 뜨악)2-3년전부터 사이삐그덕 안좋게변하더니 사업한다고 자주 시부돈 갖다 쓰고나서 꼴통보수됐어요. 참고로 우린 맞벌이라 서로 돈 관리 따로해요... 나이마흔중반...포기하고 살다 몇일전 택배가왔는데 이영훈 뭔민족주의인가? 그책이 왔더라고요..전 뉴라이트 이쪽계열 혐오자라 이런책이 있는줄 몰랐는데...제가 대충 훝어보고 이런책이 왜 우리집에? 라고 말하며 뒤적거리니까 홱뺏더니 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바로 검색해보니 하....ㅡㅡ!
사상 그지같은건 글타치고 애들이 초등생이고 역사책 전집으로 들여놓고 읽기시작했어요..큰애는 유관순등 많이 물어보더라고요..학부모로서 저런책읽는 아빠 인정해야되나요? 사업한다고 집안일 등한시 기타등등 참고 이혼안하고 살지만, 아무리 개념없다지만 지도 학교다니면서 역사 안배웠냐고요..
인간이 더싫어지고 걍 하찮게 느껴지더라고요..애들 아빠로서도 남은 일프로의 존중감도 싫어지더라고요...진짜 전쟁겪은 노인들이야 글타치고 아직은 젊은데 왜저래요?
1. ...
'19.8.10 4:17 AM (1.233.xxx.36)방금 술값은 있고 텔비는 없는 지 술 취한 불륜들이 먹고 퍼질러 놓고 나간 편의점시식대 쓰레기 치우고 왔습니다.
생산직이요? 해보세요. 아주 꼴값을 하시려는 듯...
연주하시는 그 손마저 관절 망가지면 평생 생산직 하기도 힘들어져요.
김밥집 1년 일하고 나니 걸레짜기도 힘들어요;
2년 5천 모아서 공부를 더 하시든 자영업을 하세요.
비위 맞추는 게 뭐가 힘들어요? 박치들이 박자 맞춰 노래하는 게 힘들지 연주가는 반박자 늦게 연주하는 거 쉽잖아요.
힘내세요;; 잘 견디시고 잘 버티셔서 내후년에는 웃고 사시길 바랍니다.2. 서로
'19.8.10 6:01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정치 성향이 안맞으면 정치 얘기 하지 마세요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아니라는 원글님도 그닥인듯
3. 말을
'19.8.10 6:36 AM (124.54.xxx.37)안해요....
4. ...
'19.8.10 6:39 AM (182.231.xxx.124)민주당 문재인 싫고 하찮게 여겨지는 입장에서는 또 댁이 정신나갔다 싶겠죠
원래 내가 하는 생각 상대방도 하고 있어요
민주당지지하는 사람과 재혼하시길5. ‥
'19.8.10 7:17 AM (172.56.xxx.118)못삽니다
애들 교육에도 안좋고요6. ㅎㅎ
'19.8.10 7:21 AM (121.167.xxx.45) - 삭제된댓글피차일반일걸요
다름을 받아들이는것이 문화인이죠
이 정권이 다 잘한건지는 시간이 가야알고
내손가락 잘라 저수지에 던지고 싶단 사람은 늘 있으니깐요7. ㅍㅍ
'19.8.10 7:27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본인생각만이 절대진리예요? 민주당싫어하는 사람들이 국민의반이에요 그사람들 다 잘살고있어요 본인이 문제있단생각은안드세요?저포함 제주위에는 민주당지지자 거의없는데 희한해요
8. 단순히
'19.8.10 7:35 AM (131.104.xxx.18)정치성향이 다른게 아니죠. 우리나라 진정한 보수가 있나요?
극우꼴통들은 그것도 나름 자기들 정치성향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지나가는 고양이가 웃겠어요.9. ..
'19.8.10 7:40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가족과 정치성향 안 맞는 거 알았으면 정치얘기는 안 하는 걸로 결론 내렸어요
내가 그 쪽으로 바꿀 수 없듯이 그들도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가급적 정치얘기는 안 하는 쪽으로 ..
저도 정치 얘기 하다 이혼하고 싶을 정도였어서 나름 생각을 바꿨어요.
어쩌겠어요 내가 잘 못 선택 한 것을..
애초에 결혼 한, 연애 때 정치 얘기 안 해본 내 탓도 있는 거죠.10. ...
'19.8.10 7:59 AM (116.110.xxx.126) - 삭제된댓글이혼 안할 바에야 어쩌겠어요. 그래도 지인 보니까 조금씩 변하기도 하는데 사이도 나쁘다면 ...
아이들 단속이라도 잘 해야죠. 저런책 굴러다니지 않게 조심하시고요...11. 흠
'19.8.10 8:12 AM (180.230.xxx.46)불법을 옹호하고
도덕성이 제로일텐데요
이건 다름의 문제가 아니고 옳고 그른건데
자식 교육상 차근차근 가르쳐야겠지요12. 흠..
'19.8.10 8:13 AM (175.223.xxx.1)문재인 싫어할수는 있는데
저런 병신같은 꼴통 생각 갖고 있는건 문제 있는데요?
문재인을 빼고 생각해봐요.
대체 저런 친일계열의 가짜 보수가 , 가짜뉴스 양산하면서
나라 근간을 흔드는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13. 두분이 그리워요
'19.8.10 8:15 AM (218.150.xxx.81)남편은 아니고 사촌 중에 저런 사람있는데 진짜 아주 징글징글해요.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개소리라고 쓰고 싶지만 참...) 카톡으로 보내길래 이런 가짜 뉴스 보내면 고발한다고 난리쳤어요.
평생 무능력에 와이프 고생시켜서 그걸로 먹고살면서 꼴에 큰소리는 치고 싶은데 돈 없어서 그건 못하고, 철마다 산소 보살피니 족보만드니 하면서 맘 약한 집한 사촌형제들 등쳐서 그걸로 직업삼아 먹고사는 남자. - 집안산소 삼 년에 한 번도 안 오고 족보는 대체 몇 번이나 만드는지. 큰형이라고 말을 못하고 대 주는 호구들이 더 문제지만요.
민주당이 절대 진리는 아니지만 머리속에 든 게 있으면 어떻게 맨 정신으로 저런 머저리, 매국노들을 추앙하고 따라다닐 수 있는지 한심해서.
일년 가야 한번 볼까말까 하는 사람이라 겨우 참네요.
저한테 저런 말 디밀면 안 참아요.14. ㅁㅁ
'19.8.10 8:25 AM (182.224.xxx.119)우리나라 자한당류는 다름이 아니라 틀림의 범주죠. 애초 개념 설정이 잘못 돼왔어요. 그들은 독재의 부역자이자 잔당이잖아요. 처벌의 대상인데, 처벌을 못하니 다름의 영역 안에 멋대로 들어가 활개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자한당 절대신봉자는 그저 멍청해악 수준으로 봅니다. 다름이라는 건 민주당과 정의당... 이런 게 다름이겠죠.
15. 내일은희망
'19.8.10 8:28 AM (39.7.xxx.71)헤어질때가 되면 먹는거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 싫은 이유가 생성되죠. 좋았을땐 아무렇지 않던 것들도..이러쿵 저러쿵 욕하는거 솔직히 누워 침뱉기고 그냥 쿨하게 헤어져요.
16. 나는
'19.8.10 8:49 AM (65.189.xxx.173)이런글 볼때마다 이해가 안가는게, 연애할때는 선거하면 누구 찍었다 얘기하고 뉴스보면 정치적으로 어떤 스탠스인지 당연히 알지 않나요? 몇달만 연애해도 대통령 소식이나 사회적 이슈들 하다못해 모텔 티비에서도 나오고 신문, 인터넷에서도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서로 한마디도 안하나요?
17. ...
'19.8.10 9:4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원글님집은 문제 있는것 같아요.... 전 경상도 토박이이라서 한국당 찍는 분류들 진짜 많이 보는데... 그래도 503이후에는 정치이야기는 잘 안하던데... 광화문 그쪽 시위까지 나갈정도면..ㅠㅠㅠ 이거는 문통을 뺴고 봐도 문제 있는것 같은데요 ...
18. ...
'19.8.10 9:44 AM (175.113.xxx.252)원글님집은 문제 있는것 같아요.... 전 경상도 토박이이라서 한국당 찍는 분류들 진짜 많이 보는데... 그래도 503이후에는 정치이야기는 잘 안하던데... 광화문 그쪽 시위까지 나갈정도면..ㅠㅠㅠ 이거는 문통을 뺴고 봐도 문제 있는것 같은데요 ... 그리고 극우성향가진 사람은 못본것 같아요.. 저희집은 막내 삼촌 문통 엄청 좋아라 하시는데 그래서 저희집에 와도 문통 이야기 많이 하셨는데 저희삼촌은 정확히 문통 보다는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였어요.... 그래도 뭐 저희 아버지는 별 이야기 안하고 걍 들으시거든요..
19. 저
'19.8.10 9:52 AM (125.177.xxx.105)뉴스공장 유투브 자주 틀어놔보세요
시사가 재미있어서 빠져들게돼요
남편 있을때 틀어 놓으면 얘기꺼리도 생기지 않을까요
다과 나누며 오손도손 이야기 나눌때가 있게될꺼라고 생각돼요~20. 쓸개코
'19.8.10 10:02 AM (175.194.xxx.223)이글에도 있듯 빨갱이 찾고 이런저런 이유 찾으면서 비난하는 사람들과는 차라리 대화를 하지 않는게 좋죠.
초등 동창중에 아버지가 학계에 좀 알려진 보수인사(월남, 기독교)라 그 생각을 그대로 물려받은
친구가 제게 노무현 대통령 왜 뽑냐고.. 그사람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빨갱이 천국 된다고 말했던게 생각이 나요.
하물며 태극기부대인 분들하고 무슨 대화를요;21. 어휴
'19.8.10 10:03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저는 이영훈 책 집에 들이는 놈이랑은
못 삽니다
민주당 문재인 지지하지 않을 순 있어요
민주당에 투표하지만 완전 지지자도 아니고
문재인 주위 사람들 싫은 놈도 많아요
그런데도 뽑는 건
자한당 홍준표 황교안 나경원 박근혜 최순실...
ㅠㅠ
전 자한당 지지자는 존중할 수가 없네요22. 힘드시겠어요
'19.8.10 11:18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형제도 아니고
매일 얼굴맞대고 살아야하는 남편이니..
저는 남동생이 그런 쪽이라 다행이랄까
자랑스럽고 완벽에 가깝다할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한데
선거할때만큼은 평소와 다른사람같애요.
전에 갑답해서 몇번 토론해본적도 있는데
남자들은 공정이니 정의니 평등 이런거엔 전혀 관심없고
선호하지도 않지만 본인과의 이해관계에 맞는 정권이라면..23. 저도
'19.8.10 11:47 AM (221.141.xxx.186)이영훈책 사는놈
광화문 나가는 집안 하고는 못삽니다
이건 진보 보수를 떠나
그냥 꼴통들 이라고 생각해요
대화 자체가 될수가 없는...
제남편 보수성향인데요
어베 터지고는 대화가 잘돼요
아무리 부족해도 그정도는 돼줘야
같이살지
이시국에 그런책 주문하는
역사에 대해
자존심은 고사하고
밸도 없어 보이는 인간이랑은
하찮아보여서도 못살것 같습니다24. . . .
'19.8.10 1:15 PM (211.36.xxx.214)이영훈책을 읽은 조국은 미친놈인가?
25. . . .
'19.8.10 1:17 P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시부모님은 보수고
남편은 현정권지지자입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화목하게 잘살고 있습니다.26. 요조숙녀
'19.8.10 1:21 PM (222.100.xxx.149)정치이야기하면 못들은척합니다. 귀먹은척 농아인척 아무말 안하고 무시합니다.
27. ,,,
'19.8.10 5:17 PM (121.167.xxx.120)정치 얘기 입에 올리지 않아요.
상대가 얘기 하면 못들은척 대꾸 안 해요.
그게 나름 상대를 배려 존중 한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나에게 지지 하는 사람을 바꾸라고 설득 한다면
설득 당하겠어요?
피차 마찬가지라고 생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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