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친구의 남편 병문안 가려고 해요

친구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19-08-09 22:03:14
50대 입니다
친구의 남편이 암 말기라고 합니다
나름 대학 다닐때는 친하게 지냈어요
거리상 5시간 걸러요
작년에 25년만에 오랜만에 만났어요
친구 만나서 위로금을 주고 싶은데 얼마 정도면 괜찮을까요?
많을수록 좋지만 저도 아이 둘이 대학 다니고 어른 생활비 대느라 겨우 현상 유지 합니다

위로금은 얼마 정도를 하면 좋을까요?

IP : 121.170.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9.8.9 10:10 PM (223.39.xxx.162)

    교통비도 들고..
    부의금도 생각하셔야죠
    혹시 못 받을 수도 있다.. 생각해도 쓰리지 않을 만큼만 내세요

  • 2. 오바금지
    '19.8.9 10:2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안갑니다.
    받는쪽에서도 엄청 부담스럽고요.
    차라리 돌아가시고 나면 조의금을 내세요.
    25년만에 만난 동창. 나름 친했던.
    근데 5시간 걸려 병문안을 가요?
    5시간 걸려 장례식을 가도 오바인지 아닌지 걱정할 판국에

  • 3. ...
    '19.8.9 10:23 PM (125.177.xxx.43)

    밥이라도 사주시고요
    멀리서 찾아가는데..
    액수는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 4. 원글
    '19.8.9 10:33 PM (121.170.xxx.205)

    제가 교산데 장례식때는 못갈거 같아요
    토,일요일 아니면...
    지금 방학이라서 가려고 해요

  • 5. 참좋은친구
    '19.8.9 10:39 PM (14.42.xxx.193)

    이런 맘을 가진 친구가 나는 있을까? .. 싶네요
    5시간걸리는 먼곳을 가주고 위로금까지 주는친구ᆢ
    흔치않을듯해요ᆢ
    저라면 10만 원정도 봉투에 주겠어요
    돈 액수보다 먼거리를 달려와준게 얼마나 감사할까요

  • 6. 부담된다뇨ᆢ
    '19.8.9 10:43 PM (14.42.xxx.193)

    전혀 부담 아니라고생각해요ᆢ
    힘들때 나를 찾아주는 친구가 왜 부담스러운가요?
    정말 정말 고마와할꺼예요ᆢ
    저도 맘가는 친구라면 달려가줄것같아요
    장례식은 장례식이고 병문안온다는건 정말고마운 일이죠

  • 7. 오바금지뭐래
    '19.8.9 11:00 P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

    병원 장기입원 안해봤음 그런말 마세요
    병원에 있어봐요. 와주면 고맙고 반갑습니다.
    귀중한 시간내서 내 얼굴 봐주러 오는건데 부담이요??
    한달 이상 입원한적 없죠???
    살아있을때 만나서 용기주고 기운주고 하는거지
    뭐요?? 죽고나면 가라구요?
    뭐 이런 사패가 다있어.... 어디가서 개념있는척 하지 말아라 !

  • 8. ㅇㅇ
    '19.8.9 11:44 PM (211.36.xxx.172)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맙죠.
    그래도 하시려면 10만원과 맛있는밥.

  • 9. 원글
    '19.8.9 11:50 PM (121.170.xxx.205)

    10만원 주고 밥 사주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 10. ...
    '19.8.10 4:58 AM (70.79.xxx.88)

    그 분은 참 좋은 분을 친구로 두셨군요.

  • 11.
    '19.8.10 3:36 PM (117.53.xxx.54)

    장례식에 안왔지만 두고두고 고마운 친구가 될거에요.

  • 12. 원글
    '19.8.10 5:46 PM (121.170.xxx.205)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친구 만나서 손 잡아주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919 베스트에 염색 아줌마 어그로 꾼이었네요.;; 22 .. 2019/08/10 6,332
959918 아줌마느낌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100 2019/08/10 27,887
959917 김치말이 국수를 하려고 하는대요 6 요리고수님들.. 2019/08/10 2,181
959916 경주 식당 추천 및 비추천 4 가성비 중요.. 2019/08/10 2,567
959915 일본 활어차가 멍게랑. 횟감용. 어종 싣고 들어옵니다 5 일본 활어차.. 2019/08/10 1,664
959914 더마픽스 콜라겐 마스크 쓰시는 분께 질문요 2 ..... 2019/08/10 1,842
959913 로마의 휴일 2 단비 2019/08/10 1,065
959912 성우 양지운씨 아들 셋 다 양심적병역거부자네요? 38 ㅇㅇ 2019/08/10 12,038
959911 나혼산 임수향 코줄이는 성형? 6 요즘 트렌드.. 2019/08/10 16,356
959910 삼성이 혹시..? 7 사서걱정 2019/08/10 1,948
959909 정권바뀌니 여름에 좋네요 18 .. 2019/08/10 4,425
959908 자신에게 1년 맡기면 인서울 보내주겠다는데 18 ... 2019/08/10 4,525
959907 조국이 국회의원 안 하고 장관하려는 이유 38 ... 2019/08/10 7,189
959906 혼자 주말을 보내는 최고의 방법은뭘까요 6 .... 2019/08/10 2,764
959905 국민들이 엄청 똑똑해짐 5 ㄱㅂ 2019/08/10 3,722
959904 여름엔 때가 더 나오는것 같아요 7 어휴 2019/08/10 1,695
959903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교수 “독립운동가의 자손” 팩트체크 12 ㅇㅇㅇ 2019/08/10 1,812
959902 닭을 어떻게 처리해야 쫄깃할까요? 닭요리가 다 퍽퍽해요 2 arb 2019/08/10 1,086
959901 역대 대통령중 가장 나쁜 사람은 누구? 48 질문 2019/08/10 4,472
959900 악천후 때 배달 시키는게 찔리는데요 13 ..... 2019/08/10 2,861
959899 호떡은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요..??? 3 아이블루 2019/08/10 1,171
959898 전 여동생의 보호자가 아니에요 12 네슈화 2019/08/10 6,335
959897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외치며 입이 찢어진 어린이 31 ... 2019/08/10 5,249
959896 고블렛잔 많이 쓰시나요? 10 ... 2019/08/10 4,189
959895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년이상은 못견딘다는데 7 ㅡㅡㅡ 2019/08/10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