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아이가 자퇴했어요.. 재종학원에 대해..

고등맘 조회수 : 9,962
작성일 : 2019-08-09 18:31:08

자사고 다니다가..기숙사도힘들고

시험을 볼수록 자존감 낮아진다고 울더니..마음을 굳히더군요..친구관계도 살벌하구요

얘기 많이..오래 나눈 끝에 결론은 아이가 원하는대로.. 엄마인 저는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공부를 늘 하던아이라 내년 수능보고 정시로 가겠다는 계획인데 정시문이 워낙 좁다고들 하니 저는 걱정이네요

이왕 그렇게 마음먹었으니 도와줘야겠는데

내년 재수학원을 갈래도 올해 수능점수가 없을테니 유명 학원은 가기 어렵겠죠..?

올해는 혼자 학원.인강으로 공부하다가 내년엔 재종학원 가는게 제일 나아보이는데..재종학원을 잘 몰라서 여쭤요..

어디어디를 알아보면 될까요>?? 주변엔...아직 아이 자퇴를 터놓을수가 없어서 물어볼곳이 없네요,...ㅜㅜ

경험있으신분..재종학원 잘 아시는분 답 부탁드립니다

IP : 49.169.xxx.2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정고시는요?
    '19.8.9 6:35 PM (183.98.xxx.142)

    검고부터 봐야하잖아요

  • 2. 고등맘
    '19.8.9 6:35 PM (49.169.xxx.228)

    검정고시 내년4월것을 볼거예요

  • 3. 한우물
    '19.8.9 6:39 PM (49.167.xxx.44)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도 이번에 같은 결정을 했어요
    검고는 내년 8월에 보셔야해요

  • 4. ....
    '19.8.9 6:41 PM (122.36.xxx.61)

    원하시는답은 잘 몰라서 못드리구요
    제 주변에도 그렇게 대학간 아들이 있어요~^^
    아이의 결심이 확고하니 해내더라구요
    수지에 사는 아이인데 고2 자퇴후 분당의 재수학원을 다니고
    고3나이에 이천 대성인가 기숙학원 다녀서 고대 합격했어요~
    아이의 다부진 의지면 다 잘될거에요~! 홧팅~!

  • 5. ㅇㅇ
    '19.8.9 6:42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강남 대성에 문의해보세요
    수능성적으로 뽑기는 해도 시험 모집도 해요
    그 시험 잘 보면 우수반에 들어갈 수 있어요

  • 6. 고등맘
    '19.8.9 6:45 PM (49.169.xxx.228)

    한우물님 날짜 알아보니 4월이 간신히 되더라구요..7월말에 자퇴처리되었거든요

  • 7. 고등맘
    '19.8.9 6:46 PM (49.169.xxx.228)

    점넷님...저도 수지에서 가까워요 분당 학원 몇군데 상담해보면 되겠네요...감사합니다

  • 8. ㅇㅇ
    '19.8.9 6:48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학생 나름이겠지만 분당 ㅊㅅ은 비추.

  • 9. ㅇㅇ
    '19.8.9 6:49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ㅁㄱ는 더 비추.
    수만휘가입하시면 정보 얻기 더 쉬워요

  • 10. 한우물
    '19.8.9 6:52 PM (49.167.xxx.44) - 삭제된댓글

    공고기준 6개월전이라 4월은 안되요
    보통 2월 5일전에 공고나오니까 8월 5일 전까지 자퇴신청안하셨다면 8월에 보셔야해요

  • 11. ㅇㅇ
    '19.8.9 7:15 PM (124.63.xxx.169)

    집근처 독재학원 어떤가요

  • 12. ...
    '19.8.9 7:16 PM (183.103.xxx.30)

    도움글은 아니지만,
    우리아이가 고3내내 은따에 시달려서 자퇴하고 싶다는 것을 달래고 달래서 졸업 시켰어요.
    물론 성적은 엉망이였죠. 당연 재수를 했는데 지옥같던 학교생활하다가 재수학원엘 가니 너무 좋았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더니 자가가 원하는 대학에 붙었어요. 모두 다 아이의 대입을 보고 놀래요.
    마음이 편하니 공부도 잘된거죠.
    가끔 아이가 말하길 빨리 자퇴를 했더라면 sky에 갈 수도 있었겠다며 아쉬워도 해요.
    집에서 혼자 하기보다 러셀같은 곳도 괜찮을 거 같아요.

  • 13. 고등맘
    '19.8.9 7:46 PM (49.169.xxx.228)

    윗님...정시로 보내셨나요?
    마음이 편했다니 고등내내 얼마나 힘들었을지..ㅜ 제 아이도 인간관계 신경안쓰니 편하다는 소리 하네요..

  • 14. ...
    '19.8.9 8:24 PM (58.148.xxx.122)

    학원에서 시험으로 모집하는 인원도 있어요.
    정규 개강 전에 1월 예비반부터 다니면 정규반 들어가기 쉽다는 얘기도 있구요.
    학원 홈피에서 커트라인 높은 곳부터 차례로 두드려보세요.

  • 15. ㅁㅁ
    '19.8.9 9:55 PM (211.36.xxx.29)

    제아이도 고2인데 5월에 자퇴했어요.
    빡센 일반고 2등급이었는데 아이가 가고자 하는 이상이 높고 정시공부를 좋아하고 모의성적도 더 좋아 자퇴하고 정시 준비합니다. 일단 아이가 강력히 원해서 해서 현재까지 망족하며 자내요. 자퇴 숙려기간동안 독재학원 등록해 다녀서 공백없이 다닌지 3달입니다. 내년4월 검고 볼 예정입니다.
    올 수능이후에는 재종학원을 다니려했는데 독재가 잘 맞아서 독재와 대치동단과를 병행하겠다고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아이가 일단 계획을 세우면 저는 알아봐 주기만 합니다. 아이들 어린 나이지만 자기인생을 잘 개척해갈겁니다

  • 16. ㅁㅁ
    '19.8.9 9:56 PM (211.36.xxx.29)

    아이 하원 기다리며 스마트폰이라 오타가 많네요

  • 17. 토닥토닥
    '19.8.9 9:57 PM (116.34.xxx.209)

    어머니...
    올해부터 학생수가 좀 줄어서...학겨측에서는 수시에 최대인원 학보 하다보니 정시가 조금 수월해질수 있다는 예상이 많아요.
    올해보면 내년 예상 또 나오겠죠...
    강남에 가면 종류별 다 있긴 해요...여기다 이름 쓰긴 뭐하고...
    어머님께서 통학 가능한 곳으로 아이와 같이 상담다니시면서 정하는게 나으죠.

  • 18. ..
    '19.8.9 10:36 PM (49.169.xxx.228)

    ㅁㅁ 님 성실한 아이네요 조언 고맙습니다
    윗님 희망의말씀 감사합니다..많이 알아볼게요

  • 19.
    '19.8.9 11:1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요즘 이런 학생 많아요.
    수시러 아님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없고
    시간낭비기는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029 기레기가 써갈길 때 무슨 기분일까 생각해 봤는데 5 ㅇㅇㅇ 2019/09/09 767
974028 윤씨 비롯한 검새들 딴꿍꿍이 벌이고 있겠죠 10 안심못함 2019/09/09 1,509
974027 조국 법무부 장관님의 앞으로 행보가 궁금하네요 6 너트메그 2019/09/09 709
974026 조국임명 환영...검새들 다음 행동 예상... 14 ... 2019/09/09 3,136
974025 김영삼처럼 했으면 좋겠습니다. 15 음음음 2019/09/09 3,264
974024 어제 게 쪄먹었는데 아직도 손에서 냄새가 없어지지 않아요 9 ㅡㅡ 2019/09/09 2,516
974023 무섭다 황근혜가 광화문가서 폭거알린대요 22 와우 2019/09/09 3,147
974022 특검은 나경원씨 가족일가가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5 나불나불 2019/09/09 916
974021 문프는 레임덕도 안올거 같네요 21 ㅇㅇ 2019/09/09 2,723
974020 축. 조국 법무장관] 언론들 하는 행태 넘 웃기네요 9 누구냐 2019/09/09 1,895
974019 어디서 보니 손석희가 앵무새 신세로 전락했다는데요 18 2019/09/09 4,175
974018 9월16일 7시 서울중앙지검 촛불이 타오릅니다 10 촛불 2019/09/09 2,033
974017 뻔뻔함은 사법개혁의 덕목이 될까요 13 ... 2019/09/09 609
974016 검찰개혁의 법제화를 이룰려면 2 .. 2019/09/09 542
974015 조국장관님 걱정에 며칠간 잠을 못잤었어요 33 go 2019/09/09 1,811
974014 80세 큰집에 차례 지내러 안가도 되지 않나요? 16 질문 2019/09/09 3,445
974013 건대역 근처에 수영장 1 열공 2019/09/09 904
974012 조국의 검찰개혁. 이는 숙명인듯.. 3 조국의 2019/09/09 833
974011 응. 아니야. 난 문통 무조건 지지야. 10 ........ 2019/09/09 1,155
974010 요새 젊은 사람들 문신 많이 하나요? 1 set 2019/09/09 948
974009 43세.. 피부관리?! 5 .. 2019/09/09 3,515
974008 조국 임명 후 첫 경성제대(서울대) 촛불집회 13 ..... 2019/09/09 2,241
974007 무식한 질문 2가지만 할게요 조국수호 2019/09/09 555
974006 예전 이명박 다음 대통령이 나라를 구한다 했던 점쟁이 누군지 아.. 7 성지순례 2019/09/09 1,991
974005 (조국 법무부장관 축하)Pianiste님~ 저 내일 제주도 가는.. 8 맑은햇살 2019/09/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