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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봉협상.. 100만원 차이인데 속상하네요

ss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19-08-09 17:54:00


면접볼때

"최소로 생각하는 연봉이 얼마냐"고 해서


제가 생각한 연봉에서 100만원을 뺐어요


원래 제가 받고싶은, 받은 연봉이 2500 이었고

채용공고에 2400-2600을 준다고 써있었거든요


전 2400이라고 부르면 2400이상은 주겠지, 최소로 2400을 생각하니까 그 이상을 원한다고 알아 듣겠지 했어요


근데 무튼 뽑히기는 했는데 2400으로 책정되어서요 슬프네요

제 자신이 멍청하게 느껴지고..


회사는 바로 집앞이고 사람들도 좋습니다

근데 연봉 100만원인데도 아쉽고 속상합니다.. ㅠㅠ

솔직히 2500도 적은데 말이에요

IP : 121.167.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툭툭
    '19.8.9 5:56 PM (220.122.xxx.130)

    털어버리고 잘 적응하시길 바래요..
    또 살다보면 좋은 일 생길 거예요..
    돈이 그렇더라구요..

  • 2. 더 낮게
    '19.8.9 5:58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부른 사람이 뽑혔을수도 있어서
    100 더 높여 불렀다가 채용안된것 보다야 낫다~~이런 맘으로. 조금 기분이 나아지실거예요

  • 3. ...
    '19.8.9 5:59 PM (175.113.xxx.252)

    회사 집앞이면 교통비도 안들고 사람들도 좋으면 막말로 100만원정도는...그냥 내가 아껴쓰지 하고 말것 같아요...

  • 4. 잘하신듯
    '19.8.9 6:34 PM (116.36.xxx.231)

    최소로 생각하는 연봉을 물었는데 최소 금액 말씀하신 거잖아요.
    그래서 뽑혔을 수도 있어요.
    떨어진 다른 사람은 2500 말했을 수도 있잖아요 ㅎㅎ
    교통비도 안들고 얼마나 좋아요~~

  • 5.
    '19.8.9 6:36 PM (175.223.xxx.147)

    연 100정도는 괜찮아요
    연 100 내고 앞으로 두고두고 도움이 될 협상의 기술 배웠다고 생각하세요

  • 6. 합격 축하해요~
    '19.8.9 7:38 PM (122.45.xxx.238)

    저도 이직해서 원글님보다 더 적어요~
    나이는 훨씬 많을듯..
    저는 월급은 적어도 출퇴근 정확하고 일부러 집가까이에 있는 곳을 원했어요.
    걸어서 15분 걸리네요. 늦잠 자서 뛰어가면 10분..ㅋㅋ
    2,500에 떨어졌으면 더 후회했을꺼에요. 2,400 부를껄~ 하면서
    집가깝고 사람좋으면 최고에요~^^
    오늘도 퇴근해서 6:30분에 저녁 먹었어요.
    이직하기 전보다 금전적으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삶이 여유로와서 좋아요.
    같이 화이팅해요~!!!

  • 7. ...
    '19.8.9 8:36 PM (211.208.xxx.138) - 삭제된댓글

    사람만 괜찮으면 2600도 준다는 소리니까 그럴때는 자신있게 2600 이야기해야해요.

  • 8. ...
    '19.8.10 12:31 AM (221.151.xxx.109)

    2600 정도까지 준다고 써있었으면 그냥 2600 부르시지...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왕 결정된거 기분좋게 다니세요 ^^
    가깝고 동료들도 좋고 장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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