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아들 대상포진

황당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9-08-09 12:14:27
원래 여드름이 잘 났는데 얼굴한쪽과 그 위 머릿속까지 썽난
여드름처럼 툭툭 올라오고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베갯잇 다시 갈아주고 오늘 피부과 갔더니 대상포진이래요.
마르고 잘 안먹긴하지만 황당하네요. 노인이나걸리는줄 알았는데.
의사는 시원하게 있으라고 만하고 뭘 어찌해줘얄지 모르겠어요
정작 본인은 황당하다며 웃기만합니다.
눈으로 안와서 다행인거같은데 머리쪽이라 걱정입니다
대상포진 조언좀 해주세요ㅠ
공부스트레스도 별로 없는 앱니다.

IP : 116.125.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9 12:16 PM (221.157.xxx.127)

    약잘먹으면 괜찮더라구요 면역력이 약해졌을 수 있으니 식단 신경써 주시고

  • 2. ...
    '19.8.9 12:19 PM (121.167.xxx.115)

    그저 약 잘 먹고 밥 잘 먹고 푹 쉬는게 최고 인듯 합니다. 본인은 괜찮다해도 은근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게 있었을 거에요. 어쨌든 걱정해주는 엄마 있으니 괜찮을듯 싶네요^^
    전 대상포진때 굉장히 지쳐서 그저 쉬고만 싶었는데 상황이 그럴 상황이 아니었죠.

  • 3. ....
    '19.8.9 12:33 PM (223.39.xxx.17)

    중2 조카 얼굴에 생겨 식겁했는데 의사 지시대로 병원 잘 다이고 약 잘먹고 밥 잘먹고 하니 금방 낫더라고요.

  • 4. 쉬게
    '19.8.9 12:34 PM (221.141.xxx.186)

    쉬게해줘요
    잘 먹이구요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겁니다
    더구나 위쪽이어서 좀 걱정스럽네요
    다른 좀더 큰병원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 5. 제가 얼마전에
    '19.8.9 12:41 PM (59.14.xxx.241)

    대상 포진이 왔었어요.
    근육통처럼 와서 하루되에 바로
    수포가 생기면서 아프더라구요
    이게 초기 치료를 잘 해야되요
    않그럼 나중에 신경통처럼 후유증이 남는다더군요
    심하면 입원치료까지 한다던데 저는
    다행이 초기에 발견해서 10일 정도 치료 받고
    나았습니다
    지금도 그부분에 흉 비슷하게 검은 반점이 않없어지네요.
    잘먹고 잘 쉬어야되는 병이래요
    면역력을 높이는게 관건~~

  • 6. ...
    '19.8.9 12:4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20대 미만은 후유증이 거의 0에 수렴한다네요.
    제대로 치료받았을 경우에요.
    잘 먹고 잘 자고 해줄게 없어요.
    때되면 약 먹구요.
    고등학생들 걸리는 경우 두명 보고 들었네요.
    전 후유증왔어요.
    평샘 조심하면서 살아야죠

  • 7. 머리
    '19.8.9 12:54 PM (49.165.xxx.219)

    머리로와서 눈으로 내려오는건데
    통증이 시작하고 병원을갔으니
    좀 시간이 걸릴거에요
    약잘먹어야하고

  • 8. 노인들
    '19.8.9 12:54 PM (210.94.xxx.126) - 삭제된댓글

    걸린다는건 이제 예말이구요 스트레스 받고 면역력 떨어지면 어린태도 걸려요
    저두 3ㅔ초만애 걸려서 황당했지만
    약 잘먹고 밥잘먹고 푹자고 잘쉬면 금방 나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건 맛난 음식해주고 잘 쉬게 하는것 밖애 해줄수 있는게 딱히 없어요

  • 9. 노인들
    '19.8.9 12:56 PM (210.94.xxx.126)

    걸린다는건 이제 예말이구요 스트레스 받고 면역력 떨어지면 어린애도 걸려요
    저두 30초반에 걸려서 황당했지만
    약 잘먹고 밥잘먹고 푹자고 잘쉬면 금방 나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건 맛난 음식해주고 잘 쉬게 하는것 밖에 해줄수 있는게 딱히 없어요

  • 10. skdl
    '19.8.9 1:07 PM (220.116.xxx.210)

    나이 관계없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면역력이 약히지면 오는거니 스트레스라도 있었을거예요.
    저는 초기에 발견해서 약먹고 쉬면서 지나갔는데
    노인분들은 입원까지 하더라구요.
    푹 쉴 수 있게 해주세요.

  • 11. 10살
    '19.8.9 1:49 PM (118.33.xxx.234)

    작년에 10살아들도 걸렸어요. 소아과에서 농가진이라고했는데 주말사이에 확번졌네요. 흔하진않지만 초딩도 걸려요. 병원 3박4일 입원하고 어린아이는통증은 없더라고요. 나을즘 간지러워하고 흉좀 나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600 효리가 음식 뭘 먹어도 똑같다고 9 $$$$ 2019/08/09 9,544
959599 담궈서 응원하자.jpg 어이상실 2019/08/09 1,060
959598 민주평통 수석의장이 누군지 아세요? 22 .. 2019/08/09 2,195
959597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3 ... 2019/08/09 823
959596 벙어리가 비하 표현인가요 43 세상이 2019/08/09 4,674
959595 틀리기 쉬운 우리말 4 .. 2019/08/09 801
959594 "일본인들 보세요" 미국 반핵 시민단체의 공개.. 뉴스 2019/08/09 991
959593 나이 있는 미혼보고 이모라고 하나요? 14 궁금 2019/08/09 3,915
959592 에어컨 틀고 자면 추운데...다들 주무실 때 어떻게 하세요?? 20 취침 2019/08/09 6,086
959591 식품건조기 리큅 좋나요? 4 아어렵다 2019/08/09 1,548
959590 음료보관하는 냉장실 문쪽 맨밑칸에 이슬 ... 2019/08/09 587
959589 내성발톱 가진 분 잘 고치신 분 계신가요? 10 아아 2019/08/09 2,582
959588 카페 홍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4 나무 2019/08/09 1,348
959587 일본 방사능 활어차/금지된 우리나라 활어차 14 불평등조약 2019/08/09 1,957
959586 빈혈약 드시는 분 계세요? 2 추천 2019/08/09 1,320
959585 나혼자 산다 시청률 계속 떨어지네요 27 ㅇㅇ 2019/08/09 8,206
959584 머리핀 골드?실버?둘중 뭐가나을까요? 1 요요 2019/08/09 739
959583 민소매옷입을때 브라끈 보이는 것 22 원글자 2019/08/09 10,262
959582 9월 추석과 10월 단풍철에 일본여행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이유.. 5 기레기아웃 2019/08/09 1,968
959581 추석, 단풍철에 일본가지 맙시다 22 일본 2019/08/09 3,415
959580 걱정이네요~~ㅠ 2 2019/08/09 1,168
959579 헌옷수거함에 수건넣어도 되나요? 6 ... 2019/08/09 13,619
959578 금도금목걸이가 갈색으로 변색되었는데 6 우째 2019/08/09 2,306
959577 연수와 차 구매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씨앗 2019/08/09 782
959576 우리 나베 쓰기 운동 벌여 볼까요? 21 ㅇㅇ 2019/08/09 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