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여름 휴가비용에 이거저거 돈 너무 지출 ㅠㅠㅠ

비용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19-08-09 11:20:43

방학 중 아이들과 놀러다녀온거

더워서 외식과 야외 피서 계속

남편 해외 여행

기타 이거저거 산거..


합하니 어마무시한 여름 휴가 비용이 나오네요 ㅠㅠ


예산보다 100프로 이상 쓴 듯..


일단 지방 한차례 다녀오니 4인 80이상 썼고

외식 등등 식비 포함 먹는데 기존 식비보다 몇 십만원 더 썼고

여행말고 그냥 놀러다닌 비용 , 방학이라 아이들 학원 두 개 더끊은거...


음.. 여름 방학이 4계절 중 제일 돈 많이 드는 우리집의 이상한 구조네요


문제는 아이들 운동화 의복 선풍기 에어컨 김치 냉장고를

다 사야하는데 이걸 다 가을로 미루자니

곧 추석...ㅠㅠㅠ


지금 한번에 사야하나..

화장품과 여름에 산 옷들은 넣지도 않았어요


돈이 어디로 스쳐나가는지 가늠도 안됨..


IP : 58.127.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에
    '19.8.9 11:2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에어컨 틀고 밥 해 먹는게 훨씬 더 싸게 먹혀요.
    솔직한 말로... 에어컨 틀면 밥 해 먹는거 안 힘들잖아요

  • 2. ㅠ.ㅠ
    '19.8.9 11:23 AM (14.45.xxx.221)

    저두요. 계획했던거 두배 썼어요.
    둘이서 아낀다고 아꼈는데 카드대금보고 뜨아~했어요.

  • 3. ㅇ ㄱ
    '19.8.9 11:23 AM (58.127.xxx.156)

    저도 그러고 싶은데

    세끼 내내 밥을 해대기는 무리잖아요 일도 있구요
    할 수 없이 계속 아침에 해놓고 하루 버티고 이랬는데
    애들이 원하니 이때다하고 나가서 자꾸 외식...
    근데 왜이리 다 맛있나요 ㅠㅠ

  • 4. 할수 있을때
    '19.8.9 11:31 AM (202.166.xxx.154)

    할수 있을때 하세요. 조금만 크면 애들도 부모랑 같이 나가서 외식하는것도 귀찮아해요. 그렇게 추억도 쌓은거죠
    나가면 돈 맞고 그 돈 아낄려면 집에 있어야 해요

  • 5. 음..
    '19.8.9 11:52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까 좋은사람 만나고 맛있는거 먹고 하면서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을 가졌던
    그때 주로 생각나더라구요.

    돈은 좀 들었지만 그 시간이 좋았고 행복했다면 평~~~~생 죽기전까지 기억에 남을겁니다.

    그 기억을 위해서 돈을 지불한거구요.

    원글님 비용은 많이 썼지만 애들이랑 행복하고 좋은 시간 가졌으면
    그건 된겁니다.

    집에서 누워서 먹고자고 먹고자고 한건 기억에 남지는 않아요.

  • 6. dlfjs
    '19.8.9 12:03 PM (125.177.xxx.43)

    그렇게 하면 당연히 많이 쓰죠
    대신 즐겁고 몸 편했으니 된거죠

  • 7. 요즘은
    '19.8.9 12:55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움직이면 돈이긴 해요. 하루 4인가족 당일여행도 쉽게 50이상 들어요. 그래도 즐거운시간 보낸 비용이다 생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078 이중주차된 차를 밀다가 벽에 부딪쳤어요. 12 2019/09/11 3,959
975077 나경원 아들은 진짜 똑똑하네요 39 ㅁㅁ 2019/09/11 5,054
975076 추석 안 지내시는 분들은 뭐하세요 2 ... 2019/09/11 1,480
975075 정리수납컨설팅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6 ..... 2019/09/11 1,835
975074 나경원아들보니 확실히 공부머린 엄마닮는듯 28 Df 2019/09/11 3,361
975073 면접준비 학원 같은곳 있을까요? 2 입시생맘 2019/09/11 874
975072 정봉주전국구에서 9 ^^ 2019/09/11 2,347
975071 코바나 컨텐츠가 이상하긴 했어요 7 **** 2019/09/11 3,583
975070 중학교도 내신때문에 반드시 학원을 다녀야하나요 3 내신 2019/09/11 1,402
975069 '조국 펀드' 운용사·투자처 대표 영장심사 2 됐구요 2019/09/11 881
975068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머릿결이에요. 17 ㅇㅇㅇ 2019/09/11 5,565
975067 초등 아이 타일러영어강의 괜찮을까요? 2 ^^ 2019/09/11 1,352
975066 라디오여성시대 청취자 문재인 전화통화영상이에요(펌) 8 마니또 2019/09/11 1,599
975065 어린이집 보조교사..오늘은 정말 눈물나네요.. 21 슬픔 2019/09/11 9,654
975064 나경원아들 논문 1저자의 고구마 줄기에서 무녕왕릉을 봤나요??.. 31 우리가 2019/09/11 3,403
975063 서울대연고대 애들 시위하는 이유가 21 꽃보다 조국.. 2019/09/11 3,322
975062 기사펌) 박인숙, 삭발후 엉겁결에 “조국 화이팅!!” 23 삭발은왜했니.. 2019/09/11 4,434
975061 채식주의자 아닌데 고기 안 좋아하시는 분 9 고기 2019/09/11 1,730
975060 일반적으로 며느리 비교 하나요? 6 121 2019/09/11 2,076
975059 딸아이가 교사 하고 싶어하는데 15 11 2019/09/11 2,859
975058 오렌지쟈스민에 생긴 진딧물 1 서울의달 2019/09/11 1,896
975057 나베도 삭발하면 좋을텐데... 9 리슨 2019/09/11 692
975056 한영외고 생기부유출 교직원은 조사 받고 있나요? 6 궁금 2019/09/11 1,934
975055 스페셜올림픽 나씨 가족이 참여하게된이유가 6 잘배운뇨자 2019/09/11 1,047
975054 장제원, 나경원 추석맞아 조용해지기만 바라지? 4 ㄴㄱㄷ 2019/09/11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