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존웨인 기억하세요? 방사능 지역 영화 촬영 뒷이야기네요.

fiveguys 조회수 : 3,189
작성일 : 2019-08-09 11:01:16

방사능에 무지했던 그 예전에 유타에서 200키로 떨어진 네바다라는 사막 지역에서 영화를 촬영했다는군요.
스태프 포함 220명을 모두 역 추적하니 그 아름답던 여배우는 각종 암을 한꺼번에 겪고 생을 마감하고, 영화 촬영에 임한 스태프 반 정도가 전부 암으로 사망 했답니다.
당시 영화 촬영지였던 지영은 군사지역에서 이루어진 실험에서 오는 낙진에 대한 경고도 없었고 그당시에는 방사는에 대한 경각심이 전무했답니다.
서부극으로 유명했던 존웨인이 여태 담배로 인한 폐암으로 사망했다 알고 있었는데 그도 이 영화촬영지에서 촬영을 같이 한 배우랍니다. 그도 역시 여러차례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 결국 암과 싸우다 생을 마감했다는 기가 막힌 이야기를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다 체르노빌 전에 이루어 졌던 이야기 입니다.
아무도 그 피해를 모르고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거죠.

우린 우리가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나라 국민이 우리나라 국민 건강 책임을 왜 지려 할까요.
좋지 않은 물은 바다로 흘려버리고 외국으로 수출하겠지요.

밑에 링크는 참고로 붙여봅니다.


IP : 74.108.xxx.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고는있었는데
    '19.8.9 11:06 AM (218.154.xxx.140)

    하도 방송에서 연예인들 일본 가고
    일본 음식 먹고..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고,
    그렇게 지능이 높지는 않다는 걸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저조차도, 그래 일본사람들은 계속 거기 사는데 멀쩡 하잖아?
    괜찮겠지.. 이렇게 합리화가 되더란거죠.

    일단, 방송이 너무 너무 나쁩니다/.
    지속적으로 세뇌 시켰으니까요.

  • 2. ..
    '19.8.9 11:10 AM (223.62.xxx.205)

    방송에서 친숙한 연옌들이 떠드니 무장해제된거죠

    일본에서도 먹어서 응원하자며 후쿠시마산 먹던 연예인 방송인 암에 걸려 죽었어요

  • 3.
    '19.8.9 11:1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친정아버지가 존웨인의 팬이셨어요
    저는 율브린너를 좋아했고.
    존웨인이 담배를 많이 피워 암에 걸린줄 알았는데
    무시할수 없는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충분히 수긍이 가는 이야기군요. 그럴것 같아요.

  • 4. ..
    '19.8.9 11:12 AM (223.62.xxx.205)

    베짱이 보니 내부피폭 검사하는 장비 있던데

    일본여행 자주 가고 일본음식 자주 먹던 사람은 검사해봐야 할걸요

  • 5.
    '19.8.9 11:21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이 뒷얘기 듣고 완전 충격이요..무섭더라구요

  • 6. 지나
    '19.8.9 11:33 AM (106.252.xxx.229) - 삭제된댓글

    가까운 분이 일본 여행 자주 가시는데 암 진단 나왔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기분 더럽죠~

  • 7. ...
    '19.8.9 11:34 AM (125.128.xxx.132)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예전에 방송해서 알고 있었어요.
    워낙 이 프로그램이 다루는 방식이 뉴스나 다큐가 아니라 음모론같은 예능으로 취급하니까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근거가 다 확실히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 8. 여자한테치명적
    '19.8.9 11:36 AM (218.154.xxx.140)

    방사능이 여자를 더 공격한다는게 맞네요.
    감독은 임파선암
    존웨인은 폐암
    여주인 수잔 헤이워드는 피부암 자궁암 유방암.....3개 암이 동시에...ㅠㅠ
    이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자신들이 한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 9. ...
    '19.8.9 12:06 PM (125.177.xxx.43)

    방송 탓이 크죠
    매일 유명인들 가서 먹고 노는거 보니
    괜찮나보다 다 잊게 되고요

  • 10.
    '19.8.9 12:46 PM (14.32.xxx.215)

    원자폭탄 터진 도시는 어떤가 싶어요
    반감기 얘기 나오는데 거기 원폭피해관 가도 되는건지...이십년전에 다녀온거 찜찜 ㅠ

  • 11. ,,
    '19.8.9 12:54 PM (220.72.xxx.55)

    방사능 무서워요

  • 12. ㄴㄷ
    '19.8.9 1:18 PM (122.42.xxx.212)

    이 글 알고 있었지만 다시 환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치료도못받고
    '19.8.9 1:29 PM (218.154.xxx.140)

    참, 그 영화의 엑스트라 역이었던 근처 인디안 부족사람들..
    그 부족 전멸했데요... 다죽어서.

  • 14. 피폭 당시엔
    '19.8.9 10:01 PM (222.120.xxx.44)

    모르다가 나중에 발병, 무섭네요.

  • 15. 위키
    '19.8.11 3:03 PM (61.74.xxx.244)

    이 사실은 위키에 분명히 나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usan_Hayward

    Hayward may have developed cancer from radioactive fallout from atmospheric atomic bomb tests,[24] while making The Conqueror with John Wayne in St. George, Utah. Several production members, as well as Wayne himself, Agnes Moorehead, Pedro Armendáriz (who committed suicide), and its director, Dick Powell, later succumbed to cancer and cancer-related illnesses.[25] The cast and crew totaled 220 people. By the end of 1980, as ascertained by People, 91 of them had developed some form of cancer, and 46 had died of the disease.[2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226 기관지염에 잘거리는 32개월아기 6 모모 2019/09/04 1,172
970225 조국과 윤총경(feat버닝썬) 7 응? 2019/09/04 2,677
970224 명절때 다큰자녀들 큰집에데려가나요 9 머리가크니 2019/09/04 3,487
970223 탑텐몰 훼밀리 세일 크게해요 2 두맘 2019/09/04 1,857
970222 저희 아이의 서울대 수시 서류 8 동전 2019/09/04 2,288
970221 [저널리즘J 라이브] 정준희 교수 "언론이 쉬운 선택을.. 6 공감백배요 2019/09/04 1,542
970220 부동산 직거래 하려고 하는데요. 1 궁금 2019/09/04 818
970219 윤석열 국민청원 7 검찰개혁 2019/09/04 931
970218 김 미영 2 이정희 2019/09/04 1,808
970217 진짜... 보다 보다.. 열불나네요. 83 한여름밤의꿈.. 2019/09/04 13,579
970216 노래방에서 신나고부르기좋은 노래 추천해주세요 15 가을 2019/09/04 1,787
970215 법위에 존재하는 목소리 큰놈의 세상 (feat 조국지지자들) 13 .. 2019/09/04 966
970214 중년 조연 여배우 찾습니다. 24 .. 2019/09/04 6,836
970213 현직검사 '조국, 장관 취임 자체가 묵시적 협박'…사퇴 주장 23 검새신수설 2019/09/04 3,003
970212 수시가 꼭 기득권만을 위한건 아니죠 10 흠메 2019/09/04 895
970211 이옷 어떤지 봐주세요 4 .... 2019/09/04 1,360
970210 토욜 서울에 태풍영향 있을까요?ㅠ 2 태풍 2019/09/04 1,820
970209 숫자로 보는 서울대 장학생 비율 7 검색 2019/09/04 1,253
970208 조국이 민정수석일때 윤석렬 검증하고 임명한거 아닌가요? 19 근데요..... 2019/09/04 3,266
970207 조국 이제 측은합니다 16 윤병우 2019/09/04 2,234
970206 주광덕의 거짓말 - 최초 해명은 공익제보자였슴 16 특검수사해 2019/09/04 2,952
970205 조국 공직자 윤리 위반 혐의로 밝혀지면 다들 사퇴 인정하시긴 .. 36 ... 2019/09/04 2,075
970204 여성행복객석 없어졌나요? 여성 2019/09/04 505
970203 교원단체 '학생부 공개' 주광덕 의원 고발 18 .. 2019/09/04 2,076
970202 대학생딸 생리주기가 2일. 3 무슨 이유일.. 2019/09/04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