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태권도 보내는데 고민이에요.

ㅇㅇㅇ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9-08-09 09:22:25

안녕하세요

진짜 별거아닌 문제인데 그래도 혹시 몰라 82에 여쭤봅니다.

7세아이 유치원 다니고 있는데

끝나고 태권도 주 5회 보내려고해요.


유치원이 2시 40분에 끝나면

태권도차가 3시반에 올때까지 50분정도 시간이 비는데

그때 유치원 원장님이 놀지 말라하고 책을 읽히십니다. (영어유치원이라 영어책)  

그리고 태권도 가서 4시부 수업하고 집에 오는 시간이 5시반.


같이 보내는 엄마가 유치원에서 공부하느라 지겨울텐데

한시간 또  책읽어야되는거 너무 아니지 않냐고...

그냥 3시부에 빨리 태권도 보내서 집에 4시반에 오게하자는데

3시부는 초등아이들과 같이 하거든요.

4시부가 유치부 전용시간이라 치이지 않고 좋을거같아서 ... 고민되네요 ㅠ


제가 이제 둘째를 곧 낳아서 아이가 5시반에 오면 편하긴 할거같아요^^;;;

그런데 5시반에 집에 오는건 또 너무 늦은거같기도하고...

태권도 말고 다른학원은 안다녀서 집에 오면 좀 뒹굴뒹굴하다가

저랑 문제집 풀고 저녁먹고 책읽고자거든요.


82님들이라면 3시부랑 4시부 중에 어떤걸로 보내시겠어요?

3시부는 초등반이랑 섞여서, 대신 집에 일찍옴.

4시부는 유치부 전용이나 집에 늦게오고 유치원에서 또 책을 읽다가 와야함.

IP : 180.71.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9 9:24 AM (45.41.xxx.55) - 삭제된댓글

    집에 와서 좀 쉬면서 간식 먹고
    4시 태권도 가면 안되나요?

  • 2. ㅇㅇ
    '19.8.9 9:28 AM (180.71.xxx.104)

    집에 오는시간이 3시 15분이라 4시까지 태권도 가려면 거리도 있어서 일찍 나가야하니
    집에서 쉬는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요. 후다닥하고 나가느니
    학교에서 바로 가는게 나을거같아요.

  • 3. ㅇㅇ
    '19.8.9 9:29 AM (175.223.xxx.15)

    유치원 끝나고도 또 남는게 아이이게 매우 지루한 일인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초등부랑 같이 했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유치원생도 여러명 있고 사범님들이 잘 케어해줬거든요
    도장 분위기 보고 결정하세요.
    저는 안 기다리고 집에도 일찍 오는게 아이에게 좋다 생각해요

  • 4. 아고
    '19.8.9 9:39 AM (223.39.xxx.55)

    유치원에서 그냥 놀리면 좋으련만..
    아무래도 사고위험때문에 책 읽히는거겠지요?
    저라면 초등부랑 같이 하고 일찍 데려오겠어요.

  • 5. ㅇㅇ
    '19.8.9 10:05 AM (180.71.xxx.104)

    윗님 맞아요. 놀다가 다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거같아요.
    이런걸 물어보냐고 타박하실까 걱정했는데 ㅎㅎ 답이 달려서 기분 좋네요.
    두분 말씀하신것처럼 초등부랑 같이 해야겠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

  • 6. ....
    '19.8.9 10:49 AM (124.50.xxx.108) - 삭제된댓글

    매일 영어책 읽는 거면 매우 도움 될것 같은데요..
    엄마표 영어 하느라 그때쯤 매일 영어책 읽힌게 지금까지 어휘공부에 큰 도움이 되고 있거든요. 좀 크면 책 안읽으려해서 ..

  • 7. 저는
    '19.8.9 11:22 AM (112.151.xxx.27)

    6세 남자아이 키우는데 저라면 4시반에 보낼래요.
    5시반에 집에 와서 밥먹이고 씻기고 하다 보면 벌써 자는 시간이잖아요. 애는 언제 노나요ㅠ 놀 시간도 있어야죠.
    티비도 좀 보고, 엄마랑 얘기도 하고...
    7살이이면 형들이랑 해도 돼죠.

  • 8. 햇살
    '19.8.9 3:18 PM (223.38.xxx.118)

    ㅎㅎㅎ 진짜 별거 아니고요~
    2시40분에 끝나도 제깍 앉아서 책읽나요 ㅎㅎ
    끝나고 읽고 갈때되서 준비하고 그려면 30분정도인데
    책읽혔다가 4시부 태권도 보내시고~
    집에 오면 실컷 놀게하면 되죠~~
    영어책 싫다하면 한글책 가방에 넣어주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861 광복절에 일본 간대요 15 기대대 2019/08/12 4,868
958860 해군 입대 앞두고 있는 13 수영복 2019/08/12 1,781
958859 빠지리카노 주문했는데요 8 하하하 2019/08/12 2,236
958858 멜로가 체질 드라마 1 지니 2019/08/12 1,491
958857 음식장사는 맛보다 이미지가 더 중요한가요? 3 2019/08/12 1,179
958856 치질진료 속옷 성기쪽까지 내리나요? 9 ㅇㅇ 2019/08/12 7,855
958855 82는 TV 많이 보나봐요 6 kkk 2019/08/12 1,407
958854 차망?도 있고 보온기능도 있는 전기포트 찾아요 3 ㄴㄷ 2019/08/12 928
958853 올리브영에서 DHC 코너를 다 뺀다네요 31 안 죽을려고.. 2019/08/12 7,576
958852 아이폰 8 쓰시는 분들,만족하시나요? 3 길영 2019/08/12 1,669
958851 무섭게 타오른 불매운동, 한국콜마 회장 결국 사퇴했지만.. 1 뉴스 2019/08/12 1,881
958850 글마다 댓글에 군대얘기 욕하시는분은 5 왜그럴까 2019/08/12 748
958849 자녀교육에만 올인하며 살았던 주부님들 8 인생 2019/08/12 4,263
958848 날파리 새끼들 도대체 어디서 오는걸까요? 2 ㅇㅇ 2019/08/12 3,001
958847 이진 미씨유에스에이에 쫙 돌았었단 내용 뭐에요? 5 2019/08/12 12,633
958846 靑 "올해 광복절특사 없다"..文대통령 '사면.. 13 역시문통입니.. 2019/08/12 2,736
958845 '타인에게 행복을 주는'내용을 주제로 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9/08/12 765
958844 분양권 매수하려는데 제가 준비할것과 주의점 좀 알려주시겠어요? 1 ... 2019/08/12 1,481
958843 시댁 아주버님이 아주 위독하다고 하는데요 51 가족상 2019/08/12 23,580
958842 봉오동전투 두번째관람 4D로 봤어요~~~ 6 sstt 2019/08/12 1,261
958841 전해듣는 말 초연하게 넘기는 방법 좀.. 6 전해 2019/08/12 2,415
958840 靑 '美 강제징용 日주장 지지? 美NSC '사실아니다' 답변' 1 ㅇㅇㅇ 2019/08/12 1,157
958839 고유정 머리채잡은 분 나이스(영상) 65 .... 2019/08/12 20,321
958838 [풀영상] 우리 정부, 日도 백색국가에서 제외..협의 요청시 응.. 1 기레기아웃 2019/08/12 1,084
958837 국산으로 둔갑한 日수산물, 年 2.1억 불법 판매 2 ..... 2019/08/12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