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당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1. 억지로
'19.8.9 7:20 AM (39.125.xxx.17) - 삭제된댓글억저리로라고 정신승리 될 만한 거 생각하세요.
천 만원 안 잃은게 아디냐, 어디 다친 거 보다 낫다 등등
자꾸 그러다 보면 시간이 가고 또 잊혀져요. 어쩔 수 없는 일이면 그냥 흘려 보낼 수밖에 없어요.
경헝담입니다.2. ...
'19.8.9 7:24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잃은 돈도 아깝지만 '바보 같이 당했구나'하는
자괴감도 클거예요.
첫 번째 화살은 어쩔 수 없이 맞았지만
두번째 화살은 맞지 않아야 지요.
윗님 말씀 처럼 정신적 승리라도 해서 나를 토닥여주세요~3. ㅎㅎ
'19.8.9 7:26 AM (1.222.xxx.92) - 삭제된댓글사회초년기에 당했으니 경험도 되어 돈 거래에
조금 더 신중 해 지겠지요..
순조롭게 살다가 말년에 퇴직금 사기 당하는 기사
많이 접하니 그보다 백배 천배 나은 경우네요..4. 동이마미
'19.8.9 7:42 AM (182.212.xxx.122)수업료치고 비싼 편 아닙니다
사회초년생이라 돈이 없어서 오히려 다행‥
연차 쌓여서 모은 돈 제법 되면 털리는 단위도 올라갑니다
억 단위로 잃으면 한강에들 왜 가는지 잘 알게 돼요
원래 없었던 돈이라 생각하시고, 다음부터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갈 때는 두 번 세 번 생각해 버릇 하세요5. ᆢ
'19.8.9 7:48 AM (175.120.xxx.135)살면서 자잘한 사기 안당해본사람 없을껄요?
중요한건 돈은버렸지만
이번일을 경험으로 살면서 다시는
이런일 당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죠
매사에 두번세번 생각하고~
거절할줄알고~
조금은 이기적이 될줄도 알고~
친구들 가족들끼리 절대 돈거래하지말고~
금방 준다는말 믿지말고~
특히
정상적으로 내가 일해서 버는 돈말고
어디 투자해라 몇배번다~
엄청싸다~
이런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길~
윗분말씀대로 수업료라 생각하세요.6. 처음부터
'19.8.9 7:51 AM (180.67.xxx.207)내돈이 아니었던거고
돈이 아니고 몸이 상할수도 있었다
그나마 돈으로 액땜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려 노력해요7. 힘내세요
'19.8.9 8:42 AM (1.240.xxx.128)찾을 수 있는 돈이라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내 불행 그 사기꾼 새끼가 다 가져갔다고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앞으로 돈거래나 사람 함부로 믿는거 하지 마세요.
저도 20대 초반에 6백만원 좀 넘게 친한 친구한테 눈뜨고 코베인 적 있어요.
돈도 돈인데 사람에 대한 상처가 참 깊고 오래가더라구여ㅠㅠ
기운내고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8. ...
'19.8.9 8:46 AM (142.105.xxx.48)다들 위로와 조언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ㅠㅠ
9. 더 큰 불행 막았다
'19.8.9 8:52 AM (1.241.xxx.7)생각하세요ㆍ 초년생이라 그렇겠지만 살면서 500 사기는 나만 당하는 원통한 일 수준은 아니예요ㆍ보통 그러잖아요‥ 돈으로 떼우는게 차라리 낫다고요ㆍ 아직 초년생이니 앞으로 성실히 생활하면 금방 회복돼요^^
10. ..
'19.8.9 8:56 AM (142.105.xxx.48)네..스스로가 바보같고 한심해서요..돌이켜보면 의심했을수도 있을텐데..그리고 누굴 도우려다 이렇게 되어서 더 우울하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11. ..
'19.8.9 9:15 AM (211.36.xxx.80)원글님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윗댓글처럼 액땜값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제작년에 사기당해서 마음이 괴로웠었는데
떨쳐내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기운내세요^^12. ㅓㅓ
'19.8.9 9:33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저도500 사기당한적 있어요
그때 정신적충격이 대단했는데(사람에대한불신)
내돈 내고 배웠다고 생각해요13. 리기
'19.8.9 10:46 AM (59.3.xxx.199)살다보면 5백 큰 돈 아닙니다...힘내세요! 앞으로 더 조심하게 된 수업료라고 생각하세요. 나중에 그런 일 처음 당하면 수업료가 더 컸을거에요...ㅎㅎ
14. 붕붕
'19.8.9 11:02 AM (175.208.xxx.204)500 큰돈이죠
속 상하겠지만 교통사고 났었다고 생각하세요.
내 몸 다치지 않고 사고 처리 됐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위안이 될거예요15. ᆢ
'19.8.9 11:26 AM (221.164.xxx.206)내돈이 아니다 생각하고 편하게 마음 먹어 보세요
전전긍긍 하면서 돈도 잃었는데 건강까지 잃으면 안되잖아요
머리속에서 그 부분은 지워버리시고
힘내세요~~16. ...
'19.8.9 12:08 PM (122.58.xxx.122)인생수업료 일찍 치뤘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그런일 없으면 됩니다.
저는 82년도에 첫 보너스 10만원 버스에서 소매치기당함.
그놈 눈도 마주쳤는데 검은안경에 30대초반 얌전하게생긴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9601 | 노노재팬 앱 아시나요? 3 | 애국자들 | 2019/08/09 | 655 |
| 959600 | 효리가 음식 뭘 먹어도 똑같다고 9 | $$$$ | 2019/08/09 | 9,544 |
| 959599 | 담궈서 응원하자.jpg | 어이상실 | 2019/08/09 | 1,060 |
| 959598 | 민주평통 수석의장이 누군지 아세요? 22 | .. | 2019/08/09 | 2,195 |
| 959597 |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3 | ... | 2019/08/09 | 823 |
| 959596 | 벙어리가 비하 표현인가요 43 | 세상이 | 2019/08/09 | 4,674 |
| 959595 | 틀리기 쉬운 우리말 4 | .. | 2019/08/09 | 801 |
| 959594 | "일본인들 보세요" 미국 반핵 시민단체의 공개.. | 뉴스 | 2019/08/09 | 991 |
| 959593 | 나이 있는 미혼보고 이모라고 하나요? 14 | 궁금 | 2019/08/09 | 3,915 |
| 959592 | 에어컨 틀고 자면 추운데...다들 주무실 때 어떻게 하세요?? 20 | 취침 | 2019/08/09 | 6,086 |
| 959591 | 식품건조기 리큅 좋나요? 4 | 아어렵다 | 2019/08/09 | 1,548 |
| 959590 | 음료보관하는 냉장실 문쪽 맨밑칸에 이슬 | ... | 2019/08/09 | 587 |
| 959589 | 내성발톱 가진 분 잘 고치신 분 계신가요? 10 | 아아 | 2019/08/09 | 2,582 |
| 959588 | 카페 홍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4 | 나무 | 2019/08/09 | 1,348 |
| 959587 | 일본 방사능 활어차/금지된 우리나라 활어차 14 | 불평등조약 | 2019/08/09 | 1,957 |
| 959586 | 빈혈약 드시는 분 계세요? 2 | 추천 | 2019/08/09 | 1,320 |
| 959585 | 나혼자 산다 시청률 계속 떨어지네요 27 | ㅇㅇ | 2019/08/09 | 8,206 |
| 959584 | 머리핀 골드?실버?둘중 뭐가나을까요? 1 | 요요 | 2019/08/09 | 739 |
| 959583 | 민소매옷입을때 브라끈 보이는 것 22 | 원글자 | 2019/08/09 | 10,262 |
| 959582 | 9월 추석과 10월 단풍철에 일본여행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이유.. 5 | 기레기아웃 | 2019/08/09 | 1,968 |
| 959581 | 추석, 단풍철에 일본가지 맙시다 22 | 일본 | 2019/08/09 | 3,415 |
| 959580 | 걱정이네요~~ㅠ 2 | 맘 | 2019/08/09 | 1,168 |
| 959579 | 헌옷수거함에 수건넣어도 되나요? 6 | ... | 2019/08/09 | 13,619 |
| 959578 | 금도금목걸이가 갈색으로 변색되었는데 6 | 우째 | 2019/08/09 | 2,306 |
| 959577 | 연수와 차 구매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씨앗 | 2019/08/09 | 7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