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가지고 두말 여러말 말 바꾸기 남의꺼 뺏어먹기
남의 기획서를 자기껄로 내는걸 밥먹듯 하는
그런 66세 할매랑 일을 하게됬어요. 눈뜨고 코베인...
4번 강의를 같이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승질이 막 돋네요.
저는 오십대 중반이니 허술해보이고 먹히겠다 싶었나봐요.
4회 잘 참고 하느냐
지금 판을 엎어버리고 나오느냐인데
해놓으면 득이 되긴 한 일이에요. 더 두고봐야하지만요.
이럴때 여러분들은 하시나요? 물론 저는 아마 할겁니다.
승질 안나게 털리지도 않게 잘 하고 마무리 쫑내는
시원하고 쿨한 방법이 있을까요? 쌩까야하는데 그걸 못했네요. 참내...
나이로 밀리긴 생전 처음입니다.
또 한명이 있는데 평생 일안해본 귀부인이십니다.
무슨 이런 걸레같은 상황이 된건지...
생전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지혜를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