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이야 사무실 나가 가만 앉아 있다 오고 정해진 루틴이 있으니
넘 피곤해도 하루 몰아쉬면 나은데
약간 환경이 바뀌거나 가족 관계 일로 나가 돌아다니거나
유원지라도 가서 한 번 놀거나
쇼핑이라도 하고 오거나
아무튼 남들은 다 놀이라고 쉰다고 하는 행위를 하고오면
기절... 그냥 뻗어버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정말 이 체질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아이들 데리고 방학에 어디 한 번 놀러가려해도
엄두가 안나네요.. 전혀...
이런 체력으로 뭘 하겠어요.. 그냥 좌절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