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내에 누가 자꾸 고양이를 버려요

ㅇㅇ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19-08-08 22:00:37
작년에 그렇게 아파트내를 돌아다니며 기존의 길냥이들에게 구박 받던 유기묘 한 녀석을 제가 집에 데려와서 잘 지내고 있어요.


전 고양이가 처음이라 실수도 많이 했는데 우리 냥이랑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들었답니다.





제가 아파트내에서 길냥이들 밥을 주고 있어서 아파트내의 냥이들을 다 알고있어요.


그런데 요근래 특이하게 생긴 아이가 밥을 먹고 있는걸 발견하고 자세히 검색해보니 아바니시안 고양이더군요.


구내염 증세가 심해보이고요.


오늘도 찾아와 눈치보며 밥 먹는 냥이 보고 심란해서 미치겠어요.


또 데려와서 키울수는 없는 상황이고.


버림 받은 녀석은 불쌍해 죽겠고.


자꾸 주기적으로 버리는 쓰레기같은 그 어떤 인간이 증오스럽고.


마냥 심란한 밤입니다.
IP : 220.87.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어째요.
    '19.8.8 10:06 PM (124.56.xxx.51) - 삭제된댓글

    도대체 누가 그런 짓을..
    그 종이면 흔하지 않은 종인데 처음 데려와 키울땐 이뻐라하다가 병드니까 내버린거 아닌가 몰라요.
    버린 사람 따로 애태우는 사람 따로.. 에휴...

    (그리고 이 동네 고양이는 꿰고있다 예요.
    이렇게 써 놓고 나니 뭔가 이상하기도 하네요.
    꿰고 있다... 맞쥬??)

  • 2. 아이고..
    '19.8.8 10:09 PM (124.56.xxx.51)

    도대체 누가 그런 짓을..
    그 종이면 흔하지 않은 종인데 처음 데려와 키울땐 이뻐라하다가 병드니까 내버린거 아닌가 몰라요.
    버린 사람 따로 애태우는 사람 따로.. 에휴...

    (그리고 이 동네 고양이는 꿰고있다 예요.
    이렇게 써 놓고 나니 뭔가 이상하기도 하네요.
    꿰뚫고 있다를 줄여서 꿰고 있다라고.... 맞쥬??)

  • 3.
    '19.8.8 10:10 PM (220.87.xxx.162)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 고마워요.

  • 4. ㅇㅇㅇ
    '19.8.8 10:14 PM (110.70.xxx.139)

    집에서 키워지다가 험난한 정글같은 밖에 버려지면
    얼마나 살아남기 힘겨울까요.
    앞으로 돌봐줄 책임감이나 노후에 걸릴 병,
    병원비 생각하면 함부로 분양받기가 조심스럽던데..
    길가에 다니는 냥이들이 안타깝고 딱해요.

  • 5. ㅇㅇ
    '19.8.8 10:15 PM (220.87.xxx.162)

    네. 저도 적고 좀 이상했어요.
    수정합니다.

  • 6. ㅠㅠ
    '19.8.8 10:28 PM (223.33.xxx.175)

    아비시아니는 개냥이라던데.. 쓰레기같은 인간들에게 헤코지 당하면 어쩌나요. ㅠㅠ

  • 7. ...
    '19.8.8 11:56 PM (223.39.xxx.134) - 삭제된댓글

    캔이라도 물에 타서 촉촉하게 주시면 ㅜㅜ
    그나마 살이라도 좀 붙어야 증상이 좀 완화되더라구요

  • 8.
    '19.8.9 7:49 AM (125.184.xxx.67)

    여력되시면 구조하고 치료해서 입양 보내시고
    아니면.... 어쩔 수가 없죠 ㅠㅠㅠㅠㅠㅠ
    미친 놈들 천벌 받아라

  • 9. ..
    '19.8.9 8:38 AM (220.122.xxx.175)

    여럭되시면 동물병원애서 항생제라도 좀 타와서 캔에 섞어 먹이시면 낫지 싶습니다..
    부탁드려봅니다..ㅜㅜ

  • 10. ::
    '19.8.10 12:29 AM (218.238.xxx.47)

    동물병원이나 고양이협회에 문의하여 먹는사료에 악좀 넣어놓으면 먹지얺을까요.
    사람잘따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269 사내연애중인데요 7 당근 2019/08/09 3,550
959268 콜마 회장은 일베인가요, 왜구인가요 22 ㅇㅇ 2019/08/09 2,835
959267 한국콜마는 불매대상이 아니라 14 저기요 2019/08/09 4,022
959266 교차 해열제 없다고 우기는 동서 25 뽕뽕뽕 2019/08/08 6,960
959265 근데 한국 콜마 회장은 9 ... 2019/08/08 2,578
959264 곰팡이나 누수 층간소음 바퀴 단하나도 없는 아파트 사시는분? 7 궁금 2019/08/08 2,637
959263 핑클 멤버중에여 77 핑클중 2019/08/08 22,184
959262 "한국 손님 뚝 끊겨 매출 50% 이상 줄었다".. 6 뉴스 2019/08/08 5,074
959261 일본 방송 "한국 사람들의 본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 2019/08/08 3,855
959260 오늘 운동을 안 갔는데요... 2 ㅠㅠ 2019/08/08 2,555
959259 에어프라이어 실리콘 6 ... 2019/08/08 1,898
959258 이야 나경원 저난리 치고 내년에 8 나경원베리굿.. 2019/08/08 2,737
959257 MBC 에서 박 열 하네요ㅋ 1 2019/08/08 1,226
959256 영화제목 알려주세요 82 수사대 여러분. 9 단아 2019/08/08 1,308
959255 동작(을), 예술인데요?ㄷㄷㄷ 22 나경원 2019/08/08 5,941
959254 데상트 코리아 직원이 폭로한 자기 회사 3 ... 2019/08/08 5,721
959253 이사 온 집에 콘센트가 모자를때요 9 난감 2019/08/08 2,941
959252 영어 고수님들 가정법에대해 고견부탁드립니다. 추가질문입니다. 16 .. 2019/08/08 1,444
959251 저녁을 안 먹거나 과일한개 또는 밥 한숟가락 먹었어요 8 ........ 2019/08/08 2,867
959250 한국콜마 화장품 리스트 19 일베쪽빠리 2019/08/08 9,668
959249 초2 아이. 잇몸 염증이요. 5 ㅡㅡ 2019/08/08 5,230
959248 한국콜마의 대주주는 일본콜마 13 dma 2019/08/08 3,398
959247 급질))) 대한통운 4천원 택배 노트북 보내도 되나요? 3 연가 2019/08/08 1,689
959246 저 미쳤나봐요 운동 두시간 반씩 하고오네요 6 ... 2019/08/08 5,083
959245 강아지와쵸코렛 12 rhe 2019/08/08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