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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rr 조회수 : 4,406
작성일 : 2019-08-08 21:17:43

가정이 화목하지 못했어요. 항상 싸우고 신경질에... 온 가족이 모여 있는 순간이 끔찍하고 불안했어요.

제 어린 시절은 항상 주눅들고 우울하고

커서도 내 가정을 이루고도 사실 극복이 잘 안되요.

부모님 가끔 뵙지만 여전하시고. 그럴때 마다 마음이 너무 착잡하고 우울감이 밀려와요.

제 가정에는 충실하려 하지만 슬픈 기억이란 게 떨쳐버리기가 힘든 점이 있네요.

IP : 1.225.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ㅌ
    '19.8.8 9:18 PM (39.7.xxx.196)

    네 하지만 돈도 중요한 거 같아요...

  • 2. 맞아요
    '19.8.8 9:20 PM (183.97.xxx.186)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화목해질 환경이 되는 것도 맞고
    가정이 화목해야 사람의 인성이 바로서는 것도 맞는거 같아요

  • 3. ㅇㅇ ㅇ
    '19.8.8 9:34 PM (110.70.xxx.139)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면
    화목한 가정에 대한 바람과 이상이 높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지만..
    어느것 하나 빠지면 결핍과 중독으로 치우치기가 쉬운게
    사람이라는 존재네요.

  • 4. 적반하장데쓰
    '19.8.8 9:34 PM (219.254.xxx.109)

    그래서 제 친구는 애 완전 어릴떄 돌쯔음 이혼했어요 자기가 그렇게 자라서 진짜 싸우는꼴 애한테 안보여주는게 소원이라 이혼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끝장나게 싸웠는데 애한테 영향갈까봐 이호해서 혼자 애 키우는게 낫다고.근데 혼자 키워서 그런가 애가 상당히 편안해요..너무 편해서 문제일정도..

  • 5. ...
    '19.8.8 9:44 PM (211.202.xxx.155)

    나만 잘나고 너만 못해서 그렇다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돈 있어도 불화 돈 없어도 불화죠

  • 6. 저도 그래요
    '19.8.9 12:40 A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어린시절의 기억은 지워지지도 않고 한 인간의 성격과 멘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넌 왜 항상 얼굴에 그늘이 져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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