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친구가 많이 바쁜가보네요.
동네에서 작게 운영했던 소품가게가 점점 장사가 안되어서 올해초무렵에 접었어요.
그런뒤 유사나라는 영양제를 파는 일을 하게되었다고 하면서,
제게도 그 약들이 얼마나 좋고 유익한지를 가끔 설명을 해요.
사달라고 그리 강요는 하지않지만,
스폰서님~이라고 하면서 전화는 종종 어딘가에 자주 하네요.
친구말을 들어보면, 유사나라는 영양제들이 그리 나쁜편은 아닌것 같긴한데
다단계인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들어요.
이친구는,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절대 손해본것 없다고 하는데,
행여 혹시라도 팔리지도 않을 영양제 베란다선반속에 미리 잔뜩 구매해놓은게
아닌지 그게 걱정되네요.
그리고. 스폰서는 유사나에서 무슨 위치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