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영훈 교수가 MBC 취재 기자를 폭행했군요.
평소 "식민지시대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을 차별없이 젠틀하고 인간적으로 대했다"고 말씀하던 분이었는데...
'젠틀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몸소 보여주신 듯.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39989_24634.html
2.
[전우용의 사담] 마지막회입니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가 열릴 무렵에는 쌍방향 소통으로 언론 민주화가 촉진될 것으로 본 사람이 많았으나, 인류는 오히려 가짜뉴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과 가짜뉴스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feature=share&v=oa0VulDgHK4
3.
아베에게 사죄한 주옥순.
'우리 일본'이라고 한 나경원.
취재 기자를 폭행한 이영훈.
SNS와 인터넷 댓글을 보면 이들을 '자발적'으로 응원하는 자들이 꽤 많습니다.
저런 자들의 '자발성'을 의심하는 게 합리적이겠죠?
4.
'우리 일본'
과거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한국말을 못 쓰게 하고,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게 하고,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강요하고, 황국신민의 서사를 외우게 한 것은 모두 한국인들 입에서 '우리 일본'이라는 말이 '습관적'으로 나오게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때의 일본 군국주의자 중에도, '우리 일본'이라고 말하는 '습관'이 이토록 오래 갈 거라고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5.
평소 일본에 비판적이던 사람이 '우리 일본'이라고 했다면, 누구나 단순한 말실수로 받아들였을 겁니다.
언제나 일본 편을 들던 사람이 '우리 일본'이라고 했기에, 단순한 말실수라는 변명에 설득력이 없는 겁니다.
문제는 좁쌀처럼 보이는 '우리 일본'이라는 말이 아니라, 태산보다 큰 '우리 일본'이라는 의식입니다.
http://m.news1.kr/articles/?3690738
https://www.facebook.com/100001868961823/posts/2917879158284354/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 조회수 : 763
작성일 : 2019-08-08 11:42:11
IP : 218.236.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개와 지조
'19.8.8 11:46 AM (218.236.xxx.162)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HOTBEST,BESTAC,HOTBE...
이 페북 내용도 술술읽힙니다2. ..
'19.8.8 11:48 AM (211.246.xxx.38)반일감정이 우리나라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는 지나보면 알겠지요
몇사람의 사례를 가져와서 반일감정 독려하는듯 한 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불매운동도 본인 알아서 스스로 하는거지 ..3. 기개와 지조
'19.8.8 11:57 AM (218.236.xxx.162)우리 민족의 멋진 기질을 누르려고 일제강점기 식민지 교육에 온순과 착실을 덕목으로 삼아 실리와 사익만을 추구하는 식민지 노예형 인간을 기르려했다는 페북 내용도 와 닿습니다
불의에도 순종하는 것이 온순, 제 사익만 차리는 착실 ...4. 왜구는
'19.8.8 12:01 PM (211.219.xxx.115)국회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일감정이라니 사실인데
"한국 안전하지 않다" 경고 메일로 혐한 부추기는 일본
https://news.v.daum.net/v/201908072042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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