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벽주의 결벽증 잔소리쟁이 남편과 사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2,502
작성일 : 2019-08-07 18:01:08
서장훈 플러스 쉬지않고 훈계하는 잔소리꾼..

이런 남편과 무탈하게 사시는 분 계신가요..?

거의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네요

이사람과 전 재혼 10년차인데

전 부인되는 분의 거짓말 성향으로 결혼 1년도 안돼 아이없이 헤어졌다길래 

믿고 결혼했더니..

딸 하나 두고 10년 되어 가는데..

미치기 일보 직전이예요.

이런 남편과 잘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90.201.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6:02 PM (70.187.xxx.9)

    역으로 그런 분과 10년 산 비결을 듣고 싶네요. ㅋ

  • 2. ...
    '19.8.7 6:04 PM (58.234.xxx.156) - 삭제된댓글

    그런 측근 있는데,

    여자가 본인 보다 능력 좋고
    성격도 유난스러워서 잔소리 다부지게 하니
    여자에게 적응하며 나름 잘 살던데요.
    나이 들어가면서 성격도 유들유들해지고
    결벽증 증세도 완화된 것 같아요.

  • 3. ....
    '19.8.7 6:05 PM (211.243.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 아버지 얘기를 안할 수 없네.

    저희 아버지가 남이 만든 김치 못 믿어서 직접 김장했던 사람...

    이게 위생 이부분에서만 이러냐면 절대 아니에요. 성격적으로 어마어마한 강박을 갖고 있다는 거고요.

    자식들한테도 얼마나 잔소리하고 전혀 부모로서의 아량을 베풀지를 않았어요. 실수하고 자기 기대에 못미치면 무슨 자식을 하자품처럼 보고.

    저포함 자식들 죄다 정신적으로 병들었죠 뭐ㅎㅎ

    더 반전은? 지금 다 늙어서는 엄청 드러워요;;;; 본가 놀러가도 아버지 화장실에는 절대 안들어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이 낳는 것 신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본 사람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 4.
    '19.8.7 6:44 PM (118.222.xxx.21)

    제가 좀 지저분한편(혼자서 다자녀 애 키우고 공부시키려니 어쩔수없음)이라 그런 사람이랑 단 하루도 못살것 같은데 십년이나 인내한 비결이 저도 궁금하네요

  • 5. 우리남편
    '19.8.7 6:58 PM (218.154.xxx.188)

    에어컨 리모컨 잠깐 안 보여도 짜증내고 뭐하나 안 맞아도
    잔소리,잔소리..
    이런 사람들은 잔소리 할때마다 왜 이런 상황이 생겼는지
    더 큰소리로 난리쳐야 움찔하며 자기도 조심해요.

  • 6. 어우
    '19.8.7 9:20 PM (223.62.xxx.233)

    그냥 무시하고 내할일 하며 살든가 아니면 이혼하든가 ㅠ

  • 7. 그런분들은
    '19.8.7 9:22 PM (58.228.xxx.122)

    그런분들은 자기보다 더 잔소리하고 잘하는 여자 조아할거같아요 제가그래요.
    그럼 덜불안하고 안심되거든요

  • 8. 먼저
    '19.8.8 1:23 AM (14.33.xxx.46)

    먼저 잔소리를 시작하세요...
    틈을 주면 안돼요...
    그남자라고 뭐 잔소리꺼리가 없겠나요...
    내가 그냥 참은것 뿐인데 자기만 잔소리할 줄 아는지...

    아침 눈 뜨자마자 잔소리 시작하시고
    잔소리 들으면 미친년같이 흥분하세요....

    어머 내가 이걸 왜 이렇게 뒀지?? 미쳤나봐...
    내가 또 이랬어??? 오마이갓...왜 자꾸까먹지???
    아 18181818....어쩌구 저쩌구
    오바에 막 흥분을 하세요...

    그럼 좀 덜해요...

  • 9. 천년세월
    '20.1.10 12:09 PM (223.62.xxx.76)

    최선의 방어가 공격이라더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166 어우 저 루미니아 치킨 거지놈 17 어우 2019/08/08 5,996
959165 83세 친정엄마 4 ^^ 2019/08/08 3,012
959164 방탄 팬 분들 - 영국 라디오 투표 4 방탄^^ 2019/08/08 1,153
959163 브라렛은 똑 떨어지는 제품이 없네요 4 ㅇㅇ 2019/08/08 2,362
959162 외국 여행간 사람과 보이스톡 무료인가요? 4 ㄱㄷ 2019/08/08 1,717
959161 집에서끓인 육계장 냉장보관 며칠인가요? 6 ㅇㄱ 2019/08/08 2,025
959160 속초,고성 가실분들~ 18 덥다~ 2019/08/08 6,892
959159 경주여행 추천, 골굴사 가보신 분 계신가요? 9 여행 2019/08/08 1,840
959158 톰보이 옷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11 이뻐 2019/08/08 3,500
959157 주말에 봉하마을 가는데요 5 봉하 2019/08/08 789
959156 깁스 하면 보통 얼마만에 푸나요? 5 불편 2019/08/08 2,515
959155 쌀을 씻으면 물이 새까맣게 나오는데 곰팡이인가요? 7 .. 2019/08/08 4,747
959154 중국에 뺨 맞은대로 앙갚음하는 일본 1 영원불매 2019/08/08 1,376
959153 한끼줍쇼 재방보는데ㅡ 17 지금 2019/08/08 5,348
959152 일본계 저축銀 노재팬 무풍지대 8 기레기아웃 2019/08/08 1,475
959151 얼마전에도 수지와 설현이 투톱이었는데 16 ajm 2019/08/08 6,990
959150 황교안 기다리는 윤석열 9 ㄱㄴㄷ 2019/08/08 2,956
959149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가까운 계곡 아시는분요!!!!.. 15 어디 2019/08/08 2,662
959148 저도 커피 끊었어요 7 저도 2019/08/08 3,687
959147 고딩이 미운짓만 2 미운고딩 2019/08/08 1,273
959146 무선 물걸레 청소기 추천해 주세요... 6 결정장애 2019/08/08 1,829
959145 짱짱한 매트리스커버 없나요? ㅠㅠ 줄줄 흐르는 커버 ㅠㅠ 7 2222 2019/08/08 1,824
959144 급질) 태양의계절에서요. 2 크하하 2019/08/08 984
959143 화장품 방판하시는 분이 샘플 관련해서 한 말인데 봐주세요 9 ........ 2019/08/08 3,326
959142 청약가점과 순위 정확히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가을이 2019/08/08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