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일이 심심풀이로 할게 아닌가봐요

... 조회수 : 5,503
작성일 : 2019-08-07 12:29:09
남편이 돈 잘벌어서 맞벌이 할 필요가 없는 지인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도 다컸겠다 삶이 무료하여 동네 할인마트에 취직했는데
정말 한달딱 하고 바로 그만뒀다네요
한달간 너무 힘들었다고 ᆢᆢ
부담없이 용돈벌이한다는 마음가짐으로는 버티기 힘들다는거죠
역시 사람은 절박함이 있어야 직장을 꾸역꾸역 다니게 되는거 같아요
IP : 223.38.xxx.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12:3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냥 물건 사러 가서 한번 보세요 손님입장에서 거기에 직원들 일하는 모습 보세요 마트일일 심심풀이로 할만한가..???

  • 2. ㅎㅎ
    '19.8.7 12:31 PM (70.187.xxx.9)

    심심풀이로 할 것은 봉사. 돈 안되는 일으로 잡으라 하셈.

  • 3. ...
    '19.8.7 12:31 PM (175.113.xxx.252)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냥 물건 사러 가서 한번 보세요 손님입장에서 거기에 직원들 일하는 모습 보세요 마트일일 심심풀이로 할만한가..???마트이든 어디든 심심풀이로 일하러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 먹고 살기 위해서 가는거지...

  • 4. ㄱㄱㅇㄱ
    '19.8.7 12:31 PM (125.177.xxx.151)

    마트일이 심심풀이요?
    말도 안됩니다

  • 5.
    '19.8.7 12:32 PM (125.132.xxx.156)

    딱 보기만 해도 힘들거같던데요
    일단 종일 서있어야하고 ;;

  • 6. 백화점식품관
    '19.8.7 12:34 PM (112.151.xxx.95)

    저는 일은 안힘는데 돈이너무적어 그만뒀어요 10년전에 일당 오만원 ㅜ9시출근 9시퇴근

  • 7. ....
    '19.8.7 12:39 PM (223.62.xxx.130)

    딱히 돈벌이 필요없는데 시작했다가
    한달만 하고 그만둔 사람 여기 있네요.
    쉬는 시간의 교류가 참 견디기 힘들었어요
    차라리 일하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ㅎㅎ
    노동강도는 세도 어짜피 시간내서 운동나니나
    같은 시간 돈벌으나 체력소모는 비슷했거든요.

  • 8. .......
    '19.8.7 12:43 PM (121.179.xxx.151)

    그렇게 세상살이 보는 눈이 없어서 어쩌나요...

  • 9. ...
    '19.8.7 12:44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당연히 힘들기도 하고 적응하느라 더 힘든 시기만 딱 하기도 했네요

  • 10. .......
    '19.8.7 12:44 PM (121.179.xxx.151)

    그렇게 세상살이 보는 눈이 없어서 어쩌나요...
    딱 봐도 힘들고 고되보이잖아요.

    주 상대가 주부, 여자들이다보니 더욱더

  • 11. ...
    '19.8.7 12:44 PM (220.116.xxx.121)

    남 돈 받는 일이 심심풀이 할 정도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됐죠.
    남의 돈이 그렇게 쉬운줄 아시나...

  • 12. ...
    '19.8.7 12:52 PM (175.113.xxx.252)

    마트일이 하루에 몇시간 보통 일하는지 몰라도 기본 8시간이라고치더라도 하루종일 서있고 또 주고객인 주부들 상대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 13. 마트는
    '19.8.7 12:55 PM (110.70.xxx.99)

    서글서글한 분들이 잘 버티더라고요.

  • 14. 마트
    '19.8.7 1:03 PM (211.221.xxx.134) - 삭제된댓글

    저 지금 마트알바해요
    3달동안은 정말 너무 힘들었구요 지금은 적응해서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힘들기는 마찬가지예요
    저기 위에 교류가 힘들다는 분 그 말씀도 맞아요
    가장 힘든건 가끔씩 갑잘하시는 분이요
    마트에서 일하면 다 못산다고 생각하시는지...
    남편은 그 무시 당하면서 뭐하러 다니냐고 하지만 제가 벌어서 애들 용돈도 주는것도 뿌듯하고 ...

  • 15. ...
    '19.8.7 1:06 PM (112.222.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 돈받아서 쓸거면 험한 일 할 필요 없죠

  • 16. 일 안하던
    '19.8.7 1:18 PM (119.198.xxx.59)

    사람은 힘들죠.

    근데 한달한게 오히려 용하네요

    단 며칠만에도 관두는사람들 부지기순데

    한 3개월 버티면
    적응되서 그럭저럭 할만해요~~

  • 17. 뜨허
    '19.8.7 1:29 PM (106.102.xxx.172)

    세상에 심심풀이로 할만한겠던가요 어디~~

  • 18. 저도
    '19.8.7 1:33 PM (39.7.xxx.35)

    경험 있는데 일 자체보다 사람관계를 힘들어 하는 면이 있어서 오래 못했어요. 저 위에 댓글님 쉬는시간 교류는 어떤 의미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전 좀 제가 싹싹하게 붙임성있게 하는 편이 못되어서 그런지 그런 부대낌이 오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일이든 그렇지만 마트일은 물론이고 단순노동도 집중해서 하지 않으면 안돼요. 적어도 적응되어 자리잡히기 전까지는요. 설렁설렁 대충 재미삼아.. 그런 건 정말 드물다고 봐요. 손부업도 해 본 적 있는데 그런 기계적인 단순노동도 딴 생각하면 금세 실수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다 자기 시간 들어가고 적어도 일하는 동안은 신경을 써야 하고 그렇죠.

  • 19. ,,,
    '19.8.7 2:02 PM (121.167.xxx.120)

    어쩌다 간혹 심심풀이로 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심심풀이라고 안해요.
    자가용 가지고 출근해요.
    건강하고 생활력 강한 사람은 버터요.

  • 20. ...
    '19.8.7 3:16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쉬는시간의교류 공감..
    알바할때 쉬는공간이 한 공간이어서 한쪽에선 이런일 저런일 시끌벅적 대화하는데 성향 안맞고 공감대없으면 뭔가 영 불편하죠...
    그 집단의 분위기라는게 참 집단마다 제각각인데 진짜 따로따로 뭘하든 아무 신경안쓰거나 모두 다 두루두루 친화적이거나 이러면 괜찮은데 원래동료들끼리는 되게 끈끈한데 새로온사람에게는 별로 친화적이지않은 느낌이면... 뭔가 자연스럽게 편해지는게 아닌 내가 애써 여기서까지 교류하려 노력하고 신경써야되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스트레스받기도 하고 기빨려서 한달하고 관뒀네요.

  • 21. ???
    '19.8.7 4:1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760 이불빨래했는데 냄새나요 5 엄마 2019/08/07 2,365
958759 FP "日, 한국 압박하려 준비 안 된채 싸움 걸었다&.. 13 뉴스 2019/08/07 4,130
958758 가만보니.. 비오는 날에만 귀가 막히네요 ~~ 10 왜? 2019/08/07 2,144
958757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20 긍정요정 2019/08/07 967
958756 매끼 고기반찬안먹으면 금방 배꺼지세요? 5 me 2019/08/07 1,540
958755 마트일이 심심풀이로 할게 아닌가봐요 15 ... 2019/08/07 5,503
958754 반일종족주의가 진보가 환영할 부분도 13 안읽은이 2019/08/07 739
958753 종편이 노인들을 파고드는 수준 5 ㄱㄱㄱ 2019/08/07 1,440
958752 금 팔려면 어디로 가면 될까요 2 골드 2019/08/07 1,405
958751 인천 연수동 살기 어떤가요? 14 연수동 2019/08/07 3,326
958750 사랑해 여봉봉? 으웩 6 놀고있네요G.. 2019/08/07 3,135
958749 복숭아 맛있는 방652 2019/08/07 783
958748 금값 얼마나 오를까요 6 팔자 2019/08/07 2,907
958747 뉴질랜드달러15000불정도있는데요 1 뉴질랜드 2019/08/07 684
958746 틀리기 쉬운 우리말 7 .. 2019/08/07 1,003
958745 물어볼거 있을때만 글 올리네요. 1 식기세척기 2019/08/07 570
958744 유기견입양 후에요. 17 2019/08/07 1,948
958743 중2 여름방학 어느정도여야 잘 보낸걸까요 11 .... 2019/08/07 1,466
958742 이렇게 해서 영어실력 느신분 있으신지 궁금해요... 26 아놔 2019/08/07 3,516
958741 수학감 없는 중학생 많이 풀면 빨라질까요? 12 중학수학 2019/08/07 2,400
958740 롯데 해지했는데 암것도 안 불편하네효 ㅎㅎ 13 미안해 2019/08/07 1,304
958739 컴활 1급 따신분 5 ㅇㅇ 2019/08/07 1,688
958738 변액 연금 보험 만기는 채웠는데 6 소미 2019/08/07 2,285
958737 두바이 여름 날씨 어떤가요 5 문의 2019/08/07 1,312
958736 과일이 너무 싸고 맛있어서 행복해요 20 .... 2019/08/07 6,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