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100이라고 둘째 아이 친구 엄마가 선물을 가져왔어요
꽃등심 3팩과 초콜릿,,
아이가 기숙사 학교에 다녀서 방학동안 집에 있으니 고기 구워 먹이라며 주는 수능선물이 너무 고맙네요
마땅히 뭘 좋아하는지 몰라 남자아이라면 무조건 고기라며 건내는 까만 봉지에 감동 받았어요
어제 구워 먹이고 오늘 아침에도 구워 먹이고 아이는 독서실로 공부하러 가고
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관계 부질없다 스트레스다 말들 많지만 저에게는 같은 길을 걷는 동지며 친구네요
모든 수험생 여러분 노력한 만큼 빛나길 우리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