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하고 몸을 만들면 자존감이 높아질까요?

몸을만들면 조회수 : 5,707
작성일 : 2019-08-07 01:50:20
항상 비교하고 주눅들어있어요.
내자신이 싫을때가 많고 그러다보니 작은일에도 우울하거나 욱해요.

날씬해지고싶은게 정말 꿈인데 다이어트는 왜이렇게 못하는지..
몸을 만들면 자존감도 높아지겠죠?
170에 60키로도 넘는데..어떻게 빼는게 가장 좋을까요ㅠㅠ
IP : 121.145.xxx.18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1:55 AM (39.7.xxx.115)

    지구력이 약한 경우 짧은 시간 고강도이거나 단순반복이 아닌 운동- 테니스 수영 등
    지구력을 요하는 반복운동- 조깅 헬스 등
    식단조절 필수- 안하면 근육돼지 됨
    몸에 변화 없어도 최소 1,2년은 해야함
    화이팅

  • 2. ...
    '19.8.7 2:02 AM (211.205.xxx.19)

    170에 60이면 날씬한거 아닌가요???

  • 3. 적반하장데쓰
    '19.8.7 2:24 AM (219.254.xxx.109) - 삭제된댓글

    내 친구 170좀 넘고 몸무게 62인가 그렇는데 굉장히 늘씬한데요? 뭐가 문제인지?

  • 4. 목표를
    '19.8.7 2:29 AM (223.62.xxx.233)

    세우고 성취하면 자존감이 높아지죠
    글고 운동하면 신체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건강해지고.
    단기간하지마시고 장기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세요 하루 빼먹어도 또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 5. ..
    '19.8.7 2:41 AM (223.38.xxx.123)

    정확한 표준체중인데요?

  • 6. 아나이스
    '19.8.7 2:45 AM (223.38.xxx.35)

    너무 날씬하신데요?

  • 7. Jj
    '19.8.7 2:51 AM (223.62.xxx.116)

    저 헬스 시작했어요
    헬스장안에 윤동프로그램 GX를 하니
    덜 빠지고 나가게 되요
    8개월 지속해서 윤동하면 자존감이 올라간다거 하네여

  • 8. ..
    '19.8.7 4:24 AM (222.233.xxx.42)

    엥? 170에 60이면 20대여도 보기 괜찮을 정도에요.

  • 9. 일순위는
    '19.8.7 5:09 AM (182.209.xxx.39)

    자존감이 강해져야 운동하고 몸 만들기가 가능할것 같아요.
    과거의 나 자신과 경쟁하세요.
    외모보다 좀더 성취감을 주는 일을 하면서 작은 성공들을 먼저 쌓아 보세요.

    성괴들이나 거식증 걸린 사람들 등등, 보면 겉이 어떻게 되든 남과 비교해 열등감이 있으면 진짜 자기 모습도 왜곡되어 보이고 만족이 없죠. 살뺀다고 세계제일 절세미녀 되는것도 아니거든요.

  • 10. ...
    '19.8.7 5:15 AM (128.3.xxx.100)

    몸만든다고 뿅 자존감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운동하고 자신감이 생기면 여러모로 긍정적인 파급효과는 있다고 생각해요. 자존감으로 가는 한 걸음.

  • 11. 몸무게랑
    '19.8.7 7:08 AM (175.123.xxx.2)

    몸매는 틀려요..근력과 체지방,비율을,봐야지요.

  • 12. ...
    '19.8.7 7:21 AM (110.5.xxx.184)

    운동하고 몸을 만들면 자존감이든 자신감이든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사실 다들 살뺀다고 운동하지만 설렁설렁 하는 것은 운동이라고 보기 어렵죠.
    몸을 만든다는 것, 운동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과의 싸움이고 힘들어 죽겠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내 한계를 매번 시험하며 도전하고 이기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몇달이고 겪어내다 보면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엄청나고 그만큼 내가 기특해 보이고 다른 도전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리 겁나지만은 않게 됩니다.
    그런 것들이 모이면 나 자신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고 내가 땀과 눈물 흘려가며 만든 몸이 내 눈앞에 증거로 있으니 만족도도 높죠.
    그냥 몸이 멋지게 변해서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까지의 나, 내가 흘린 땀과 노력을 어느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아니까 당당해 지고 뿌듯해진다고 생각해요.

  • 13. ...
    '19.8.7 7:30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단순 체중감량 목적 말고
    운동으로 다져지는 몸을 만들었을때 느끼는 쾌감은
    내가 내 몸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느낌에서 오는거에요.
    내 몸을 내가 잘 만들었을때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자신감이 나오고 그렇죠
    몸으로 하는 일이 두렵지 않고

  • 14.
    '19.8.7 8:08 AM (125.132.xxx.156)

    170 60이면 건강하고 좋지만
    하늘하늘이랑은 거리가 멀죠
    50초반까지 빼면 건강한 근육질에 여리여리 옷선 가능함
    자존감 물론 살죠 해보세요 거울속 자기자신이 좋아짐

  • 15. ㅎㅎㅎ
    '19.8.7 9:04 AM (175.223.xxx.203)

    170-60 이 자존감 없을정도의 몸은 아닌데요

  • 16.
    '19.8.7 9:26 AM (211.206.xxx.180)

    키도 부러운데 왜 그러심요. 외적 조건에서는 자존감을 가져야지 싶은데.

  • 17. .,
    '19.8.7 10:23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비교하고 주눅들어있고
    나 자신이 싫고

    쓴 글에 해답이 있네요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몸매 만들어도 심리적인게 바뀌지않으면 별반 다르지 않을것임

  • 18.
    '19.8.7 10:39 AM (116.124.xxx.148)

    몸무게 문제가 아니듯요.
    170에 60 좀 넘으시면 지극히 정상체중인데요.
    저 위의 125.177님 말이 맞는듯요.
    저도 발레 배우면서 125.177님이 말하신 그런 느낌 많이 받았어요.
    내 몸을 내가 컨트롤 하고 몸으로 하는것에 대한 자신감 같은거요.

  • 19. 위에.
    '19.8.7 11:06 AM (112.150.xxx.194)

    110.5 님 말씀 맞아요.
    제가 이번 봄부터 운동을 시작하면서.
    와 진짜 하기 싫어 죽겠는거. 너무 더워서.컨디션이 안좋아서. 놀고싶어서 등등. 온갖 내안의 핑계를 뿌리치고 나름 열심히 했거든요.
    그게 사람 에너지를 새롭게 해주는거 같아요.
    스스로 뿌듯하고. 대견하고.그러다보니 자신감 생기고.
    그리고 체력이 곧 정신력이에요.

  • 20. 엥? 날씬한데?
    '19.8.7 1:4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몸 때문이 아니네요.
    원인 파악부터 다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412 일본자본 일본횟집 2 ㅇㅇㅇ 2019/08/08 1,173
957411 PT 3개월 효과있을까요? 16 PT 2019/08/08 11,966
957410 집안에 이런 형님 이해 되시나요? 125 ... 2019/08/08 20,132
957409 중딩 남아 둘 데리고 갈만한 서울 맛집이나 장소 어디 좋을까요?.. 27 2019/08/08 3,958
957408 임성민은 뉴욕에서 남편은 한국에서 따로 사나봐요. 17 .. 2019/08/08 10,533
957407 강수지는 말랐지만 얼굴에 광대라도 있네요 4 ㄱㄷ 2019/08/08 4,032
957406 한끼줍쇼 치킨 12 ... 2019/08/08 5,015
95740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8/08 1,231
957404 오늘아침 엄청 텁텁해요 8 경기남부 2019/08/08 3,113
957403 남편 집에서 복장 25 ㅁㅁ 2019/08/08 7,539
957402 일본어 능력자님들 이거 뭐라는건가요 2 …. 2019/08/08 1,713
957401 아베가 꼬리내린척 쇼하는데요 36 탈니뽄 2019/08/08 8,518
957400 속도 조절은 없다..'규제 끝판왕' 분양가 상한제 1 뉴스 2019/08/08 1,393
957399 70세 할머니가 적당히 멋스럽게 들 가방 10 /// 2019/08/08 5,841
957398 "한국 안전하지 않다" 경고 메일로 혐한 부추.. 5 뉴스 2019/08/08 2,398
957397 비긴어게인3 처음 보는데 6 --- 2019/08/08 3,257
957396 20살 연상 남자인데 백종원 스턀이면 여성들은 결혼하나요? 32 슈퍼바이저 2019/08/08 11,057
957395 이대 백반집 유투버 리뷰 20 ㅇㅇ 2019/08/08 9,056
957394 유티클로만으로는 안되지 싶어서여 9 일차불매 2019/08/08 2,374
957393 자른 미역 드시는 분 6 ㆍㆍ 2019/08/08 2,589
957392 소개팅남이 오늘 저녁 약속을 회식을 이유로 취소했는데.. 23 어렵군..... 2019/08/08 12,072
957391 "고국 불매운동 눈물로 동참"..지구 반대편 .. 6 뉴스 2019/08/08 2,079
957390 고이즈미전총리 차남 속도위반 결혼발표로 열도 발칵 22 ㅇㅇ 2019/08/08 6,798
957389 속초 중국집 어디가 맛있나요? 7 알려주세요~.. 2019/08/08 3,426
957388 NO JAPAN! 한국 국내 여행지 - 다시 올려봅니다. 53 엄마 2019/08/08 5,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