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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집 냥냥이가 요새 말을 해요....

냥냥 조회수 : 3,918
작성일 : 2019-08-06 19:50:42
집에 데려온지 5개월된 8개월 남아 폴드냥인데요

제가 항상 냥이한테 말을 걸면서 뭔가를 해주거나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 며칠 거의 하루 종일 집에 같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쫑알 대네요 ㅋㅋㅋㅋㅋㅋ

뭐라하는걸까요?
냥냥 이웅 꾸룩꾸룩 잉잉 등
소리도 다양해요 ㅋㅋㅋㅋㅋㅋ

첨엔 너무 귀여웠는데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쫑알 대니 대꾸 해주는게 은근 힘드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런 행동은 뭘까요?
하루에 몇번이고 하는 행동인데
제 옆에 와서 뭔가 놀라달라는 눈빛을 쏘면서
냐옹! 혹은 웅웅웅 이런 소리내거든요
그래서 아유 우리 애기 왔어 왜? 그러면서 안아주거나
만지려고 하면 막 도망가요........
나 잡아봐라 놀이하잔 얘긴가...

IP : 223.62.xxx.1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8.6 7:52 PM (125.182.xxx.27)

    냥이랑 있슴 심심하지 않겠네요
    우리집강지는 넘과묵해서리‥
    남편이 제게 손대니 뭐라뭐라 응응대긴하드라구요ㅋ

  • 2. 호수풍경
    '19.8.6 7:53 PM (182.231.xxx.168)

    울집 냥이도 엄청 냥냥거리는데...
    시끄러 그러면 바로 조용해지지않고 한두번 냥냥거리다 조용해져요...
    말은 듣지만 바로 들어주진 않겠다 뭐 그런...;;;;;

  • 3. ...........
    '19.8.6 7:59 PM (180.66.xxx.192)

    전 그렇게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제발 하루에 몇 번 만이라도 냥냥 해주면 좋겠어요. 과묵한 저도 냥이한테는 수다쟁이인데, 냥이는 어쩌다 자기가 말하고 싶을 때만 입을 열어요.ㅠㅠ

  • 4. 고냥맘마
    '19.8.6 8:07 PM (211.110.xxx.11)

    울집 고양이도 과묵한데. 쓰다듬으라고 엎드렸는데 티비만 보면 니양 한마디하고 째립니다. 쨔식. 그걸 다 알아듣고 뭐든지 해주는 제가 더 웃깁니다. 그래서 말짧음. 경상도 상남자풍

  • 5. ,,,
    '19.8.6 8:09 PM (112.157.xxx.244)

    얼마나 살았다고 ㅋ 할 이야기가 많은가 봐요

  • 6. 귀요미
    '19.8.6 8:13 PM (174.255.xxx.84)

    대답냥들 이뻐요
    유튭중 치즈와 꾸집사보면 집사가 뭐라하면 반드시 대답을 하던데....먼저 와서 말거는 고양이....걸린 우울증도 치료해줄듯, 이뻐요 이뻐

  • 7. 울집냥이는
    '19.8.6 8:16 PM (211.205.xxx.187)

    부르면 꼬리만 탁탁 칩니다.
    듣기는 들었다는 거죠.
    냉장고 갈때만 찡찡대요. 간식 꺼내달라고..-_-;

  • 8. 울집냥
    '19.8.6 8:29 PM (119.71.xxx.86)

    저희집 냥이도 엄청 수다스러워요
    웅앵웅앵 배고프다 졸립다 심심해 쟤 싫어(개도있어요) 에어컨켜라 등등 나름대로 이유가있더라구요

  • 9. ㅋㅋㅋㅋㅋ
    '19.8.6 8:36 PM (223.62.xxx.157)

    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

    와 윗님은 능력자 ㅎㅎ
    전 아직도 화장실 더러워 치워죠 밖에 모르겠어요 ㅋ
    (이땐 화장실 앞에서 꼭 냥냥 거리거든요)

  • 10.
    '19.8.6 8:44 PM (210.99.xxx.244)

    작년 너무추운날 스키장 주차장에 길냥이가 추위를 피해있길래 너무춥지 그러니 야옹 대답을 ㅠ 문이 열려있길래 닫아주려니 놀라 도망가 녀무 미안했어요ㅠ

  • 11. dlfjs
    '19.8.6 8:45 PM (125.177.xxx.43)

    우리 강아지도요
    친구가 보더니 곧 말 할거 같대요 ㅎㅎ

  • 12. i88
    '19.8.7 8:50 AM (14.38.xxx.118)

    아유~~~~눈앞에 보이는듯하네요.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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