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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황화수소에 의식불명된 여학생

.... 조회수 : 4,464
작성일 : 2019-08-06 17:19:29
광안리 회센터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학생이 
건물 공중화장실에 볼일보러 갔다가
황화수소 중독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이야기 들으셨어요?
일주일전에 그랬는데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네요. 

저는 아침에 김현정 뉴스쇼에서 들었는데
언니라는 여자분이 전화 인터뷰 하는데 너무 안됐더라고요. 
대처에 화도 나고요.

화장실에 그냥 볼일 보러 들어갔다가
이런일을 당할거라 누가 생각하겠어요.
정말 끔찍해요.
구하러 들어갔던 친구도 두번이나 기절할 정도로
맹독성이라고.

혹시 공중화장실 같은데 갔다가 
냄새가 나거나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뛰쳐나와야겠어요. 
인터뷰 내용 있으니 꼭 한번씩 읽어보세요.

그리고 의식불명된 여학생, 
하루빨리 일어나서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기도합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93750
IP : 121.181.xxx.1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6 5:19 PM (121.181.xxx.103)

    https://www.nocutnews.co.kr/news/5193750

  • 2. ..
    '19.8.6 5:21 PM (180.66.xxx.164)

    식물인간 판정 받았대요ㅜㅜ 너무 안됐어요. 여고생이 알바를 했군요~~~근데 공중화장실에서 왜 그런 유독가스가 나왔나요?

  • 3. 저도
    '19.8.6 5:27 PM (223.62.xxx.10)

    너무 안됐더라구요. 그나이 딸 키우고 있는데 일하는 입장이라 어쩔수 없었나보네요 진짜 안됬어요

  • 4. 그런데
    '19.8.6 5:32 PM (183.54.xxx.71)

    황화수소라는 게 그 화장실에 왜 있었나요?

  • 5. ㅇㅇ
    '19.8.6 5:38 PM (61.74.xxx.243)

    기사보니깐 화장실 정화조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정해진 시간마다 환기시스템으로 환기가 되서 외부로 배출시키는데
    어디서 고장났는지 그게 화장실 안으로 새어 나와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 6. 그게
    '19.8.6 5:38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배설물을 자연발효? 시키려고 뭔가를 섞는 작업을 늦은시간에 한다고 하는데
    그때 그가스가 누출이 되었고
    마침 시각에 학생이 들어갔던거라하더라구요.

  • 7. ...
    '19.8.6 6:06 PM (220.116.xxx.121)

    황화수소는 기체상태 황산입니다.
    황산이 엄청나게 강산이라 취급할 때 엄청나게 조심했을텐다, 어쩌다 그런 일이 생겼을까나...

  • 8. 세상에
    '19.8.6 6:21 PM (58.127.xxx.156)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 저런일이..

    꼭 의식 회복되고 후유증없이 멀쩡해지기를 손잡아 기도해봅니다
    성실하고 어여쁜 학생이..

  • 9.
    '19.8.6 6:59 PM (58.120.xxx.107)

    더 무서웠던게 화장실 뭐가 막히면 그럴수도 있다고 쓰인 기사였어요

  • 10. 돌아갈까
    '19.8.6 10:51 PM (58.141.xxx.54)

    횡화수소를 들이켜 폐에 산소와 만나 황산 알갱이가 폐에 서 만들어지는거죠..
    그나저나 알바할 학생이면 넉넉치않은 형편일텐데..

    아파트 정화조도 문제 생기면 냄새가 새어나옵니다.
    아파트 직원이 해결못하고 외부 전문가 불러야해요.
    전문가를 안쓰거나 전문가 지시대로 따라야하는데..
    대충 수 쓰려다 사고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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