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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구역질 난다고 말할 자유는

병신이네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9-08-06 13:05:57
당연히 있죠.

다만 어느 것이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되는 지도 제대로 생각도 안하고 행동하는 것도 본인 선택이고요.

일본에 관한 것이 한국의 독재정권에 의해 잘못 기술되어 오던 부분도 존재한다는 것을 무시하고,

또한 한 저술에 대개 2분법적 평가를 할 필요가 전혀 없음도 무시하고,

지식인으로서의 권위를 스스로 잃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고 자유입니다.



조국이 법을 공부했다고 자처하니까 과거 법의 예를 들어 보죠.

노동법에는 집단적노사관계법과 개별적노사관계법이 있는데요,

오랜 독재정권을 거쳐오면서 개별적노사관계법에서 국제적 시각에서 볼 때 노동자 보호가 지나친 부분도 약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풀어주자고 말하는 자들을 향하여,

조국 교수는 단순 무식하게 반노동 친재벌 극우 1818 dog dog 욕질만

하는 수준의 법학자였나요? 

그런 수준의 법학자로 남을 자유가 조국에게는 있습니다만, 

그런 수준의 "법학자"를 타인들이 전문가로 대접해 주지 않을 자유가 있답니다.




물론 극렬한 이분법에 함몰된 극소수의 대중은 "우리편" 발언을 화끈하게 하는 자의 가방끈 상표를 이용하기 위해 계속 조국을 떠받들겠지만요. 그런 이성이 마비된 소수 대중의 존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하는 사회현상이니 여기서는 논외로 하고요.

제 글의 소재는 전문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이미 서울대에서 테녀를 받아 직장이 안정되어 특정한 편에 "저 우리편이에요"하며 아부할 필요성도 없는 사람이 이분법에 미쳐 날뛰는 현상에 관한 것입니다.
IP : 183.54.xxx.7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6 1:09 PM (106.240.xxx.44)

    니들이 대접해주든가 말든가 조국은 1도 관심 없음

  • 2. ..
    '19.8.6 1:10 PM (1.231.xxx.77)

    조국교수가 비판한 책은
    이영훈이가 일본이 한국을 근대화시켰다고 주장하는 책이죠?
    (식민지 근대화론)
    저도 구역질 나네요

  • 3. ....
    '19.8.6 1:13 PM (106.240.xxx.44)

    이영훈 뷰류들이 쓴 책은 일본 혐한파들 주장을 한국말로 옮긴 수준.

  • 4. ...
    '19.8.6 1:15 PM (61.72.xxx.248)

    조국이 무섭냐?

  • 5. 아이사완
    '19.8.6 1:17 PM (175.209.xxx.214)

    눈치 보며 고상 떠는 어용 학자들에 비하면
    행동하는 지식인의 표상이지요.

  • 6. 조국이 타깃?
    '19.8.6 1:20 PM (58.125.xxx.124)

    아베나베당이랑 품격이 다르니 건드리지마라!!

  • 7. 그렇지
    '19.8.6 1:21 PM (183.54.xxx.71)

    않아요. 조국은 "이게 우리편 맞지?"하는 생각을 충실해 해 온, 대단히 눈치를 봐 온 사람입니다. 우리편에게도 욕먹을 과감한 주장 같은 거를 자기 소신에 따라 할 위인이 못되요.

  • 8. 일부 대중이
    '19.8.6 1:25 PM (183.54.xxx.71)

    조국을 떠받드는 심리는

    이승만의 하버드 프린스턴 학벌을 보고 우아~

    하는 거랑 대단히 비슷합니다.

    이승만을 얼마나 열렬히 존경하시나요?

    조국이 구역질난다고 한 저자 중 한 명은 이승만티비가 뭔가(죄송 정확히 기억을 못 합니다.) 하는 이름의 유투브 계정도 만든 것으로 알아요. 하버드 프린스턴이 연상되면서 기분이 좋으세요?

    정신들 차리세요.

  • 9. 일부 대중이
    '19.8.6 1:26 PM (183.54.xxx.71)

    구역질난다고 한 저자 중 한 명은
    ->
    구역질난다고 한 책의 저자 중 한 명은

  • 10. 적반하장데쓰
    '19.8.6 1:27 PM (219.254.xxx.109)

    조국이 잘하고 있나보군.. 뭐 이런 ㄱ 소리를 길게도 적는건지..시간아까워

  • 11. 일부 대중이
    '19.8.6 1:29 PM (183.54.xxx.71)

    가방끈 상표 떼고 누가 들이댔을 때,

    정말 와 훌륭한 전문가가 한 말인가 보다 할만한 발언인지 아닌지 생각들 좀 해 보셔요.

    지식인의 표상? 참내, 얼마나 조국 이외의 민주진영 진보진영 지식인들을 모르길래 그런 헛소리를 하시는 지.

  • 12. ...
    '19.8.6 1:30 PM (106.240.xxx.44)

    그래서 조국이 어떻게 해야 된다는겁니까?

  • 13. ...
    '19.8.6 1:31 PM (211.227.xxx.224) - 삭제된댓글

    조국이 법무장관이 되는 걸 반대합니다

  • 14. 211
    '19.8.6 1:32 PM (106.240.xxx.44)

    반대할 자유 있어요. 대통령이 임명할 권리도 있고.

  • 15. 단순히
    '19.8.6 1:34 PM (183.54.xxx.71)

    친일 반일 이분법만 있는 게 아니죠.

    일보을 단순하게 좀도둑, 지역 도적떼 수준으로 보게끔하고 그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하는거,

    그것이 오히려 친일일 수도 있는 거고.

    일본을 이기겠다는 태도가 바람직한 거는 별론으로 하고, 일본을 이기기 위해서도 이분법에서 벗어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조국의 이분법적 태도는 쓰레기 수준인데, 가방끈 상표를 우리편에 이용해먹기 위해 조국 발바닥 핥는 대중이 있어요. 불쌍한 사람들.

  • 16. 단순히
    '19.8.6 1:37 PM (183.54.xxx.71)

    바람직한 거는 별론으로 하고
    ->
    바람직한 가는 별론으로 하고

  • 17. 조국이
    '19.8.6 1:44 PM (39.7.xxx.247)

    비판한 책 제목이 뭔지 알아요??

    책제목부터

    "반일종족"

    "반일종족"

    이랍니다
    조국의 분노에 공감해요

  • 18. 반일종족주의
    '19.8.6 1:46 PM (39.7.xxx.247)

    라니...

    누가 썼나요

    조국이 말해주지 않았으면
    몰랐을뻔 했어요

  • 19. 바로
    '19.8.6 1:52 PM (183.54.xxx.71)

    조국 같은 이분법적 태도가 비이성적인 것이기 때문에 반일종족이라는 제목 선택이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책 나온 이후에 이해가 되네요.

  • 20. ...
    '19.8.6 1:57 PM (180.182.xxx.97)

    ..................

  • 21. 183
    '19.8.6 1:57 PM (106.240.xxx.44)

    글 쓰는 훈련 좀 더하세요. 쓸데 없이 어려운 용어 쓰려고 하지 말고.

  • 22. ...
    '19.8.6 1:5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왜구야
    정신나간 니네나라 아베나
    잘 챙기세요

  • 23. 제가
    '19.8.6 1:58 PM (183.54.xxx.71)

    그 반일종족 책을 안 읽었습니다만,

    거기에는 위안부 증언의 정합성 문제가 언급되었을 거에요. 이미 미국에서 흑인노예들의 증언을 청취할 때라는가, 증언의 정합성 문제는 오래 전부터 전세계에 다 알려진 이슈입니다.

    조국이 형법전공이도 하니까 일반인은 할 수 없는 수준의 정교한 논의를 해야지 구역질 난다는 선언부터 하면 전문가이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감정부터 내지를 자유물론 있습니다만, 그런 사람을 전문가로 대접할 수는 없습니다.

  • 24. 조국 귀하다
    '19.8.6 4:18 PM (218.236.xxx.162)

    .

  • 25. test
    '19.8.10 1:13 AM (110.45.xxx.180) - 삭제된댓글

    tes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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