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즘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

.. 조회수 : 6,423
작성일 : 2019-08-05 22:02:29
100L 종량제 봉투 사서 안 입는 옷 꽉꽉 채웠어요
명품은 아니지만 브랜드 코트, 자켓 등등 2-3년 안 입은 옷들
버렸는데 튀는 옷들이 아니라 가끔 맞춰 입을 걸..
막상 버리고나니 계속 생각나요

물건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
애착이 큰 편이에요

살짝 멘붕왔는데 과연 잘 한 걸까요?



IP : 58.143.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까봐
    '19.8.5 10:04 PM (123.214.xxx.169)

    비닐에 넣어 쌓아놓고 못 버리고 있어요
    근데..너무 버리고 싶어요..ㅜㅜ

  • 2.
    '19.8.5 10:10 PM (223.39.xxx.163)

    저도 미니멀리즘 추구하는데 버리는것도
    잘하지만 살때 엄청 신중하게 사요
    짐이 될것인지 고민하고요
    옷같은 경우는 5년이내 안입은 옷들은 과감하게
    버려요
    매년마다 그렇게 버리다보니
    진짜 옷 말고는 신중하게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옷은 유행이 있어서 살수밖에 없지만요

  • 3. ....
    '19.8.5 10:22 PM (211.178.xxx.171)

    전 안 입는 옷 모아서 박스에 담아서 베란다에 놔둬요.
    한 일년 묵혔다가 다시 열어서 그때도 맘에 안 드는 옷은 버려요.

  • 4. ...
    '19.8.5 10:4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 아픔과 미련과 후회등 경험해야
    미니멀니즘의 실천의 깊이가 생기고
    더 나아가, 의미없는 쇼핑이 줄어듭니다.

    버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제가 실제로 겪어보니
    구매가 정말 아주 아주 신중해 졌어요!!!!

  • 5. ..
    '19.8.5 10:48 PM (223.39.xxx.21)

    정말 버릴 것은 바로 버리고..나머지는 박스에 뒀다가 1년쯤 시간두고서 생각나는건 꺼내고 해서 정리하세요.
    그래야 버려도 미련이 없어져요.
    미니멀리즘이라고 후딱 버리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본인 성향을 파악해서 잘 버리셔야 합니다.
    버리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필요한 게 있을 수도 있어요

  • 6. 좋은습관
    '19.8.5 10:48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물건살때 엄청 신중해집니다
    기분에 소비를 안하니 돈 엄청 굳어요
    옷장이 널널하니 옷장문 열때마다 기분좋아요

  • 7. 좋은습관
    '19.8.5 10:49 PM (112.184.xxx.71)

    물건살때 신중해집니다
    기분에 소비를 안하니 돈 엄청 굳어요
    옷장이 널널하니 옷장문 열때마다 기분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779 10만원짜리 평상에서 보낸 휴가~~~~~~~ 20 음.. 2019/08/06 6,074
956778 일본 센다이로 출장갑니다.. 10 이시국에 2019/08/06 3,328
956777 미국이나 중국이나 12 똑같은 깡패.. 2019/08/06 1,101
956776 슈에무라 오토하드포뮬라 대체 8 궁금 2019/08/06 3,290
956775 36도에서 에어컨을 돌려봤더니 40분에 1kw가 소모되네요. 7 전력소비량 2019/08/06 3,029
956774 옥수수 20개는 많은게 아니었군요 ;;; 7 순삭 2019/08/06 2,805
956773 日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되자 해외서 '소녀상 되기' 운동 .. 10 ㅇㅇㅇ 2019/08/06 1,764
956772 주말에 신라나 조선 조식만 먹으러 가보려고요... 촌스럽지만 도.. 5 냐미냠 2019/08/06 2,470
956771 친했던 사람과의 대화내용을 녹취해서 퍼트리는 여자 -_- 3 어이가 없네.. 2019/08/06 1,974
956770 대구사시는분들 아파트 구입할려고 하는데 ~ 10 pink 2019/08/06 1,877
956769 저 일본 사는데요 51 .. 2019/08/06 24,078
956768 저만 갱년기에 이런가요? 6 나이들어 2019/08/06 4,207
956767 인버스 들고 계신분들 계시죠? 8 ... 2019/08/06 1,443
956766 섹스리스가 식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나요? 13 혹시 2019/08/06 6,843
956765 이발.. 경기가 안 좋아지면 남자들 이발도 안 하나요..? 10 이발 2019/08/06 2,101
956764 고3학종 면접일 4 조언 2019/08/06 1,676
956763 '방사능 검출' 일본산 식품 반송량 4년래 최대 13 ㅇㅇㅇ 2019/08/06 2,818
956762 실비보험 신청한게 더 들어왔어요 2 ㅇㅇ 2019/08/06 2,523
956761 병명을 시부모님께 안 알리는 남편과 시댁가족들 18 현아 2019/08/06 7,027
956760 방사능 측정기 가정용 3 필요 2019/08/06 779
956759 와..큐브 맞추는거 정말 짜증나게 어렵네요 7 .. 2019/08/06 1,272
956758 존윅 봤는데. 3 2019/08/06 1,530
956757 한풀 꺾인건가요? 아니면 간식 먹으러들 갔는지.....? 5 2019/08/06 2,120
956756 日전시 중단 맞서 해외서 소녀상 되기 운동 3 기레기아웃 2019/08/06 1,106
956755 부산 지금가지 두시간넘게 폭우 ㄸㄷ 4 ㄴㄴㅇ 2019/08/06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