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 안 하는 고등학생 아들 포기해야 할까요

체리맘 조회수 : 10,958
작성일 : 2019-08-05 21:49:41
방학을 게임과 휴대폰 그리고 잠으로 보내고 있는 고등 1학년 아들이 있어요
그나마 잘 하는 수학 학원만 다니고 숙제만 간신히 해가고 있어요
나머지 시간은 거의 놀아요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질 거 같아요
잔소리를 하다 보면 서로 갈등이 심해져서 괴롭습니다
잔소리 한다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관계만 나빠지는 거 같아요
정말 아들을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본인 인생이니 그냠 내버려 둘까요
그래도 비워 맞취가며 공부를 시켜야 할까요
자식을 낳은 게 후회되는 밤입니다
IP : 121.166.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엄마들
    '19.8.5 9:52 PM (124.56.xxx.204)

    저희 아들 얘기같네요. 저희 아인 일학기 마치고 미국으로 교환 학생 다녀왔어요 가서 고생 많이 하고 좀 바꼈어요 지금은 일본대학 입시준비중입니다 철 들어왔어요.

  • 2. ㅇㅇ
    '19.8.5 9:54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

    컴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중고딩들 방학을 어떻게 보냈나요.

  • 3. ..
    '19.8.5 9:56 PM (211.187.xxx.161)

    고3되니 바뀌어요 그러니 주요과목 학원 보내셔서 기본기라도 닦게 하세요 울아들 고1 2에 논거 후회해요

  • 4.
    '19.8.5 9:56 PM (210.99.xxx.244)

    숙제도 안해가는 아이도 많아요ㅠ 몇학년인지요?

  • 5. 교환학생이요~
    '19.8.5 10:18 PM (220.127.xxx.231)

    질문있어요~~ 교환학생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6. ...
    '19.8.5 10:20 PM (65.189.xxx.173)

    다른건 다 못해도 수학만 특출나게 잘해도 의대 갈수 있어요. 수학만 주구장창 파라고 하세요.

  • 7. ....
    '19.8.5 10:31 PM (112.72.xxx.202)

    자식때문에 경찰서 다니고 감옥 옥바라지 하는 부모들도 잘만살아가는데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세상 모든 시름 다 짊어지고 사는 원글의 정신상태가 문제임....

    막말로 공부못해봐야 그냥 뭐 지잡대가거나 고졸밖에 더 되나요??

    공부못해서 뭐 당장 죽는것도 아니고 뭐 그리 비위를 맞추니 마니 ... 웃기는 짜장이네요

    엄마가 모자라니까 아들이 개고생이죠

    진짜 감옥앞에서 두부사서 기다리고 있어봐야 정신차리는 엄마....

  • 8. 윗 댓글 대박
    '19.8.5 10:42 PM (211.109.xxx.92)

    아!!!정말 윗 댓글분 대단하세요
    그렇게 똑똑하신분은 세상 고민 없으시죠?
    왜 세상 고민하나요?
    열심히 노력하며 살면 될걸~~그리고 밥 먹고 배부르니
    고민 생기는 거죠?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원글님 ,패쓰 하세요
    우리 못난(?)사람끼리 얘기해요

  • 9.
    '19.8.5 11:05 PM (223.39.xxx.88)

    꼬인사람 많네요..
    감옥간 아들 주변에서 그리 보기 쉬운가요.

  • 10. 고1이면
    '19.8.5 11:43 PM (182.225.xxx.13)

    포기는 너무 일러요.
    기본과목들만이라도 놓지 말고 하면 괜찮아요.

  • 11. ...
    '19.8.6 12:48 AM (116.121.xxx.179)

    숙제라도 해간다니 부럽습니다
    숙제도 안해가는 아들 키우고 있어요
    선생님께도 죄송하고 엄마로서 자괴감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303 알보칠도 일본산이었네요? 7 2019/08/06 966
958302 회사 친일파 전화통화 웃기네요 7 sstt 2019/08/06 1,624
958301 중학교에서 거의 꼴찌인데 고등학교 진학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 17 꼴지맘 2019/08/06 11,040
958300 베란다 유리창 청소하는 방법과 도구 추천부탁드립니다. 3 베란다 유리.. 2019/08/06 2,332
958299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지만,.. 34 ... 2019/08/06 5,580
958298 마트 캐셔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궁금이 2019/08/06 2,291
958297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절에 제사 모셔도 되나요 5 ... 2019/08/06 2,432
958296 오늘자 뉴스공장 특히 추천해요~~ (일본의 큰그림) 12 놓치지 마시.. 2019/08/06 1,782
958295 치아미백 1 홈쇼핑 2019/08/06 952
958294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6 긍정요정 2019/08/06 706
958293 카이스트 교수들, 경제보복 159개 소재·부품 기술지원 착수 16 .. 2019/08/06 3,550
958292 길냥이 태비 닭가슴살 2 /// 2019/08/06 590
958291 어제보단 조금 들 더운건가요? 12 경기북부 2019/08/06 2,310
958290 고딩 노트북 고민입니다 9 이선윤주네 2019/08/06 1,122
958289 얼려진계란 삶아서 먹어도 되나요? 3 .. 2019/08/06 1,919
958288 목, 어깨 아프면 어떤 운동이 제일 좋을까요? 25 건강 2019/08/06 4,418
958287 경북 영천사시는분 혹은 그지역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5 영천 2019/08/06 948
958286 백마타고 오는 초인 ... 2019/08/06 881
958285 노 아베! 34 ... 2019/08/06 1,996
958284 클리앙펌)유니클로 불매로 일본 연금과 중앙은행 타격 48 ... 2019/08/06 4,814
958283 현관 디지털 도어락 싼거 달면 위험할까요 11 덥다 2019/08/06 4,362
958282 Mbc 미니 ㅇㅇ 2019/08/06 874
958281 융드립해서 드시는 분 계시나요? 11 커피 2019/08/06 1,296
958280 백화점 편집매장에서 산 옷 물이 빠졌는데 어쩌죠 15 ........ 2019/08/06 2,030
958279 명동에 '노 재팬' 깃발 걸겠다는 중구.. 시민들 "오.. 24 뉴스 2019/08/06 4,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