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동력대비 요리는 왜 하찮게 평가될까요

음식이란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19-08-05 11:04:32
음식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귀찮고ᆢ나혼자면 안먹고 말겠어요
대체식품도 많고 ᆢ
안먹고 살순 없는데 참 귀찮은 노동력이라 해야 할까요ᆢ암튼 방학이라 지치고 밥에 대한 생각이 혐오로 바뀌려고 해요
최악의 직업이 요리사겠다라는 별생각이 다드네요 그놈의 밥 ᆢ지쳐요
IP : 175.117.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식
    '19.8.5 11:06 AM (223.33.xxx.35)

    하기 싫은 데 해야 하는 거라 그래요
    노동의 댓가도 없고
    요리사는 노동의 댓가는 있잖아요

  • 2. ..
    '19.8.5 11:09 AM (183.98.xxx.33)

    인정 못받는건 진입허들이 아주아주 낮아 그렇죠.
    학력이 필요합니까.자격증이 필요합니까
    그리고 댓가는 가정내 업무? 분담이니 내부적으로 협의할 문제고

  • 3. 그건
    '19.8.5 11:12 AM (14.52.xxx.225)

    .. 님 말씀대로 진입장벽이 너무 낮죠.
    솔직히 아무나 하잖아요.
    엄청 잘해서 요리사 되어 돈이라도 벌면 모를까
    전업주부가 요리하는 건 당연한 기본 업무라서...
    그걸 누구한테 그리 인정 받겠어요.
    외식도 있고 요즘 사다 먹기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요.
    돈 버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되죠.
    저도 전업주부이지만 책임감으로 하지 좋아서 하는 거 아니예요.

  • 4. ...
    '19.8.5 11:16 AM (39.7.xxx.95)

    젊을 때는 애들 어리고
    애들 먹여야 하니 열심히 했는데
    50 넘으니 내 몸도 귀찮고 먹는 것도 귀찮고
    어제 저녁엔 3분짜장 비벼먹고 말았네요.
    아침엔 누룽지 끓여서 오이지랑 먹었는데
    또 점심시간 다가옵니다...ㅠㅠ

  • 5. 혼자도음식해요
    '19.8.5 11:21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안사먹어요 내몸에게 미안하고 죄책감들어서 아침에 국끓이고 반찬만들어 먹고 이제 설겆이해야하네요 대신에 전 돈은 많이 못버네요 돈많이 버는사람은 돈으로 대체하던되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음 먹는게 곧 나인데 잘해먹어야죠

  • 6. ㅇㅇ
    '19.8.5 11:28 AM (125.182.xxx.27)

    한식이 일이많더라구요 서양식은간단한데 ‥

  • 7. ...
    '19.8.5 12:26 PM (180.70.xxx.77)

    누구나 할 수 있어서인 것 같아요. 실력이 넘사벽이면 다르지만, 실력만큼 대우받지만
    요리 살림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대체가 쉬워서 ㅠㅠ
    정성과 손이 많이 가는게 요리인데..

  • 8. ..
    '19.8.5 1:27 PM (218.49.xxx.180)

    급식하는 조리사분들 더 대우해줘야함.
    앞으로 가정요리보다 급식으로 해결해야 함.

  • 9. ..
    '19.8.5 4:41 PM (1.235.xxx.248)

    급식은 조리사보다
    재료에 더 집중해야 하지 않나요? 영양사도 있고
    재료사입 비중을 올려야죠. 조리사야 아무나 대체가능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448 아베 수상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16 .... 2019/08/05 4,220
956447 좀 색다른 불고기 요리 없을까요? 5 2019/08/05 1,431
956446 환율 장난 아니네요. 달러 1215... 7 .. 2019/08/05 4,427
956445 '日 여행 생각없다" 81%.."있었지만 철회.. 3 뉴스 2019/08/05 2,252
956444 (조언절실)재수생 아이 학사 변경 관련 3 재수맘 2019/08/05 1,393
956443 최요비 메뉴 바꿨네요 ㅎ 9 당근 2019/08/05 5,005
956442 헤어진 옛남자친구랑 결혼생활중인 꿈을 꿨는데요 7 싱글 2019/08/05 3,724
956441 카카오택시 시외할증 궁금 2019/08/05 2,178
956440 코성형 하신 분들께 물어요 4 코성형 2019/08/05 2,974
956439 고3 수시입시 원서접수가 한달 안으로 다가왔네요. 땡이 2019/08/05 1,394
956438 사관학교 떨어져도 괜찮다 해주세요. 13 .. 2019/08/05 4,503
956437 딱딱한 옥수수 알맹이 구제 법 알려 주세요 10 ... 2019/08/05 2,234
956436 도대체 남편의 심리가 뭘까요? (우위에 있으려는걸까요) 28 ㅇㅇ 2019/08/05 6,200
956435 60대 레스포삭말고 가벼운 가방 있을까요? 17 2019/08/05 5,764
956434 日 두 얼굴, 체르노빌 때 8천km 날아온 방사능 우려하더니 3 뉴스 2019/08/05 1,588
956433 요새는 일진이 인싸라네요 20 일진 2019/08/05 5,977
956432 아직도 학생증 가지고 다니는 분 계시죠? 7 카드 2019/08/05 1,139
956431 속초가는데 하루를 고성 or 강릉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 6 방울 2019/08/05 2,711
956430 친척모임에서 불쾌해서 원 2 짱나 2019/08/05 3,237
956429 이게 다 이 모씨 덕분이다. 9 에휴 2019/08/05 1,848
956428 저 큐브 맞췄어요. 7 .. 2019/08/05 1,585
956427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극우 세력 '일본 회의' 2 !!!!!!.. 2019/08/05 771
956426 담백하고 칼칼한 호박찌개 알려주세요 12 레시피 부탁.. 2019/08/05 2,642
956425 고시원에 벌레나오나요? 2 통학 2019/08/05 1,532
956424 분노를 자아내는 댓글 31 사람이니 2019/08/05 5,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