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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혼자서 연기하는거 좋아하고 감상에 젖어 울던 아이.. 커서 어떻게 되던가요?

어릴때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9-08-05 10:19:02

우리 아이입니다

혼자서 그렇게 연기를 합니다

눈도 지긋이 감고

1인 다역

할아버지 연기, 누나 연기, 엄마 연기 기타등등

걸그룹 노래 따라하고 춤 따라하고

가끔 혼자 1인 다역 하면서  감상에 젖어 울기도 합니다

공감을 너무 잘하는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연기의 신인가 싶기도 합니다

선생 김봉두에 나오는 장희빈 흉내내던 그 여자 아이를 보는 느낌입니다.  진짜 이렇게 놉니다.

나를 포함해서 내 주변에서 이런 아이를 본 적이 없어서 참 신기합니다

이런 아이를 키워보신 분 계신가요..?

크면 평범해 지나요..?


IP : 123.254.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5 10:37 AM (223.38.xxx.150)

    제가 어릴 때 그래서 친척들이 신기해하며 녹화도 하고 두고두고 회자됐는데요 그냥 문과가서 대학 가서 평범하게 살아요

  • 2. ㅎㅎ
    '19.8.5 10:50 AM (182.221.xxx.73)

    저도 그랬는데 관련업계에서 일하고는 있구요. (연기자는 아닙니다) 커서 보니 저 정도 재능으로 연기를 할 필요는 없었다 싶어요 ㅋ 근데 원글님 아이는 진짜 재능이 있는걸수도 있으니까 아이가 원한다면 기회를 줘보실수도 있다고 봐요. 다만 업계종사지로서 말씀드리자면...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역찰헨트에게 가장 중요한건 말을 잘 듣는 거랍니다 ㅎㅎ

  • 3. ㅎㅎ
    '19.8.5 10:50 AM (182.221.xxx.73)

    찰헨트가 아니라 탤런트요 ^^;;;

  • 4. ㅌㅌ
    '19.8.5 10:55 AM (42.82.xxx.142)

    연기학원 보내보세요
    재능이 있으면 잘할것 같아요

  • 5. ...
    '19.8.5 10:59 AM (125.177.xxx.43)

    커도 똑같아요 평범하게 살고

  • 6. .....
    '19.8.5 11:16 A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아역배우 출신으로 지금은 눈에 잘 띄지도 않는 드라마 조연 정도나 하고 있는 아가씨의 얘기를 우연히 들은 적이 있는데...
    아이를 위한다면 연예인 시킬 생각하지 마세요
    지인의 형제가 딸이 중학교 다닐 때 모 가수의 뮤비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당시 인기 드라마 고정 조단역에도 꽂아주고, 한때 날렸지만 지금은 몰락한 영화감독이 제작하겠다는 영화에 투자도 해서 조연자리도 따내고....
    그렇게 없는 돈 털어가며 밀어줬지만 그 딸의 이름은 물론 얼굴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고, 그렇게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시키느라 날린 돈 때문에 부부싸움 끝에 결국은 이혼했다고 합니다

  • 7. .....
    '19.8.5 11:26 AM (114.129.xxx.194)

    아역배우 출신으로 지금은 눈에 잘 띄지도 않는 드라마 조연 정도나 하고 있는 아가씨의 얘기를 우연히 들은 적이 있는데...
    아이를 위한다면 연예인 시킬 생각하지 마세요
    연기를 하려면 배역에 자신을 몰입시켜야 하기 그 배역이 끝나면 자신을 찾으러 가야한다더군요
    계속 그 배역으로 살 수는 없는 거니까요
    화려한 스타라고 해서 그 화려함만큼 행복한게 아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지인의 형제가 딸이 중학교 다닐 때 모 가수의 뮤비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당시 인기 드라마 고정 조단역에도 꽂아주고, 한때 날렸지만 지금은 몰락한 영화감독이 제작하겠다는 영화에 투자도 해서 조연자리도 따내고....
    그렇게 없는 돈 털어가며 밀어줬지만 그 딸의 이름은 물론 얼굴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고, 그렇게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시키느라 날린 돈 때문에 부부싸움 끝에 결국은 이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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