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샤워실 꼴불견

수미칩 조회수 : 5,955
작성일 : 2019-08-04 20:33:45
40대 후반 정도 미혼 여자 같아요
날씬한데 탄력은 없어요.그래서 나이를 짐작
누구 몸을 관찰하고 그러지 않는데 이사람은 자꾸 보게 됩니다.
항상 샤워실 입구에서 스트레칭합니다.
수영복이라도 입었음 그려려니 하겠는데 맨몸으로 쫙쫙 뻗어요.
구석자리도 비어있는데 항상 입구에서 그럴까요?
오늘 진짜 충격적인건 생리대를 붙히는데 팬티에 붙혀서 입는것도 아니고 엉거주춤 자세로 그러고 있어요.
전 구석에서 우연히 보았고 그사람은 또 통로 쪽에서..
진짜 토나올뻔 했어요
화장실도 10초 거리인데..
몸매에 자신있는건 알겠는데 맨몸 스트레칭은 진짜 이상한거 모를까요?
일년이상 봐왔는데 오늘이 최악.
얼굴보면 생리대 갈고있는 모습만 생각날꺼같아요.
남 생리대 차는거 태어나서 첨보네요
IP : 211.202.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8.4 8:34 PM (121.165.xxx.46)

    아이고 진짜 남을 의식못하는 병이네요.ㅠㅠ

  • 2.
    '19.8.4 8:40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미친 ㄴ이구만요

  • 3. ㅜㅜ
    '19.8.4 8:44 PM (58.234.xxx.88)

    저흰 수영강사가 탈의실에서 팬티라이너 착용해요 ㅋ 매번 보는데 눈둘데가없.. .. 교양없어보여요
    강사라 뭐라 말도못하겠구 ㅋ

  • 4. 헐...
    '19.8.4 8:47 PM (14.52.xxx.225)

    진짜 황당하네요 세상에나...

  • 5. 윽!
    '19.8.4 8:53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생리대,
    변태기있나보네요

  • 6. .........
    '19.8.4 9:07 PM (221.139.xxx.46)

    암만 탈의실이라도 간단하게 옷만 갈아입어야지, 그곳이 자기집 안방인냥
    별별꼴 다 보이는 여자들 있는데 아주 한마디 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번잡스러운 샤워실 내에서 스트레칭 하는 여자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도 있구요
    드라이기로 거시기털 말리는 아줌마 한둘 아닙니다
    그리고 빨리빨리 좀 하고 나가지, 홀딱 벗은 타인 몸뚱어리 쳐다보기싫은데
    뭔 잘난 몸이라고 다 벗고 서서 1시간씩 통화하는 여자들
    피묻은 생리대 확 떼버리고 피보이게 둘둘 말아 선반위에 올려놓는 여자들 등등

    진짜 꼴불견들 많아요

  • 7. ...
    '19.8.4 9:14 PM (223.54.xxx.7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눈꼴시면 그냥 홈트하세요
    이렇게 욕해대는 사람도 저런 여자들하고 틀릴 것 없이 똑같이 꼴불견입니다.
    남 욕하는 사람들 옆에서 보면 정말 추해요.

  • 8. 수미칩
    '19.8.4 9:23 PM (211.202.xxx.20)

    윗분은 공공 샤워실에서 맨몸 스트레칭 하시나봐요.
    욕먹을짓 하는 사람 욕하는게 죄인가요?
    그 여자분이 집에서 그러고 해야죠.
    아무리 샤워실이라고 공공장소인데 누가 추한건지...

  • 9. ...
    '19.8.4 9:33 PM (223.54.xxx.79) - 삭제된댓글

    메세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메신저를 까는 것
    인신공격으로 빈약한 논리를 무마하려는 전형적은 수법이죠
    논리가 부족할 뿐 아니라 이해력도 부족하고요
    그 여자는 안 추하고 나도 스트레칭을 하는 여자란 뜻이 아닙니다.
    공공샤워실에서 스트레칭하는 여자하고 당신하고 똑같이 추하다고요. 당신이 치떨려하는 그 여자만큼 당신도 추.해.요.
    하지 말라고 직접 말할 용기도 없고
    그저 한다는 게 전혀 상관없는 익게에 판 벌리려서 동조하는 사람들이랑 늘어지게 욕하는 자기 모습 성찰이나 하시죠

  • 10.
    '19.8.4 9:37 PM (221.143.xxx.111)

    공공 장소에서 에티켓 쌈싸 먹은 사람 많고 그게 또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음에 놀랍니다.

  • 11. 생리중에
    '19.8.4 10:19 PM (203.81.xxx.34) - 삭제된댓글

    샤워실 앞에서 스트레칭 쫙쫙 뻗어요?
    대박이네요...

  • 12. ..
    '19.8.4 10:3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샤워하고 탈의실에서 옷입으면서 팬티입고 엉겆주춤 라이너 붙이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약간 민망하지만 그렇게 이상하다 생각은 안하는데..;;
    저도 가끔 그러구요. 가급적 안볼때 잽싸게 붙이잖아요.
    물기찬 샤워실 지나야 화장실있는데 팬티입고 그거 붙이러 화장실가는 사람 없어요.

  • 13. 223처럼
    '19.8.5 10:33 AM (110.5.xxx.184)

    모두까기 스타일도 꼴불견이예요.
    자신은 이도 저도 아닌 쿨하고 중립적이고 교양있는 사람인양 타인들 까대는...

    저는 샤워실에서 가래침 뱉고 코푸는 거 너무 싫어요.
    한번 정도는 그럴 수도 있다고 하는데 열번 넘게 규칙적으로 뱉어대는 사람들은 진짜 자기 집에 가서 하라고 소리치고 싶어요.
    것도 대학생 모녀가 와서 둘이 번갈아가면 코풀고 가래뱉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778 얼굴이 섹시하면서 튀게 예쁘면 같은 여자들끼리는 아무래도 15 ........ 2019/08/05 9,393
957777 요즘 나라에 돈이 필요할텐데.. 국채라도 사야할까요? 7 버티기 2019/08/05 1,400
957776 아베의 헌법 개정을 5 미국이 2019/08/05 677
957775 일본 식품보다 더 무서운게... 24 ... 2019/08/05 5,398
957774 개정된 고등수학 중3에게....기벡, 확통? 7 마음 2019/08/05 1,768
957773 신혼집 마련 자금 3 궁금 2019/08/05 1,561
957772 컴퓨터 vs 스마트폰 - 눈 건강에 뭐가 더 나을까요? 6 시력 2019/08/05 2,328
957771 아침방송 다시보기 방법 있나요? 티비프로 2019/08/05 494
957770 그것이 알고 싶다 (김성재 편) 청와대 청원 5 레드 2019/08/05 1,176
957769 압착 고리 고미미 2019/08/05 556
957768 일본 정부가 웃긴게` 5 그냥 2019/08/05 1,323
957767 강다니엘 멍청이 91 . . . .. 2019/08/05 24,720
957766 "소재·부품 국산화, 석학들 뭉쳤다"..KAI.. 6 뉴스 2019/08/05 1,621
957765 (급질)대장내시경 폴립제거비용 9 내시경 2019/08/05 1,941
957764 바람 안피울 듯한 유형 22 2019/08/05 5,991
957763 그라나다와 세비야 중 한곳만 간다면 어디 가시겠어요? 13 뮤뮤 2019/08/05 2,568
957762 에어컨 키고 2분만에 행복 6 ... 2019/08/05 2,069
957761 미국에서 한국 친척에게 보낼 선물 5 lestat.. 2019/08/05 1,828
957760 식감 좋은 리조또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2 나니노니 2019/08/05 857
957759 오아시스마켓 이용기 13 경험 2019/08/05 3,039
957758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 - 관계부처 합동브리핑 2 ㅇㅇㅇ 2019/08/05 570
957757 대딩 딸과 함께보려는데 네플릭스에서 영화 추천 3 덥다 더워 2019/08/05 2,057
957756 효리는 데뷔때부터 피부가 까맸나요?? 8 까맣네 2019/08/05 4,129
957755 일본, 한국에 제 2의 IMF일으키는것이 목표 21 .. 2019/08/05 3,152
957754 유니클로 판매 36프로 밖에 안 줄었다? 인터넷으로 사는 사람 .. 19 ㅕㅕㅕ11 2019/08/05 4,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