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풀리는 사람들 특징

잡담 조회수 : 10,270
작성일 : 2019-08-04 02:16:19
특별한 케이스 말고 일반적인 경우예요.
제가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했고 나이도 많고 친구도 많아요. 그래서 사람들을 많이 봐왔어요.
주변에 잘되는 사람들을 보면
1. 대부분 긍정적인 사고를 가졌어요.
안될거야 보다는 한번 해보자라고 하는 스타일이요.
안되는 사람들은 해보기도 전에 안되는 이유를 벌써 여러 개 만들어놓고 있어요. 이래서 안될거야, 저래서 안될거야.
2. 그리고 징징거리지 않아요. 징징거리기보다는 조용히 왜 안됐을까 원인분석부터 합니다.
3. 안되는 이유를 무턱대고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원인을 자기 안에서 찾아서 고치려고 하고요.
4. 쓸데없는 것에 힘 빼거나 감정낭비 안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여름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옵니다. 더운 여름에는 많이 움직이는 대신에 생각 많이 해놓으시고 가을에 힘내서 일 잘하시기 바래요.
IP : 223.38.xxx.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4 2:28 AM (211.205.xxx.19)

    1. 결과론적 해석
    2. 순환 오류

  • 2. ㅇㅇ
    '19.8.4 2:33 AM (211.196.xxx.46)

    다 맞는 말씀인데 실천이 정말 어렵네요....

  • 3. ....
    '19.8.4 2:49 AM (118.176.xxx.140)

    1번과4번 매우 모순적이네요 ㅋ

  • 4. ㅌㅌ
    '19.8.4 2:51 AM (42.82.xxx.142)

    시대적 상황이 맞아야됩니다
    저렇게해도 안풀리는 사람은 안풀려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주위여건이 따라주지 않으면 힘만빼고 소득도 없어요
    저얘기는 에엠에프 전에는 통했는데 요즘은 글쎄...

  • 5. ..
    '19.8.4 3:29 AM (211.185.xxx.216)

    가장 중요한 '운빨'이란걸 빼놓으셨네요

    성공해서 신분이 업된 사람들의 (특히 사업가들) 자서전같은걸 보면
    사람은 자기를 포장하는 경향이 있어서 전부다 자기가 잘난 탓이라고 하지, 그냥 운이 좋았다고는 하지않습니다ㅋㅋ
    그리고 실제로는 운대가 그냥 저절로 잘 맞아들어 갔는데, 자기가 대비해서 노력한 결과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죠ㅎㅎ

    80~90%는 운빨이라고 하는 아주 솔직한 사람도 꽤 봤어요ㅎ
    아무리 명석하고 결단력이 있다고 해도, 어차피 미래는 불확실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잘 예측하진 못합니다

  • 6. .....
    '19.8.4 3:44 AM (114.200.xxx.153)

    잘풀리는 사람..공감되네요..

  • 7.
    '19.8.4 3:59 A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친구집에 왔어요
    농사일로 바쁜 친구인데 이 더위에 넓은 논밭과
    힘든 과수농사 지으며
    긍정적으로 사는 친구내외가 참 이쁘고 감사하네요
    자식 셋 잘 키워 객지로 보냈는데
    이번에 졸업반인 막내 외아들이 며칠전 대기업에 입사하게 되어 8월중에 연수받는대요
    회사에서 며칠전 부모님께 보내온 커다랗고 고급스러운
    입사축하 꽃다발 받고 너무나 좋았다고...
    조상 제사 모시는것도 그리 재미있대요
    시부모님 오래 모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생전에 잘해 드리지 못한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하고.
    이리 착한 친구니 자식들이 착하게 자라고
    잘 풀리는구나 싶어요
    맛있는 시골밥상 받고
    저녁 설거지 하려니 굳이 거실로 쫓아내어 싸우다시피
    함께 주방 정리하고 같이간 친구는 친구남편과
    도란도란 거실에서 사는 얘기 하고 있었고요
    얼굴만 보고 가려다 붙잡혀 친구들은 곤히 자고 있고
    저는 밤새도록 잠이 안와 이러고 있어요 ^^

  • 8. ㅇㅇ
    '19.8.4 7:42 A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여기 댓글은 부정적인 ,잘 안풀리는 사람들이 많이 달릴거예요.

  • 9. ...
    '19.8.4 9:02 AM (39.7.xxx.87)

    운빨이라는 분들..

    그 운, 그 기회가 왔을때
    그걸 잡아서 자기껄로 만드는건,
    본인이 그만큼 준비가 돼 있어서에요.

    즉, 원글님이 말하는 긍정적인 태도 , 일단 해보자. 라는 자세와
    그것에 집중해서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있던 사람은
    기회가 왔을때 알아볼 눈도 있고
    그 기회에 올라탈 기반도 갖춰놓은 거죠.

    운빨이라는거,
    그만한 베이스가 돼 있을때만 가능한거에요.

    지금 한국 상황도 마찬가지에요.

    기술축적한 벤처회사는 이번이 기회가 될거고
    사람들은 그걸 운빨이라고 할테지만,
    정확하게는 준비가 돼 있는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잡아서 운이 트이는 거...

  • 10. ㅐㅐㅐㅐ
    '19.8.4 11:05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운빨 이야기하는 분들, 말하자면 위에 특징 가진 사람들이 운 좋은 사람들이란거에요.
    부정적이고 징징거리고 남탓하고 목표에 집중 하고 있지 않으면 좋은 운도 다 비텨가거든요. 40이상 살았으면 그정도는 알아야죠

  • 11. 맞는 말이에요
    '19.8.4 11:37 AM (223.62.xxx.20)

    하지만 대부분 남탓하고 자기를 돌아볼 줄 모르는
    98프로의 안풀리는 사람들이 운빨이라고 후려치는 댓글이 우수수 달릴거에요.

  • 12. ...
    '19.8.4 12:59 PM (110.5.xxx.184)

    잘되는 건 운빨이라는 사람들의 생각과 3번의 남탓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결국은 같은 맥락이죠.
    내가 하는 일의 결과는 내가 만드는 부분이 90프로 이상인데 운빨로 넘겨버리는 것.
    원글에 동의합니다.

  • 13. 그러네요
    '19.8.5 7:17 AM (223.62.xxx.125)

    잘풀리는 사람들..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551 아파트 헬스장 비매너 개저씨 2 가스분출 2019/08/04 3,652
957550 삭감된 추경예산만큼 국민펀드 조성해요~~ 7 기해왜란대처.. 2019/08/04 622
957549 미친 판새들 조현병 납치자가 기각이라뇨 3 ㅡㅡ 2019/08/04 1,395
957548 수출 보복 예산 깍고 즐거우신분 5 기해왜란 2019/08/04 1,285
957547 일본기업 로고를 사용해서 NO 만드심 19 금손들 2019/08/04 4,554
957546 윤아랑 조정석 봣어요 6 소시 2019/08/04 11,331
957545 선풍기가 불쌍해요. 14 ........ 2019/08/04 4,116
957544 식이보충제를 Nature.. 2019/08/04 1,036
957543 에어컨 틀어줄까?라고 물어보는 친구 89 ........ 2019/08/04 26,793
957542 전하 죽여주시옵소서의 진정한 의미 11 우연히 본 .. 2019/08/04 3,758
957541 잘 풀리는 사람들 특징 10 잡담 2019/08/04 10,270
957540 독일인 방송인 다니엘... 나는 2년전부터 유니클로 불매 7 누구냐 2019/08/04 5,065
957539 태극기 부대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20 ... 2019/08/04 5,970
957538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4 ㅇㅇ 2019/08/04 2,966
957537 확인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3 설탕한스푼 2019/08/04 1,840
957536 고흥 1박 2일 휴가 다녀왔어요. 3 아..덥다 2019/08/04 2,688
957535 외할머니 구순잔치? 13 일링 2019/08/04 4,672
957534 수영장에서 7세 아이를 물로 밀어 빠트렸습니다 76 하아 2019/08/04 24,986
957533 칭찬 합니다!!! 9 그린 2019/08/04 2,065
957532 이런 엄마 정상인가요 4 ... 2019/08/04 3,902
957531 올케가 시누들을 차별하네요... 18 허허참..... 2019/08/04 9,022
957530 85세 어머니를 위할수 있는 모든것 좀 알려주세요! 30 Sk 2019/08/04 6,565
957529 주택사는데 방안은 삼복더위, 밖에 나오니 선선해요. 6 ㅇㅇ ㅇ 2019/08/04 3,848
957528 마늘 반쪽을 통째로 삼겼어요. 7 ..... 2019/08/04 2,213
957527 대일 민간인 청구권은 소멸되었는가? 2 적폐청산 2019/08/04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