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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엄마 정상인가요

... 조회수 : 3,903
작성일 : 2019-08-04 00:57:40
힘들어하는 딸한테
너보다 더 힘든 사람 많아 라고 이야기 하는 엄마

세상에 크게 데이고 그거 복구하느라 볕안드는 쥐구멍같은 삶을 사는 딸한테
세상에 한번 나가봐 너는 세상물정을 몰라

세상에서 더 큰일 당하라고 악담하는건가요?
바로 옆의 딸 힘든이야기는 귀막고 듣기싫어하면서
남들 힘들다 불쌍하다 이야기는 왜해요?
 
나한테 생활비 받으면서
어쩌다 오빠가 소형가전한번씩 사주면
니오빠 참 착하다 이걸또보냈구나
이러는 엄마

딸이 힘들어할때
힘들겠구나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거야 는 못해줄망정

저러는엄마 정상인가요

한번씩 소름끼칩니다
싸이코패스가 아닐까
IP : 223.38.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4 1:00 AM (221.157.xxx.127)

    엄마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정도 사고밖에 못해서 그럴겁니다

  • 2. ㅇㅇ
    '19.8.4 1:08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위로랍시고 하는말일텐데..
    아주 미치고 팔짝뛰죠.
    그냥 무시하세요.
    글찮아도 화나는데 불지르는 저런말들..잘 모르나봐요. 상대방 마음을요.
    참..차라리 암말도 마시지,

  • 3.
    '19.8.4 1:17 AM (223.39.xxx.104) - 삭제된댓글

    그 정도밖에 말을 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려다가 또 보면 아들한테는 안그런다는거죠.
    전 이제 무시해요. 딸들 모아놓고 아들한테 잘 하란 소리 한 그날부터 제 인생에서 아웃입니다

  • 4.
    '19.8.4 1:25 AM (121.188.xxx.241)

    그렇게 말해주면좋았겠지만 꼭 본인이듣고 싶겠금상황이 안맞아질때가 있겠죠
    왜 모든화가 원망이 엄마한테 돌려진느낌이죠?
    그런일이 왜 벌어졌나 생각해서 처리할일이지
    그 말한마디에 사이코패스는 아닌듯요

  • 5. ...
    '19.8.4 1:44 AM (223.62.xxx.244)

    221님 그럴수도 있겠네요
    항상 한결같이 저렇게 말씀하세요. 위로는 모르는사람이에요

    ㅇㅇ님 딱 제심정을 표현해주셨네요 정말 미치고 팔짝뛰지요
    위로받는느낌이네요 님글에

    흠님 제말이요
    아주 아들한테는 잘해요 잘사는 아들한테는요. 나한테는 돈없다면서 니가 돈안주면 어떡하냐는사람이 아들오면 용돈줘요 헐

    ..님 님글 읽으니 속부터 답답해집니다 꼭 엄마말호는것처럼요
    인생최대의 위기에 빠져 솜만 겨우쉬는 딸한테 시종일관 저리얘기하는 엄마입니다
    스스로개척하고 감내하고 사는데 무슨 원망이 엄마한테 돌려지고있다시는지요. 스스로생각해서 처리하고 있어요

  • 6. ...
    '19.8.4 1:45 AM (223.62.xxx.244)

    엄마 말호는 ㅡ 엄마 말하는
    솜만 ㅡ 숨만

    사람이 정말 지칠때는 위로가 필요할때도 있는겁니다

  • 7.
    '19.8.4 1:51 AM (223.39.xxx.104) - 삭제된댓글

    공평한 대우도 원하고 위로도 지지도 필요하지요.
    그리고 날 진심으로 생각해 줄거라는 믿음도 필요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나락으로 떨어졌을때 누가 내 편이 되어줄까? 라는 물음에 부모는 늘 없었거든요. 그래서 늘 불안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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