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한테 실망했어요

실망 조회수 : 7,017
작성일 : 2019-08-03 00:20:17
40대초반 입니다.
친구가 얼굴도 이쁘고 전문직이고 재미있는 성격이예요.
아까 전화통화를 했는데, 아파트 밴드에 어떤글이 올라왔는데
자기부부를 신혼부부처럼 보이는 이라고 썼다고 엄청 기분좋아하는거예요 그래서 무슨글이야 물어보니 남편이랑 개를 데리고 산책중에 배변봉투를 안가져왔는데, 개가 똥을 쌌다네요. 어쩔수 없어서 그냥왔는데, 그걸 1층사람이 지켜보다가 시간과 견종, 자기들 의상들을 자세히 써놓구 신혼부부처럼 보이는 부부는 이 글을 보면 치워달라고 썼다네요. 그래서 치웠냐하고하니 기분나빠서 못치우겠다고..
IP : 223.39.xxx.7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깨네요
    '19.8.3 12:23 AM (175.223.xxx.174)

    진짜 깬다.

    봉투가 없으면
    땅바닥에 떨어진 쓰레기쪼가리도
    치울수 있고
    나뭇잎으로도 치울수 있는데...

    애초에 배변봉투 안가지고 나간게
    똥 치울 생각이 없었던거죠.

    저런 무개념견주들 땜에
    멀쩡한 견주들까지 욕먹지.

    당장가서 치우라고 하세요.

  • 2. 친구
    '19.8.3 12:23 AM (14.43.xxx.165)

    미친년 이네요
    레알 미친년

  • 3. 아 드러
    '19.8.3 12:30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진짜 길거리에서 개똥보면 짜증이 확.
    산에 갔다가 개똥 밟은적있어서 진짜 드러워 죽겠네요.
    비오면 개 오줌 때문에 비린내 지독하게 나던 구로동 다세대 살때 생각나서 또 드럽구요.골목골목마다 어찌나 개 배설물이 많던지...
    아 진짜. 친구 애들 삼수하기를...그래도 원하는데 못 가기를...

  • 4. ....
    '19.8.3 12:32 AM (221.157.xxx.127)

    이 더위에 똥냄시 어쩔...

  • 5. 아오
    '19.8.3 12:33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치우라고 하죠
    애견인이지만 개똥 보면
    빡쳐요 키울 자격 없어요

  • 6. 진짜
    '19.8.3 12:38 AM (125.177.xxx.106)

    해야할 일은 외면하고 신혼 어쩌고에 좋다니
    수준 떨어지는 친구네요.

  • 7.
    '19.8.3 3:27 AM (210.99.xxx.244)

    핵심은 개똥인데 친구는 신혼부부에 포커스를 맞춘거네요. 헐

  • 8. wii
    '19.8.3 4:32 AM (175.194.xxx.197)

    헐. 진짜 인간이란 저렇게 뇌가 작동하는 군요.

  • 9. 따뜻한시선
    '19.8.3 4:44 AM (218.52.xxx.39)

    그저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는 스타일이네요

  • 10. d.
    '19.8.3 6:35 AM (125.177.xxx.43)

    미친...

  • 11. d.
    '19.8.3 6:36 AM (125.177.xxx.43)

    1층에서 그럴정도면 집앞인데
    들어가서 휴지,봉투 들고 나와야지

  • 12. 여름이구나
    '19.8.3 10:49 AM (180.71.xxx.26)

    헐헐헐...
    멀리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멀리멀리... 그러다 빠이..

  • 13.
    '19.8.3 12:53 PM (218.155.xxx.76)

    솔직히 인간들 대부분이 다 저렇게 이기적이기때문에 제가 인간들을
    가까이 안합니다
    인간들 보면 다 본인위주 남의 아픔은 모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169 속초가는데 하루를 고성 or 강릉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 6 방울 2019/08/05 2,715
956168 친척모임에서 불쾌해서 원 2 짱나 2019/08/05 3,242
956167 이게 다 이 모씨 덕분이다. 9 에휴 2019/08/05 1,852
956166 저 큐브 맞췄어요. 7 .. 2019/08/05 1,586
956165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극우 세력 '일본 회의' 2 !!!!!!.. 2019/08/05 776
956164 담백하고 칼칼한 호박찌개 알려주세요 12 레시피 부탁.. 2019/08/05 2,651
956163 고시원에 벌레나오나요? 2 통학 2019/08/05 1,538
956162 분노를 자아내는 댓글 31 사람이니 2019/08/05 5,111
956161 일본사태 우려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말씀 2 새로운시각 2019/08/05 1,781
956160 여름 원피스랑 간절기 옷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1 필요한것 2019/08/05 1,837
956159 저 오늘 생일입니다... 8 2019/08/05 1,159
956158 크림파스타 냉장보관 해도될까요?? 2 점심이 문제.. 2019/08/05 4,622
956157 원래 이마트몰은 품절이 잦나요? 넘 불편하네요 ㅠㅠ 19 에혀 2019/08/05 3,860
956156 저 밑에 공단 검진중 대장폴립 5 질문 2019/08/05 1,415
956155 전날저녁에 담날 아침밥을 준비하려는데요 5 아침밥 2019/08/05 1,923
956154 빅리틀라이즈 시즌2 왓챠에서 볼수 있나요? 2 .. 2019/08/05 1,940
956153 DMC뉴타운이 어디를 말하나요 4 .. 2019/08/05 1,726
956152 살 집이 있다면 최소 생활비 얼마면 살 수 있으신가요? 18 나혼산 2019/08/05 7,361
956151 전업 용돈에 대한 남편의 생각 16 우리집 2019/08/05 5,889
956150 루나 프로컨실파운데이션..ㅡ단종되었는데요 비슷한 파데 추천좀 부.. 5 잘될꺼야! 2019/08/05 1,591
956149 오늘 증시 왜이리 빠진 거에요? 12 오늘 2019/08/05 6,398
956148 일본이 남북평화 반대 1 ㅇㅇㅇ 2019/08/05 1,088
956147 알아야할것들 국민 2019/08/05 749
956146 집밥의 중요성 다시 한번 느낍니다. 47 집밥 2019/08/05 28,416
956145 성장기 중등 남학생 하루에 우유 2리터정도 먹거든요 10 ... 2019/08/05 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