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미용실 가는걸 너무 싫어해요

ㅇㅇ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19-08-03 00:15:00
4살이고요... 머리 깎을때마다 자지러지네요ㅜㅜ
어린이 전용 미용실도 가보고
별의 별 짓을 다 해봐도 머리 자르는걸 극도로 싫어해요.
몸에 닿는것에 예민하구요...
최대한 머리 안깍고 버티고는 있는데
지금은 네살이니까 봐줄수 있는데
커서도 저러면 어쩌나 문득 걱정이 되서요.
초딩 중딩 되면 머리 깎을때 발광 안하죠 보통?ㅠㅠ
IP : 121.133.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 12:27 AM (220.120.xxx.144)

    중고등되니까 발광안하고 가기 싫다고 지 머린데 내버려두라고 지ral를 하더이다.. ㅠㅠ

  • 2.
    '19.8.3 12:28 AM (211.204.xxx.195)

    걱정을 마세요.달라져요ㅎ

  • 3. ..
    '19.8.3 12:30 AM (211.204.xxx.195)

    저도 그래서 미용가위 사서 집에서 깍아준 적도 있어요

  • 4. ...
    '19.8.3 12:30 AM (124.58.xxx.190)

    저희 막내가 미용실만 가면 자지러져서 7살때 첨으로 미용실에서 잘랐어요.
    4살까지는 여자애처럼 단발로 길렀고(아주 가는 곱슬 머리카락이라 가능) 잘때 조금씩 제가 잘라주면서...
    5~7살 까지는 제가 깎는법 좀 익혀서 화장실에서 타일러가며 가위컷 이발기로 잘라줬어요.

  • 5. ...
    '19.8.3 12:32 AM (124.58.xxx.190)

    이젠 미용실 가는거 즐겨요. ㅎㅎ
    걱정마세요.

  • 6. 심지어
    '19.8.3 12:38 AM (210.57.xxx.80)

    너무 자주 가요 ㅠㅜ
    고딩이 입니다
    이것도 무슨 총량의 법칙인가

  • 7. ㅋㅋ
    '19.8.3 12:45 AM (182.225.xxx.13)

    저희도 너무 자주 가네요.
    고딩이
    총량의법칙 맞나봐요.

  • 8. ..
    '19.8.3 12:53 AM (122.35.xxx.84)

    평소에 더러워진다고 모래 흙 잘 못만지게했더니 저희애도 그래요..
    촉감 놀이 집에서 거의 안해줬어요 그게 크대요
    감통수업 받으면 좋아진다는데 굳이 안해도 되겠어서 안해요

  • 9. 111
    '19.8.3 12:57 AM (115.41.xxx.137)

    아이가 머리 기르고 짜르는건 아이의 권리이고 선택이고 인권이에요~
    강요, 강제하지 마세요...
    왜 유독 울나라 사람들은 애들 머리 못짤라서 안달났나 모르겠어요..
    학교 교사들의 악영향이죠.. 하도 애들 머리 짧게 하는데에 집착하다보니..
    한국에서 머리 짧음 = 단정, 인성 좋음, 착함, 공부 잘함,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 이니깐요.

  • 10. 지렁이
    '19.8.3 2:06 AM (120.16.xxx.34)

    우리 동네는 애들 의자에 앉으면 큰 지렁이 젤리 땋 안깁니다.
    집에 전기이발기? 도 있어서 아빠가 한번 빡빡 밀었고요 요즘은 무선이 나왔다던데 십대되면 그걸로 알아서 하면 된답니다

  • 11. dlfjs
    '19.8.3 6:36 AM (125.177.xxx.43)

    집에서 밀거나
    그냥 둬요 애기니까 좀 길어도 이뻐요

  • 12. ...
    '19.8.3 6:55 AM (123.254.xxx.235)

    머리 자르는 사람입니다
    아이들 100에 95명은 다 머리 자르는거 싫어해요.

  • 13. ...
    '19.8.3 7:49 AM (125.186.xxx.141)

    애아빠랑 보내세요
    애아빠가 딱 안고 앉으면 정말 대성통곡을 하며 우는데 미용사들 그냥 군말없이 자르던데.. 아들 미용은 아빠 담당
    ————

  • 14. ...
    '19.8.3 11:20 AM (121.176.xxx.134)

    크면 나아져요 지금 대학생인데 총천연색에 너무 자주가서 걱정이예요
    촉감에 예민한 애들이 있나봐요 저희 아이는 이비인후과에 가는것도 힘들어했어요 귀잡으면 간지럽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247 몇년전부터 아 이 돌 사건 소식 보다보면... 11 IDOL 2019/08/03 6,631
957246 자기 전에 문통님께 전합니다 34 여름밤 2019/08/03 3,703
957245 미의 기준이 꼭 그렇게 객관적이지는 않아요. 9 .. 2019/08/03 2,475
957244 한일협정으로 개인청구권이 소멸되었을까? 4 적폐청산 2019/08/03 714
957243 화이트리스트 백색국가 제외는 쉽게 말해서 157 나름 2019/08/03 15,986
957242 키친토크에 사진업로드 2 2019/08/03 555
957241 아사히맥주 - 칼튼 맥주 불매해서 보내버립시다. 3 불매 2019/08/03 1,087
957240 이혼한 남편~ 11 .... 2019/08/03 8,148
957239 선풍기 발로 끄시는 분 계실까요? 43 발이손이래 2019/08/03 7,209
957238 소주성 망치는거 봤으면 되었지 뭘 또 망치려고 17 슬퍼 2019/08/03 2,698
957237 영어 잘하는 분들이 부럽더라구요 46 .. 2019/08/03 7,727
957236 삼성 선풍기 어떤가요 6 ... 2019/08/03 1,378
957235 아니 왜 하필이면 8월달에.. 휴가방해 2019/08/03 3,500
957234 혹 떼려다 혹 붙인 日, 고노 외상 1 .... 2019/08/03 3,083
957233 ebs에서 영화 졸업 하네요 5 ... 2019/08/03 1,377
957232 목돈 .. 잠깐 예금 해 둘 금리 좋은곳 있을까요? 4 ** 2019/08/03 2,730
957231 日정부, 자국내 '위안부 소녀상' 전시에 제재조치 취할 듯 5 뉴스 2019/08/03 1,293
957230 친구한테 실망했어요 11 실망 2019/08/03 6,894
957229 부드럽고 안쪽까지 잘 닦이는 작인헤드 칫솔 추천부탁드려요 9 지나가리라 2019/08/03 1,747
957228 아들이 미용실 가는걸 너무 싫어해요 14 ㅇㅇ 2019/08/03 2,121
957227 일본여행의 최대 장점은 역시 먹거리죠 10 먹거리 2019/08/03 4,683
957226 Ikea 샤워커튼 재질이면서 길이가 더 짧은거 파는데 없나요?.. 7 .. 2019/08/02 1,936
957225 현재 일본 정부 선택 감사합니다 8 Amkaal.. 2019/08/02 1,617
957224 왜레기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나베기사를 싣어주네요.~~ 1 왜레기들 2019/08/02 812
957223 中 함정 6척 미야코해협 연쇄 통과..日, 사진 공개 5 ㅇㅇㅇ 2019/08/02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