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미용실 가는걸 너무 싫어해요
어린이 전용 미용실도 가보고
별의 별 짓을 다 해봐도 머리 자르는걸 극도로 싫어해요.
몸에 닿는것에 예민하구요...
최대한 머리 안깍고 버티고는 있는데
지금은 네살이니까 봐줄수 있는데
커서도 저러면 어쩌나 문득 걱정이 되서요.
초딩 중딩 되면 머리 깎을때 발광 안하죠 보통?ㅠㅠ
1. ....
'19.8.3 12:27 AM (220.120.xxx.144)중고등되니까 발광안하고 가기 싫다고 지 머린데 내버려두라고 지ral를 하더이다.. ㅠㅠ
2. ᆢ
'19.8.3 12:28 AM (211.204.xxx.195)걱정을 마세요.달라져요ㅎ
3. ..
'19.8.3 12:30 AM (211.204.xxx.195)저도 그래서 미용가위 사서 집에서 깍아준 적도 있어요
4. ...
'19.8.3 12:30 AM (124.58.xxx.190)저희 막내가 미용실만 가면 자지러져서 7살때 첨으로 미용실에서 잘랐어요.
4살까지는 여자애처럼 단발로 길렀고(아주 가는 곱슬 머리카락이라 가능) 잘때 조금씩 제가 잘라주면서...
5~7살 까지는 제가 깎는법 좀 익혀서 화장실에서 타일러가며 가위컷 이발기로 잘라줬어요.5. ...
'19.8.3 12:32 AM (124.58.xxx.190)이젠 미용실 가는거 즐겨요. ㅎㅎ
걱정마세요.6. 심지어
'19.8.3 12:38 AM (210.57.xxx.80)너무 자주 가요 ㅠㅜ
고딩이 입니다
이것도 무슨 총량의 법칙인가7. ㅋㅋ
'19.8.3 12:45 AM (182.225.xxx.13)저희도 너무 자주 가네요.
고딩이
총량의법칙 맞나봐요.8. ..
'19.8.3 12:53 AM (122.35.xxx.84)평소에 더러워진다고 모래 흙 잘 못만지게했더니 저희애도 그래요..
촉감 놀이 집에서 거의 안해줬어요 그게 크대요
감통수업 받으면 좋아진다는데 굳이 안해도 되겠어서 안해요9. 111
'19.8.3 12:57 AM (115.41.xxx.137)아이가 머리 기르고 짜르는건 아이의 권리이고 선택이고 인권이에요~
강요, 강제하지 마세요...
왜 유독 울나라 사람들은 애들 머리 못짤라서 안달났나 모르겠어요..
학교 교사들의 악영향이죠.. 하도 애들 머리 짧게 하는데에 집착하다보니..
한국에서 머리 짧음 = 단정, 인성 좋음, 착함, 공부 잘함,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 이니깐요.10. 지렁이
'19.8.3 2:06 AM (120.16.xxx.34)우리 동네는 애들 의자에 앉으면 큰 지렁이 젤리 땋 안깁니다.
집에 전기이발기? 도 있어서 아빠가 한번 빡빡 밀었고요 요즘은 무선이 나왔다던데 십대되면 그걸로 알아서 하면 된답니다11. dlfjs
'19.8.3 6:36 AM (125.177.xxx.43)집에서 밀거나
그냥 둬요 애기니까 좀 길어도 이뻐요12. ...
'19.8.3 6:55 AM (123.254.xxx.235)머리 자르는 사람입니다
아이들 100에 95명은 다 머리 자르는거 싫어해요.13. ...
'19.8.3 7:49 AM (125.186.xxx.141)애아빠랑 보내세요
애아빠가 딱 안고 앉으면 정말 대성통곡을 하며 우는데 미용사들 그냥 군말없이 자르던데.. 아들 미용은 아빠 담당
————14. ...
'19.8.3 11:20 AM (121.176.xxx.134)크면 나아져요 지금 대학생인데 총천연색에 너무 자주가서 걱정이예요
촉감에 예민한 애들이 있나봐요 저희 아이는 이비인후과에 가는것도 힘들어했어요 귀잡으면 간지럽다고


